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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위한 자전거 라이딩 패션연구

|2007.10.23 13:10
조회 11,524 |추천 0

 

2008 시즌 추계-동계 도심 자전거 패션들을 Vogue와 Allure풍의 앞선 감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출발!

 

1. 올 가을겨울, 어떤 시티차 생활 패션이 편안하면서도 거리의 시선을 잡아끌까?

이것은 Excellent!   쉬크한 메신저백과 함께 멋스러움을 느껴보자. ㅋㅋ

BMX 스타일 헬멧과 자전거 색상을 매치시킨 상큼한 멋내기!
상큼발랄한 금발과 어울린 상의는 무심한 듯 Chic한 후드티와 청자켓, 하의는 타이즈와
높은 앵클하이 부츠로 편안하게 완성!
과감한 보색대비의 오렌지빛 메신저백은 그녀만의 사랑스런 매력 아이템! ~  ♡

 

이것은 Error! 안돼안돼!

 

1) 아무리 건강미를 자신한다해도 혼자만 너무 야하게 보인다면 그것은 실례~
추워져 가는 가을, 겨울,  체온을 보존할수 있도록 따스하면서도 보송보송한 기능성 의류를
입어 주어요.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부터 소중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답니다 ~ ♥

2)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귀가 시리다고 저렇게 큰 헤드셋을 쓴 것은 그녀의 작은 실수!
거리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잘 통과시키면서도 따뜻한 털귀마개로 바꿔보세요.
안전한 자전거 타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답니다~


2. 멈춰섰을 때의 시선처리는 이렇게 해요~

Style을 아는 진정한 멋쟁이라면 신호를 기다리거나 어쩔 수 없이 자전거에서 내려왔을 때의
시선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막 상경한 듯 여기저기 두리번거린다면 쿨해보이지 않겠죠?
스타일 아이콘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답니다.

 

▲ 잠시 멈추었을 때는 무심한듯 시크하게 지도를 꺼내 보아 주는 것도 센스!
우왕좌왕하는 것은 역시 보기좋지 않아요...   (베이지색 코트는 발바리社 제품. \-00,000)

 

 

 


▲ 자전거를 멈추고 엘레베이터 앞에 선 그대는 이미 승자~
잠시 시선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세요. 그리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릴때 당신의 사랑스런 45도
얼짱각도를 건강한 미소와 함께  나오는 모든 이들에게 날려주세요~ Say "Hi~"

빨간색 트렌치코드는 A MUST-HAVE!  행운의 예감이 하루 종일 함께 할 거에요~

 

 

 


▲ 카키색 롱코트와 브라운 백은 항상 어울리는 베스트 매치 아이템!  검은 색 부츠와 함께
튀지않는 우아함을 보여주세요.  당신의 우아함과 잠시 신호를 기다릴 때의 다소곳함은
그대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할 거에요.   (브라운 백은 미쵸니社 신상품  \0,000,000)

비가 오는 날엔 사랑스런 브룩스 안장도 비닐로 보호해주세요.  자전거에도 항상 신경을
써줘야 진정한 자전거 패션 매니아~.


3. 올 겨울 최신 유행 아이템

1) 후드 위에 헤드폰 쓰기

가능한 큰 헤드폰을 후드 위에 덮어써 보아요. 정말 따뜻하면서도 큐트한 최신 TREND!
그렇지만, 안전을 위해 볼륨은 크게 올리지 않는 것은 자전거인으로서의 필수 매너겠죠?


2) 방금 빵을 굽다 나온 듯 쉬크한 파티셰 에이프런 두르기 - 그대는 이미 자전거 패셔니스타!


3) 무거운 것도 혼자서 척척!  자전거와 함께라면 나는 언제나 Alpha Girl!

 

 

4. 생활 속의 멋진 라이딩 하기~

평범한 투피스나 자켓 차림이라도 자전거 전용도로와 씨티차와 함께라면 언제나 Chic!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밝은 웃음이란 점을 잊지 마세요~♠ 

 

 

p.s. 화장실에 늘 쌓여있는 누나 잡지를 보다가 왠지 여성지 문체의 느낌이 재밌어서 나도 내 분야인 자전거로 써보자 하고 쓰다 보니 삘받아 한참 썼습니다.

눈화들이 재미 하나도 없으셨으면 어떡하지...ㅜㅜ   창피...

 

디시 자겔 펌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ㅂ-|2007.10.24 23:55
박명수가 자전거 패션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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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진짜|2007.10.24 16:05
이젠 자전거 타는거까지 패션 걱정하면서 타야되는 시대구나.. 그냥 편하게 입고 타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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