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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ㅂ'고등학교 급식실태[애벌래] ㅋ[선생들]

꽃과뱀 |2010.10.27 23:39
조회 1,172 |추천 4

 처음으로 올려보는 판이군요 ㅋㅋㅋ

 

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부산 해운대구 신시가지 장산역에 사는

한 고3 학생입니다 나름 인문계이죠..

'ㅂ'고등학교 를다니는 학생이죠

 

저희학교는 아주넒은운동장?과 최첨단 매점을 ㅡㅡ 가지고있는학교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 아주불만이 많습니다

뭐 선생문제 학교에 이상한선생님들이 참많죠 ㅋㅋㅋ

그리고 급식문제 뭐  여러문제가 많습니다 ㅠㅜ

     [7월중 직촬] [탕수만두 나물무침 깍두기 콩나물김치국 쌀밥]

이게 지금한창크고 공부해야하는 고등학생이 먹어야할 급식이라니

그것도 이게 2700원짜리입니다 한끼에 ㅡㅡ 차라리 '한솟'도시락 사먹고말겟다

 

야채춘권 탄내나는 카레 쌀밥 단무지 오뎅조림

 

대충 이정도가 저희학교 급식입니다 ㅋㅋㅋㅋ 어떤회사에서 공급을

받고있죠 요새는 배추값폭등이라고 2주쨰 단무지만 나오고있답니다..

한 9월 19일쯤이였나

그떄 급식을먹다가

감자탕이였습니다 감자탕에서 아주 귀엽고 이쁜 에벌레가 나왓었죠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찌만 국에서 벌레가 나왔다하니 끔찍했습니다

 

 

그떄 급식아줌마꼐서 쌀벌레라하신 그애벌레

 

 

 

반에서 어떤한아이의 급식에서 벌레가나왔는데 처음에그걸보고 경악했엇죠

와 우리학교 ㅋㅋㅋ 우리단백질 섭취하게 해줄려고 이런것도 넣어주네 말하면서

애들이 막 급식아줌마한테 소리를지르고 난리가아니였었죠 아줌마들은 아무죄도 없는데

오히려더 급식회사같은데 화가날뿐입니다... 퍼주는건 회사이고 아주머니들과 영양사누나들이 욕먹어야 하고 ㅡㅡ...

그래도 이건좀아니였어요...

그떄 아줌마를 불러서 벌레를 보여주니 '아 이거 그냥 쌀벌레야 쌀벌레'하시면서 그걸

손으로집어가시더니 창밖으로 던지시구..

초록색 쌀벌레..에벌레모양으로 쌀벌레라하니..뭐 그냥 돋네요.

3분후 바로옆반에서비명이 나왔습니다 또 똑같은 벌레가 나왔죠 ㅋㅋㅋ

 그래도 영양사누나들이나 급식아줌마는 다들착하시고 모자라면 더가져다주시고는해요

학생들과 친해주신 이모는 막 몰래 한개씩더챙겨주시고그래요 ㅋㅋㅋ

문제는 그냥 결론적으로 회사인거같아요..급식회사 바꼇었는데도 참..

급식은여전하군요 아마 그때 뉴스에서난거같은데

 

관련기사....

 

 

 

참급식항의를 아무리해도 바뀌는건없고...

 무슨 급시서명운동을하면 또 교장이 징계랍니다 ㅋㅋㅋㅋ

 

학교선생님들은 매일 점심시간떄마다 급식은 안먹으시죠

가끔씩 학년실을 들여다보면 미슷타 피자나  중화요리+9 풀세트가

넘쳐나는 행복의공간이죠 아니면 가끔씩 선생님들은 밖에나가셔서

설렁탕이나 괴기를 드시고오십니다 ㅠㅜ 술취하셔서 수업시간떄 자는썜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더욱황당한건 점심떄 나 쉬는시간떄 저희는 학교밖으로 한발자국도 못나가게하죠 뭐 담배피는애들이나 무슨사고를친다나 그래서 입구에 언제나 선생님이 지키고계세요

못나가게 막죠 외출증이란게없으면 나가지를못해요ㅠㅜ 완전 감옥생활임

이젠 급식을안먹어도 밖에나가지도못해서 급식을 꼭먹어야하는

그런실정입니다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어머니꼐 도시락을 싸달라고할수도

없는편이고...

점심 저녁떄나가지못하니 어쩔수없이먹게되는급식...

제발 저희좀 나가게해주세요 저희들이 나간다고 꼭 나쁜짓하는거아닌데 ㅠㅜㅠ

 뭐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도 감사해요

나름 하소연이죠 너무 진짜 지금이 고등학교의 실태를 세상에알려야해서요 ㅠㅜ

 

급식이야기는 대충여기까지하고 학교선생들 이야기입니다

학주라는 선생이있죠 ㅋㅋ 치와와닮은 얼마전에 새로들어왓는데

바티스타라는 별명을가진 예전학주썜에비하면 아주만만한선생님입니다

제작년에 바티스타란 선생님이 학교를 잡았엇죠

연속뺨떄리기부터 기누르기... 욕짱잘함 ㅋㅋ 부산이라선지아주 포스가있엇죠

전설이있는데...고1때이죠 등교떄 하이킥이라고 저희 아침에 등교할떄 교문에서 머리를잡아요 ㅋㅋ 복장검사라던지? 그중에 옆반친구가 지각을해서 뛰어서 학교 교문을들어섰는데

바티스타라는 학주썜이 머리가길어서 도망가는건줄알고 달려가서 하이킥을 찻습니다 ㅋㅋㅋㅋ 그아이는 얼굴맞고 안경 빠아지고[부셔지고] 난리였죠 뭐 대충 별사고없이 잘지나간거같은데 듣기로는 쉬는시간떄불러서 매점에서 빵하나사줬다나... ㅋㅋㅋ

하튼 지금 학주는 좀 만만합니다 바로앞에서 저기 쓰레기주워라하면 애들이썡까고 가죠 ㅋㅋㅋ 얼마전엔 친구보고 쓰레기를 따라가면서 쓰레기를 주워라했는데 무시하면서 갔어요 ㅋㅋㅋ 계속따라오면서 쓰레기주워라고 소리치는데 친구가 씹고가자  학주가 혼잣말로 '아 내목소리를 못들었나보내' 하고그냥갑니다 ㅋㅋㅋㅋㅋ 웃깁니다

2일전에는 창밖으로 종이비행기나 쓰레기를 던지면 징계라고 방송을했었습니다

그떄 학주가 1층 밑에서 길을 지나가면서 애들보고 쓰레기를 주워라고했엇죠 ㅋㅋㅋ

막 쓰레기를줍고다니는데 애들이 쓰레기 수십개를 그냥 창밖으로 던집니다

그냥 아주 쓰레기줍는다고 난리여씅ㅁ

 

그리고 얼마전엔 어떤 한반애 담임인 윤리선생님이있는데

호머심슨닮앗어요 나이는 30대중반인데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노트북에서 야동을발견했죠..

'꽃과뱀'  '형님의아내' 라는 두편의 영화가 발견되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까지한 선생님이란 직책에

윤리란 과목인데 야동 발견 참...ㅋ어이가없었습니다

나름학교 컴퓨터이고 학교선생님이신데 ㅠㅜ

그때부터 애들이 선생님을보길 벌레같이보고..그선생시간떈 절떄치마안입죠

체육복 바지만입고 철통보안합니다 ㅋㅋ

원래 야동은 뭐 남자니까 볼수있다고 쳐도..

윤리선생이란 사람이 저희보고 너희들은 아무리공부해도 외국어같은거는

외국에서살다온애나 잘하는애들보다 못나온다 일찎이 포기해라

공부수학도 타고난거아니면 포기해란식으로 안좋은말을많이합니다

그래서 나름더 싫어한느거겠죠..

 

할이야기는 많지만 글이 너무길면 지루해지는감이있어서

여기까지만 해야겠군요 ㅠㅜ

아무튼 저희학교급식 ㅠㅜ

정말 이젠 진절머리납니다

고3 수능 이제 3주남았습니다

무슨 학교분위기도 공부할분위기아니고 그냥 포기하고살렵니다

내인생은 내가알아서사니까요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많은 댓글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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