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달전부터 훈남이 눈에들어오기시작했음
그분 나보다 전전전거장에서 타는듯함
말끔한 외모에 양복을 입는데 훈남스멜 가득풍김
원래 그분 항상 창가쪽에 앉아있었음
난맨날 서서가고
요몇일간 나 늦장부려서 그 버스 맨날놓침
오늘도 늦어서 포기하는데 버스가 저기서 오는거임
아 탈까말까 고민하다가 전속력으로 뛰어가서 버스탑승
그 훈남 없을줄 알앗는데 있었음 띠옹!!!!!!
그분앞에 서서 갔음
그분 원래 창가에앉는데 요번엔 창가아니고 길가(?)였음ㅋㅋㅋ
아 맨날 졸고잇엇는데 오늘은 말똥말똥했음
말똥말똥한 눈이 참... 말눈 처럼 선해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았음!!!
나 26
그분..많아봐야 나랑 1-2살 차이일것같음
아 번호어떻게따지 ㅠ
이놈의 버스는 맨날 사람이 만땅임ㅠㅠ
대놓고물어볼수도없고..........
아 어쩌조 어쩌죠 어쩌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