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천 꾸우욱
아하하 진짜 30개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ㅋ
반응이 이럴줄도 몰랏음ㅋ
그저 흐접한 제 생활속에 재밋다 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네요![]()
눈팅은 안되 ! 다보고 리플 꼬옥ㅋ
아직 못읽으신분들은 1탄 부터 ㄱㄱㄱㄱㄱㄱㄱㄱ
1편 - http://pann.nate.com/b202920913
2편 - http://pann.nate.com/b202925559
3편 - http://pann.nate.com/b202927520
4편 - http://pann.nate.com/b202938193
5편 - http://pann.nate.com/b202946820
6편 - http://pann.nate.com/b202952236
시작 하겟습니당
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힘든거 알꺼임 ㅋㅋㅋㅋㅋㅋ
특히 나는 아침 잠 초특급 많음 ㅋㅋ
진짜 30분만 자면 소원이없겟다는 생각을 아침마다 하는 평범한 소녀이거늘....
문자보고 놀란가슴
벨소리보고 발딱 일어남
띠로리~
아침의 잠을 쏙달아나게 만들어버린 핸드폰액정 속의 이름...
엄마가 아침마다 깨워도 못일어나는 그런 나를
조폭 당신의 문자와 전화 하나에 정신이 팍 들게 하시는거임 ㅡㅡㅋㅋㅋㅋㅋ
아주 대~단하세요 ^^ㅋㅋㅋㅋㅋ
받을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아...그래 !!!!!!! 결심했어 !!!!
진짜 오빠가 그렇게 하면 부담스러워효 ~ 라고 말하는것이야 !!!
결국 나는 전화를 받았고
(조폭 나)
"여..여보세요?"
"하~여보 오빠술많이 먹었다 "
"아... (여보..?충격머거서 말이안나옴) "
"넌 왜이렇게 어려먹냐 휴"
"아... (계속 충격을 머금고 있음) "
"학교 태워다 줄게 기다리고 있을게 "
"ㅇ..!! 안그ㄹ.........."
- 뚝 -...............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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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무슨놈에 여보?????!!!!!!!!
미ㅏ엏;미ㅏ허ㅣ마ㅓ니ㅏㅓ미나허
ㅡㅡ.....................................
순간 드는 생각은 저 조폭남이 술이 떡이되어있는데
내가 과연 저차를 타서 무사할것인가
정말 날 기다리고 있을것인가
정말 ..정말 ..진짜로 날좋아하는것인가
정말 ..정말 ..진짜로 날좋아하는것인가
정말 ..정말 ..진짜로 날좋아하는것인가
정말 ..정말 ..진짜로 날좋아하는것인가
정말 ..정말 ..진짜로 ? 날 ?
아 설마 ? 설마 ? 장난 인줄 알았더니만 진짜인것인가?
신이시여 이 어린양이 뭔죄가 있사옵니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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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고 나와서 핸드폰으로 시계를보니 시계 대신 뜨는 문구
부재중전화 6통.............
와우 대박 ㅡㅡ
진짜 돌았다 돌았어 ㅠㅠㅠㅠ 내가 뭔죄야 ??????
어디서부터 얽히고 섞인거임???????ㅠㅠㅠㅠㅠㅠ
준비를 다하고 진짜 기다리고 잇을까 ....하는 생각을 머금고 나갔음
나도 학교는 가야 할것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뻔뻔하게 내려가자 ~ㅋㅋㅋ 지가 어쩌것냐 ?ㅋㅋㅋ
이생각으로 빌라 계단을 뚜벅뚜벅 내려가고
두칸씩 폴짝폴짝 뛰어내려가고 거울한번 봐주고
볼에 바람좀 넣어주고 이쁜척 하고 딱 내려가니..........................................
아이런 신발 ㅋ
내눈앞에 SM5 ........ wow ~ 유후~ 참 뭣 같고 좋네??..........
그렇다 조폭남은 날 진짜 기다리고 있는것이였음 .....
속으론 아진짜 내 인생중에 똥을 아주 큰걸 밟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창문을 내리며 담배를 피고있는 조폭앞으로 갔음
그리고는 당당하게 말함
(조폭 나)
" 나 그냥 버스 타고 갈래 "
" ㅡㅡ^ 타 "
" 오빠 술먹었으니깐 나 버스타고 갈래 "
" 좋은말할때 타라 "
" 싫어 잠이나 자 "
" 내가 그렇게 쪽팔리냐? 아 진짜 넌나한테 그러면 안되 "
" ........ (진짜 사실이기에 말못햇음ㅋㅋㅋㅋㅋㅋㅈㅅ..ㅋㅋㅋㅋㅋㅋ) "
" 걍 집들어가 나중에 태워줘 "
" 아 시X #)($%#^#^ "
" ....................(헐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서...ㅂ...ㄷ.....ㅏ....) "
" 휴..알았다 "
그렇게 시크하게 뒤를돌아 걸어갔음 ㅠㅠㅠㅋㅋㅋㅋㅋㅋ 뒤도 한번 안돌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뒤돌아보면 날볼껏같은 눈알이 무서웠기때문에 ㅠㅠㅠ
그렇게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문자가왓음
" 넌 정말 내 마음을 몰라준다 .. 너무한다 "
ㅡㅡ
씹음ㅋㅋㅋㅋㅋ아주~ 더러웠음 아 하수구에 폰 던져버릴까 하다가
그래 좋다 앞으로 연락을 씹어야겟다 ! 전부 싹다 씹어야겟다 !
그냥 눈만 고통을 느끼게하고
머릿속 고통을 모르게하자꾸나라고 생각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타꾸나!!! 하고
스팸~꾸욱~스팸수신거부~꾸욱~ 꾸꾸우욱~
아주 친절하게 눌러드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진작 이생각을 못햇을 깝~숑 ? >ㅇ<
그상태로 학교를가서 날 이해해주는 친구들한테 드디어 처음으로
말을 햇음.........이해 는 해주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주저리 주저리 말을 하고나니
" 야 그런놈들이 아직도 있어? " 하는 아이와
" 헐 무섭다 그놈 "
" 더러워 "
" 미X놈 악!!!!!!! 대박 !!!!!!!!!! "
이런 반응들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그냥 말없이 내머리를 두번 쓰다듬어준 친구가 잇엇음....
내가 얼마나 불쌍해보엿을 거임????
하..ㅋ 그리고 진짜 아무한테나 못함
님들 쉬울꺼갔죠? 절대 아님 ㅋㅋ 진짜 말하기 엄청 힘들음
조폭만난다 하면 너는 그냥 그런애 이렇게 생각할꺼 아님 ?
난그런거 제일싫단 말씀 ㅠㅠㅠ
하 아무튼 학교에선 별일 없었으니 패스를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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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끈나고 집에오는 길이였음ㅋㅋㅋㅋㅋ
평소 걸어갈땐 핸드폰을 코에 박고 다니는 여자라 그날도 폰을 계속 보고 걸어가고있엇음
하 ~집에 이제 거이 다 왓구나 하며 몸을 틀으려고 하는순간
" 야 이 가시내야!!!!!!!! "
" 꺆 !!! > < "
진짜 엄청 놀랐음 ㅠㅠ 날부른쪽을 쳐다보니 조폭남이 창문에 웃퉁을 벗고
팔속의 물고기들을 자랑하며 몸을 내밀고 잇는것아니겠음?
(조폭남과 우리집은 바로 앞 빌라)
이런 쉣ㅡㅡ몸땡이...아 ......눈베렸다![]()
" 뭘그렇게 놀라냐ㅋㅋㅋ거기 있어라 너ㅋㅋㅋㅋ "
튈까
말까
튈까
말까
튀?
말?
튀???
말?????
도리 도리 하고있는데 조폭남 2 탄에 나왓던 친구와 함께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 댓음ㅋㅋㅋ 개포스 형님 두분이 오심ㅋㅋㅋㅋㅋ
아 하늘이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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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분 나에게 말을 걸으심
" 어이~~친척동생분 반가워요 ? 밥이나 먹으러 가자 "
조폭남은 마침 SM5를 끌고 오셧음
참 ...뭐이런 개떡같은 인연이 다잇는거냐 진짜?
집들어갈라는데 딱걸리고...... ㅡㅡ
안간다고 하기엔 벌써타신 친구분이
" 후딱 타라 배때지 고픈게 "
( 배때지 = 배 )
라고 말하는데 그포스 절때 두루 말할수 없슴 .. 아 님들 나 어떻게 해야함ㅜㅜㅜㅜ
어쩔수없이 내입에선 칼답이 나왓음
" 네....니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들리지 않았을꺼임 ..니요 따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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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가 들어간곳은 ** 고기 부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먹고 밤에 뚜들겨 패야되니깐 힘쓸라고 먹나봄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고기퍼오고 상추퍼오고 이것 저것 한다음에 밥을 먹음..
팍팍 퍼먹으라고 고기한점을 올려 주신 조폭남씨 .. 하필 옆자리에 앉아가지고는
어째 더 밥맛없어지게 만드심?
저렇게 팍팍 퍼먹으라고 계속 올려줄라 하는데 뭐라 답하겟음ㅠㅠ
핑계 따위나 대야지ㅋㅋㅋㅋㅋㅋㅋ
너때문에 밥맛없어 개*끼야 !!!!!!!!!!!!!!!!!! 라고 하겟음?ㅋㅋㅋㅋ
" 아 나 배불러서 ^^..."
요딴 핑계나 대줘야할꺼 아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 고기 신임 ㅋㅋㅋㅋ
하 고기 진짜 좋아하는데 그날따라 코로 고기 먹는줄암 ㅋㅋㅋㅋ
그때 마침 내 8년지기 친구에게 전화가옴
뭐하냐 누구랑 있냐 뭐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그냥 삼촌이랑 있다고 하면서 구라좀 많이 쳐댓더니 좋겟다고 하다가
지도 대꼬로오라고 하다가 내가 나중에 전화한다고하고 끊었음.......
그치만 조폭남은 나에게 고기를 초고속으로 삽입 하다 말고는 말하는 한마디....
" 어떤 새끼야 "
오늘은 이쯤쓸게요ㅋㅋㅋㅋ 와 저 반응 보고 놀래써요ㅎㅎㅎㅎ
사탄을 내놓았으니 재밌게 보시구요 ㅠㅠ
댓글 30개 욕심내니 더 막 나려고하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ㅋㅋㅋ
40개 올라오면 생각해보께요ㅠㅠㅠㅠ히히히히 ㅎㅎㅎㅎ........ㅈㅅ
글구 아까 컴터 자동으로 꺼져서 쓰던거 다날라가서
몇개 빼먹은거같아서 재미없을 수도 이씀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써주신 리플 읽는거 재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