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가 대세니 쿨하게 바로 가겠음
때는 작년 1학기 중간고사때 였음
도서관 자리경쟁이 ㄷㄷㄷ 일찍 일어나야 자리를 잡을수 있었음
나님은 눈을 떠보니 8시 아 ㅁㅊㅁㅊ
급하게 있을꺼같은 친구님한테 전화를 했음
다행히 친구님 전화를 받음 자리를 맡아주겠다고 했음 ㄳㄳ
나는 오전에 교양시험이 있어서 셤치고 도서관으로 갈려고 집에서 책을 보고 있었음
근데 친구님 전화와서 셤하나남아서 책이없다고 내사물함자리와 비밀번호물어봄
그래서 전화하면서 위치찾아줬는데 친구님 자물쇠를 열지못함,.,
설명해도 이해를 못함... 너님 뭐임...
그래서 다른 친구님 사물함을 가르쳐줬음
(전화하는친구님과 잘아는 친구였음)
그사물함 자물쇠는 내가쓰던 잉여자물쇠였음 비밀번호가르쳐줬음
누르기만하는 자물쇠라 이거는 열었음
나는 안쓸만한거 꺼내서 자리 맡아달라고 했음
그리고 교양셤을 끝네고 폰을 켜보니....
친구님 문자가 와있었음
자리맡아논 책이 없어졌다고 함... 아놔 ㄷㄷㄷ
나님 금방 넣어 줄꺼라생각하고 주인인 친구님한테 말을 안한상태였음....ㅜㅜ
위급상황임...
친구님 한테 전화를 했음 근데 막 혼자 웃고있음 실성했긔??..
나는 친구가 저렇게 된게 너무 미안했음
그래서 도서관으로 날아갔음
헐... 근데 책주인인 친구랑 같이 있는거임.... ㄷㄷㄷ
상황은 이렇게 된거였음...
친구가 꺼낸책중에 책주인친구님 셤얼마안남은 책이섞여있었던것임
그래서 친구님 관리실에 찾아가서 신고를 했음
(누가 사물함을 털어갔어요 ㅠㅠ)
관리실에서 씨씨티비를 확인하고는
아저씨는 골똘이 생각을한거임
이건 상습범이라는 결론을내림
저 범인은 전화하는척하면서 사물함을 털어서 책을 팔려는놈이라고
이건 한두번한 솜씨가아니라고 함...
자물쇠가 저렇게 쉽게 열린건 중국산이라서 그런거라고.....
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중국산....;;;;;;
아저씨는 탐정지우로 빙의한것임...
그래서 씨씨티비의 얼굴도 안보이는 영상을 보고 인상착의만보고 도서관을 다뒤져서 똑같은 옷을 입고있는 친구님을 찾아냄...
돋네...
아저씨 친구에게 조용히가서 "잠깐 따라오시죠"
친구님 올것이 왔다고 생각하고 아무말없이 따라나섰음....
아저씨는 프로페셔널한 능력있는 탐정이 된만족감에 행복해하셨음
관리실에 끌려간 친구님 오해가 있었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음
탐정으로 빙의했던 아저씨 얼굴이 급격히 실망감이 가득해짐..
아저씨 ㅈㅅㅈㅅ ㅜㅜ
전화하나로 나는 죽일놈이 되있는거임... 아니 죽일 놈임 ㅠㅠ
나는 친구님에게 싹싹 빌었음
친구님 나한테 책없어진걸로 화낼줄 알았는데
상황이 너무 웃겨서 배잡고 웃기만하고 화도 못내는거임
그날이후로 한달동안 그친구의 안마사가 되었음
어떻게 끝내는거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