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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못잡는 고등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보노보노 |2010.10.29 18:02
조회 437 |추천 0

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있는 17살 남자입니다

이전에도 글을 한번 썻는데 글 솜씨가 엉망인지라 바로 묻혔네요ㅠㅠ

그래도 도움을 얻어보고자 다시한번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를 모르시는분이 대다수 이실테니

제가 자라왔던 얘기들 부터 해보겠습니다..

길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14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중학교에 발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게 됬죠 여기서 전 벌써부터 실수를

해버리고 맙니다.

가장 첫번쨰가 담배를 피우게 된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아직도 담배를 끊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노는아이들 처럼

교복도 줄이고 선생님한테도 대들고 공부도 안하고 늦게까지 놀고 처음으로

부모님한테 담배도 걸려보고 속 많이썩였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제 친구들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가 저에게 체육선생님 께서

기회를 주십니다 제가 그래도 초등학교때부터 운동 신경은 좀 있었습니다 육상대회나가서 입상해본적도 있고해서 중학교때 학교에 펜싱부가 있었거든요 거기에 스카웃 제의를 받은겁니다 그래서 저는 정신도 차려보고 좋아하던 운동도 할수있고 겸사겸사해서 펜싱부에 들어갑니다

 

처음에 1달 반정도는 잘 했습니다 전국대회는아니었지만 시대회에서 준결승까지도 가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렇나 저는 예전부터 의지가 많이 약했습니다 여기서도 그게 드러난것이지요 결국 2달 좀 넘어서 운동을 그만두고 다시 운동하기전 처럼 돌아가서 생활하다가 중학교 2학년이 됩니다.

 

15살

정말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막장처럼 살아온게 이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땅을치고 후회하고 싶습니다.

 

2008년 3월

학기초에 처음으로 학교를 안갑니다 (소위 말하는 땡땡이죠)

이유는 전날 방과후에 학생부 선생님께 담배를 피우다 걸렸습니다.

다음날 학생과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어린나이에 덜컥 겁이나 친구들과 함께 다음날 학교를 안가기로합니다.

다음날이 되서 약속대로 학교에 가지않고 피시방 이곳저곳 다니며 놀았습니다.

 

그렇다가 학생부 선생님을 우연찮게 마주치고 당연히 겁이나서 도망갔죠.

하지만 선생님께서 전화로 "난 너희랑 얘기가 하고싶을뿐이다 정말이다 얼른 학교로 와라"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학교로 가서 이런저런 훈계 선생님도 어렸을떄 그러셨다는둥 여러가지 말씀을 듣고

3월달은 그나마 조용히 잘 지냈습니다 사고안치고.

 

하지만 4월부터 정말 "막장" 처럼 지냈습니다.

별 같잖은 이유로 한살 후배인 애를 병원에 입원할정도로 때렸습니다.

그 결과 합의금은 합의금대로 깨지고 학교에서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한 2달간 정말 잦은 외박 가출 무단결석

등 을 하며 부모님 속을 정말 많이 썩였습니다.

 

학교에서도 구재불능인 저를 짜르려 하였지만 부모님이 학교에 가셔서 사정하셔서

겨우 강제전학은 면했습니다.

 

그리고 5월달이 지나고 6월달에 또 사고를 칩니다.

이때는 정말 컸습니다.

 

인터넷 뉴스기사에 뜰정도로 컸습니다..

지금생각 해보면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 숨고싶은 심정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학교에서는 역시 또 징계처분을 받았죠

하지만 저는 그 징계 프로그램을 하루만 나가고

다음날 친구들과 땡땡이를 쳤습니다.

 

결과는 뻔하게 학교에 가서 학생부 선생님께 진짜 죽도록 맞고 혼났죠

그리고 여름방학이 오고 쭈~~~욱 지나고 2학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나름 정신을 차리고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집에 들어가다가 우편함에 들어온게있으면 집에 가져가려고

확인하던 찰나에 저는 정말 그상태에서 10분동안 몸이 굳어있었습니다.

 

바로 법원에서 소환장

네. 올게 왔습니다.

 

집에가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저는정말 1주일 동안 잠한번 제데로 못잤습니다.

너무 무서웠거든요.

제가 소환장 받기 한달전에 친구는 이미 먼저.

"소년분류심사원" 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마저도 그렇게 될까봐 너무 무서웠고

"왜 꼭 잘지내려고 맘잡으니까 이런게 왔을까"

하면서 제자신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10월 20일

법원 출석 당일입니다.

 

저는 그냥 포기하고

"이번에 들어가면 정말 정신차리고 나오겠다" 는 각오로 갔습니다

결과는 판사님이 저에게 기회를 한번 주셨습니다.

 

보호관찰 1년 처분을받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아 계속 이렇게 살면 정말 안되겠다 하고싶은걸 찾아야겠다" 하고.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걸까? . 내가 잘할수있는게 무엇일까? "

2주동안 고민을 합니다 고민의 결과는 바로 "프로게이머" 였습니다

 

예전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친구들 사이 에서도 게임잘한다고 도전해보라는

얘기를 수없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게이머를 해보겠다고 결정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봤습니다.

"저 프로게이머가 되고싶어요 마음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정말 막살던 제가 마음잡고

어느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에 굉장히 기뻐하셨습니다.

 

그 후 저는 학교생활도 전보다 잘하고 담임선생님 께서도

부모님에게 "XX이가 요즘 너무 많이 달라졌다고 정말 기쁘다고"

이런 전화가 많이 왔다고 저에게 항상 칭찬과 격려 아낌없이 해주셨고

 

덕분에 저도 자신감이 붙어 방과후에 바로 집에와서 새벽 3~4시까지 게임 연습을

했습니다.

 

밥먹는시간 씻는시간 이외엔 정말 게임만하고 밤도 새가면서 연습을 한적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회에 몇번 나가봤지만 매번 1차전에서 떨어졌지만

좌절 따위는 안했습니다 오히려 오기가 생겨 더욱 더 열심히 했습니다.

이렇게 반복된 생활을 하다가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됩니다

 

16살

15살때 에 비하여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학교에서 지적을 받는다면 머리길이 즉 두발규정 그리고 흡연ㅠㅠㅋㅋ

이외엔 딱히 지적받는게 없었습니다.

 

방과후가 되면 집에가서 미친듯이 게임 연습에 몰두하고

또 학교에 가고 그렇게 지내다가 정말 저에게는 잊지못할 상처를 받게 됩니다.

 

아버지가 간경화로 인해 5월달에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아버지가 간경화 인줄 모르고 그냥 평범한 간암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반 정도 지났을까요.

아버지가 서울 대학병원으로 옮겨지셨습니다.

 

저는 이상하다 생각하고

어머니께 "아버지 병명이 뭐냐고" 솔직히 말씀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간경화말기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솔직히 그게 뭔지 모르고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검색을 해보고 저는 정말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그리고 7월 말 쯤에 새벽에 자려고 누웠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급 악화 되셔서 중환자실로 이송 되었습니다 얼른 오셔야 겠습니다"

 

바로 택시를타고 병원까지 갔습니다.

 

정말 많이 안좋아지셨습니다..

"간성 혼수라" 하죠

저랑 어머니랑 동생을 알아보실때도있고 못알아보실떄도 있고

헛소리를 하실때도있고.

 

네이버에 검색 했을때와 똑같은 증상이 저희 아버제에게도 나타난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간경화에 좋다는건 죄다 구해보려고 인터넷에 하루종일 검색해보고

검색해보다가 찾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말씀드리려고 하던찰나에..

 

병원에서 또 다시 전화가왔습니다

"사망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멍해져서 바로 택시타고 어머니랑 동생과 함께 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

실감이 안나더군요 그렇게 그냥 멍하게 있다가 아버지 영정이 나오고

아버지 지인분들께서 조금씩 오시더군요.

 

그때도 솔직히 실감을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정식으로 장례 절차를 밟으려고

장례식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입관식 할떄 정말 가슴이 무너질거 같다는거.

입관식할때 실감을 했습니다 정말 많이 울고 다시 올라가서

손님들 맞이하고 이제 마지막 절차인 화장을 하러 갔습니다

 

예전에 들은게 있습니다.

장례식 절차중 화장할때만큼 슬픈게 없다고

 

네. 사실이었습니다 정말 앞이 깜깜했습니다 그냥 무작정 울고 또 울고

나이제 어떻게 살아가야되나 정말 어떻하냐 이런생각만 머리속을 맴돌았습니다.

 

장례식 절차를 다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고 어머니 동생 과 함께 다짐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꿈을 이루기위해 게임 연습에 몰두했고요.

그렇다가 어느새 고등학교 입학 원서쓸 기간이 왔습니다

저는 공부를 안한탓에 인천에서 가장 안좋은 실업계로 원서를 씁니다.

 

그리고 겨울방학이 되고 역시 계속 게임연습을 했습니다.

전 이떄 정말 모든걸 쏟아부어서 노력했습니다.

어깨 근육통도 느껴보고 손가락에 쥐가 난적도있고.

몇일간 밤새서 쓰러진적도 있고, 쌍코피를 쏟은적도 있고.

 

여태까지 못느껴봤던것들을 한순간에 몸으로 느꼈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력하는게 이런거구나 나도 할수있겠다."

자부심과 자신감 모든걸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됩니다

 

17살 (현재)

학교에 입학을 하고 저는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낯설은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사실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느껴져

"차라리 학교를 자퇴하고 게임에 몰두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자퇴를 했습니다.

 

자퇴하면 정말 좋을줄 알았습니다.

그냥 자유의 몸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때문에 지금도 너무나도 후회를 하고있습니다.

 

자퇴하고 하루종일 게임하면 게이머가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게임만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제 자신만 지치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국 게임을 포기합니다.

여기서도 제 의지력이 나타나죠 정말 약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자퇴한 친구들과 매일 놀았습니다.

 

아 그리고 저에게 새아버지가 생기셨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정말 우연이 많으신 분인거 같아요.

저한테도 친아버지가 해주셨던거 못지않게 잘해주시고 동생에게도 마찬가지 이십니다.

 

아무튼 매일 놀다보니까 어머니.새아버지가 실망하셨습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도 안가는 X끼가 매일 놀기만하고 정말 너때문에 살고 싶지가 않다"

 

이런말을 매번들었습니다.

살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자살까지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자살생각은 바로 떨쳐버렸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이전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다가 7월달 처음으로 오토바이를 타봤습니다.

그리고 한 2주일 뒤에 오토바이 면허증을 따고 배달을 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은 안드렸습니다.

배달한다고 했다가 맞아 죽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1주일뒤에 사고가 나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서빙알바 하는줄알고 기특해 하셨습니다.

매일 놀다가 제힘으로 돈벌어서 용돈 쓰겠다는거에 기뻐하셨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오시고 정말 놀라신 표정이셨습니다..

정말 죄송했고 얼굴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절 오히려 걱정해주시고 타일르셨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가시고 병원에서 한 2주일 가량 입원하고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놀다가 자고 대낮에 일어나서 또자고 반복되던 생활에

어머니가 한심하게 느끼셨는지 한3주전에 조건을 내세우셨습니다

 

"매일아침에 일어나서 산에갔다와서 과외 숙제해놓고 하면 모라고 터치도 안하고 1주일에4만원 용돈을 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았다하고 저는 계속 잘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번부터 제 오토바이를 너무 갖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돈을 모아 오토바이로 사기로 결심했지만 1주일에 4만원으론

솔직히 힘들지않습니까.

 

그래서 주말만 배달알바를 또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주일에 8만5천원을 벌고요.

 

근데 요즘 고민되는게 오토바이를 사고싶긴한데 꼭 사야되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여자친구도 생기고 옷도 사고싶고 한데 오토바이를 사겠다고 꼭 계속 돈을 모아야하는지.

그렇다고 안사면 좀 뭔가 아쉬울거같고.

고민됩니다..

 

오토바이 얘기는 잠시접고.

 

저번 7월달에 슈퍼스타K2 예선에서 강승윤씨를 봤습니다.

그분도 저처럼 우여곡절이 좀 있으셨더군요..

그리고 저도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는거 굉장히 좋아합니다.

 

(노래를 특출나게 잘부르진 않습니다만..)

 

그래서 안그래도 내년에 복학은 하지만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려울거 같더군요.

예고로 복학을 하자니 중학교때 성적도 안좋고 제가 실력이특출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요즘 경제도 안좋은 상황에 1주일에 용돈 4만원씩 받으면서

보컬학원에 다니게 해달라기에는 눈치가 보이고.

제가 음악을 하기에 적당한 나이도 아니고 솔직히 늦지않았습니까.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정말 도전해보고 싶네요.

아침에 운동도 다니면서 의지력도 예전보다 조금이나마 강해진거 같고

계속하다보면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슈퍼스타K 시즌 3 이 하게된다면

도전도 해보고싶은데 문제가..

 

제가 대인기피증이 쪼~~금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려 보자면

 

제가못생겼습니다 귀엽다는 소리도 가끔 듣긴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선 못생겼다고 장난치고하는데 정말 진심처럼 느껴져서

길 지나다니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하면 사람들이 저 쳐다보는거 같고

그런게 느껴집니다..

 

근데만약 슈퍼스타K 나갔다가 못했는데 방송에라도 나오게 된다면..

밖에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비웃지 않을까 정말 걱정이됩니다.

 

하지만 음악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전에는 목표도 없이 살았지만 또 다시 목표를 잡아 도전하고 싶습니다.

 

물론 학업에도 충실 하면서 말입니다.

이번에 슈퍼스타K 2 를 보고 정말 강승윤씨 팬이 되었고

저도 그분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하지만 제가 지금 위에 말씀드렸듯이 형편.나이가 여유로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래가 밝은것도 아니고..

 

정말 고민됩니다 제가 지금 올바른 선택을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여러분..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비록 전에는 프로게이머에 도전하다 의지때문에 실패하고

막살고 목표없이 살아왔지만 이제는 정말 다시 열심히 살고싶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어린친구 한명 구해주신다 생각하시고.

혼내주실점은 혼내주시고 충고해주실점은 충고해주시고.

진심어린 답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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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워낙 안좋아서 글이 거의 늘어지다 싶이 되었네요ㅠ_ㅠ..

글이 뒤죽박죽이고 길지만.

 

한번 읽어주시고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목표를 찾아 열심히 살아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요즘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네요..^-^

모두들 외출하실때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좋은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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