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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는사람이그래 버스에서잇던일

하하하하 |2010.10.30 00:18
조회 100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남자입니다

얼마전에 버스에서 겪엇던?일을 한번적어보려하는데요

너무웃기고 좀 사회적으로봐서 흠....도더적잘못?

이런게 잇는거같아서 한번써볼게요

제가 글쓰는제주가없어서 재미없더라두 ㅠㅠ

 

아 대전사시는분들은 다아실텐데

202번노선버스아시죠 ?

대전역을출발해서 계룡까지오는버스인데

계룡은 시를벗어나 시외가되어서 시외지역추가요금이붙습니다

그 버스타면 버스에서 안내양이 말해주자나요 ㅋㅋ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면 어느아줌마분이버스를탓습니다

이제 기사아저씨한테 요금을물어봣어요

첨에 좀낯선데가면은 아까도 탈때마다 얼마냐구 묻자나요

그래서 아저씨가 정확히얼만진모른데 천몇백원을내시라고햇어요

그러니깐 아줌마가 요금 천원아니냐고 따지더군요

전에여기올떄 탄버스 기사아저씨는 천원만내라고햇는데

왜더달라고하냐고 막 따지셧어요

그니깐 기사아저씨가

"내가 뭐 요금을 더받을려고하는 사기꾼도아니고 정당하게 요금내라는데 왜그러냐고

양심이잇으면 양심적으로 요금내면되잔아요 "

뭐 제가봣을때는 아저씨말이 옳다고생각ㅎㅏ고 그냥 그거 요금몇푼내고끈내지하는데

아줌마가 자존심도잇고 그런지 첨에 저말을듣고 당황하시더니

영어가 시작되는거임...-_-;;;

버스안에 순간 정적이흐르고 ㅋㅋㅋ

아주머니께서

"!(&*&!$&!&$(*!!*$&!("

제가영어를못해서....죄송합니다

그러다 기사아저씨께서 조선말쓰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한국말을쓰시더군요

"나 미국시민권잇는사람이야 당신이 먼데 나한테양심을따지고그래 "

아.....여기서 시민이야기가 왜나오고 영어가왜나오고

배울만한사람이 고작 몇백원때문에 그 고집을부리고 ....

그리고 마지막에 뒤로가시면서한 영어는 알아들엇습니다

" Fuck you"

흠...이거하난 알아듣겟더군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속으로 웃기지만 진짜 아까도말햇다시피

무슨 배웟다는사람이 경우없고 상식없이행동하는지 ....

거기에 학생들도 많이잇엇고 진짜 얼굴색하나안변하고 그러시더라고요

아저씨는 다행히? 그영어가 욕인시줄모르고 넘어가나싶엇는데

버스를세우시고 뒤로간 아주머니한테가셔서

유식한척하지말고 돈더내라고 하셧습니다

그러니깐 아주머니께서 또 ...

"아임 아메리칸 유 코리언 아임 아메리칸"

이렇게 써도맞나요 ? 하여튼 이러케하시면서 앞으로 다시오셧습니다

"뭐나보고어떻게하라고 돈내라고 ? 얼만데 "

"1100원 더내면되요 "

"아랏어 내가줄게 2 따우젼트....OK? "

2천원을 내시고 쿨하게 잔돈은 안받으시더라고요

또 마지막 영어를뱉으시는데 기억에 박히더라구요

"Fuck you, shut up, sun of the beach"

하고 뒤로 가시네요

진짜 상식이하의 모습은 보여준아주머니.....

고작 100원이아까우셔서 얼굴색하나도안바꾸고 그렇게

싸우셧나요? 처음이든아니든 기사아저씨께서 돈 몇백원더받아먹으려고

거짓말칠리도없고 뭐 그 차비들이다자기 수익도아닌데

그모습을보고 우리나라는참 잇는사람들이 더한다는 말이딱맞는거같네요

하여튼 재미없는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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