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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결혼의 절대진리!!!

^^ |2010.10.30 03:27
조회 2,522 |추천 1

리플 잘 봤습니다 ^^

리플들을 보다보니 제 생각이 짧은것도 있네요.. ㅎㅎ

특히나 첫번째!! 요것

 

양가를 다 멀리!!! 요래 수정을 해야 겠어요 ㅎㅎ

글을 올린 의도가 결혼하실분들 참고 하시라고 올린거기때문에

다수의 의견에!! 따르도록 할께요 ^^

 

아무쪼록 리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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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년차 주부이지만... 2년만으로 너무 많은것을 느끼고 있어요 ㅎㅎ

뭐 제 결혼생활이 불만족 스러운 것은 아니나..

결혼을 준비중인.. 혹은 결혼을 전제로 연예 하시는 분들이.. 꼭 좀 참고 하셨음 해요 ^^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100프로가 아닐수도 있다는점.. 알아주세요 ^^)

 

 

첫번째!!!

 

- 시댁은 멀리, 친정은 가까이! -

(라고 생각했으나.. 많은분들의 의견이 양가가 다 먼것이 좋다고 하네요 ^^

제 생각이 짧았어요... 수정 하께요 ^^ )

 

- 시댁도 멀리~ 친정도 멀리~ -

 

멀리는 그렇다 치고..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건 정말 반대!! 입니다

아무리 잘해주시고, 며느리 아끼는 시부모님이라 하더라도..

몇십년 남으로 살아왔는데 습관이 다를꺼 아니에요..

하다못해 자주 먹는 반찬.. 빨래 하는 방법등등...

그런 사소한것들이 틀리다면 바로 그런데서 부터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지요..

내가 생각할땐 아무렇지 않은것들이 시부모님 입장에선 안좋게 보일수도 있구요..

주변이나.. 판의 글들을 보면..

사이가 좋다가도.. 시댁 들어가 살면서 문제 일어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모시고 사는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서로 편하기 위해선 따로 살고.. 멀리 사는것이 좋은것 같다고 생각되요..

물론.. 처가분들 모시고 사는것도 반대입니다~

부부끼리 사는것이 가장 편하고, 문제 안생기고 좋은듯해요

 

 

 

 

두번째!!

 

-결혼을 할때는 준만큼 받고, 받은만큼 주자!! -

 

내가 결혼준비를 이만큼 했으니, 넌 이만큼 해라.. 참 치사하게 느껴 질수도 있겠지만

똑같이~ 준비하는것이 탈이 없는것 같아요...

여자든 남자든.. 좀 더 덜한다던가.. 하면.. 상대편 집안쪽에서 섭섭해 하더라고요..

결혼 할때들 보면.. 빚을 내서라도 모든지 다 해주시는 부모님들의 입장..

솔직히 이해 못했었는데요.. 막상 살아보니 이해를 하겠더라고요..

그래야 나중에 말이 안나온다는것!

누구 며느리는 뭘 해왔는데~ 누구 사위는 뭘 해왔는데~ 이런말.. 진짜 짜증나잖아요..

아예 이런말 안나오는 방법은 서로 똑같이 하는것 밖엔 없는듯 해요..

똑같이 안했다 해도 암말 안하시는분들도 계실테고.. 더해도 더 받고 싶어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물론 사람마다 개개인차라는 것이 있지만 말이에요..

(ㅇ ㅏ.. 상대편보다 더 많이 했는데도 더 원하는 분들은.. 진짜..아휴.. 울화통 ㅡㅜ )

 

 

 

 

세번째!!

 

-자식때문에라도 내가 참고 살아야지... -

 

저는 아직 아기가 없기때문에 제가 할말이 아닐수도 있겠는데요..

자식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시는 분들.. 꽤 많은거 같아요..

이혼하게 되면.. 엄마 없는.. 아빠 없는 자식 만들기 싫은것도 있을테고..

아이가 상처 받을까.. 등등.. 많은 이유가 있을텐데요..

물론 본인 속으로 난 자식 떼어 놓는거 쉽지 않은 일이라는것 잘알아요..

그렇지만 아이의 인생도 있지만.. 본인의 인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엄마.. 혹은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판 글들 보면.. 손찌검을 한다던가.. 욕을 한다던가..

남편이 그렇게 하는데도 참고 살아야지.. 하시는 분들.. 꽤나 있으시더라고요..

제발 그런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삼자의 입장에서 뭐라 하는것도 우끼긴 하지만..

일단 본인의 행복을 찾으셔야.. 자식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해요..

 

 

 

 

네번째!!

 

- 우리 시댁분들은.. 우리 처가분들은.. 절대 안그럴실껄??-

 

이건 결혼을 앞둔 분들한테 느끼는 것인데요..

다들 희망? 또는 착각을 하시는것 같아요..(물론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고요..)

시댁.. 처가와의 불화등을 얘기를 하게 되면..

우리 시부모님은 그러실 분들 아니야~ 하는데요.. 뭐 제 주변은 다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일단은 살아봐야 아는것입니다..

결혼전과 결혼후에는 틀려요..

아무리 친자식 처럼 잘해주시던 분들이라도, 막상 본인 식구들이 됬을땐 틀려지는경우

많더라고요..

제발~ 안그럴꺼야.. 라는 생각 아예 애초에 않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희망(?)이란것을 품고 있는데.. 막상 현실이 그렇지 않으면 그 상처가 너무 크거든요..

뒷통수 맞는 느낌이랄까...

그러니 안그럴꺼야~~ 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것이

나중을 위해 좋은일인것 같아요..

 

 

 

다섯째!!

 

-남편 혹은 와이프 친구들과 친해져라!! -

 

일단 저는 신랑 친구들과 제 친구들과.. 다 같이 친구인지라..

신랑없이도 신랑 친구들과 잘놀고.. 그런데요..

이게 생각보다 되게 좋더라고요..

저를 예로 들자면.. 신랑 친구들이 어떻게 뭐하고 노는지를 다 아니깐..

신랑이 헛짓거리(?) 를 할수 없는 환경을 조성.. 이라고 해야 할까요.. ㅋ

보통 남자들이 바람을 필때는 (전 개인적으로 2차나.. 원나잇도 바람이라 생각합니다만)

친구들 혹은 직장 사람들과 유흥업소 출입.. 여자 끼고 놀기..

이런 환경속에서 바람도 피고.. 뭐 그렇잖아요.. 제생각엔...;;

근데~ 친구들을 꽉 잡고 있으니.. 일단은 바람필수 있는 환경 2가지 중에서

한가지는 해결이 되니깐요..

전 개인적으로 신랑 친구들이랑 친한것.. 참 좋더라고요..

뭐 물론 잘맞고.. 재밌으니 좋은거지만.. ㅎㅎ

 

 

 

 

 

일단은~ 여기 까지입니다..

제가 여자인지라.. 여자편(?)에서 글을 쓰긴 했네요..

뭐 아무쪼록.. 결혼앞두신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개인적인 의견인가...

많은 분들이 공감 하셨음 좋겠네요..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음?|2010.10.30 06:48
다른건 몰라도 첫번째.. 제목 잘못 설정하신거 아닌가요?왜 시집만 멀리해요? 친정도 멀리해야지? 그리고, 그 멀리한다는 게 마음을 멀리하면 안되죠. 물리적인 거리만 멀리 놓고 그래도 자식된 도리, 가족으로써의 도리는 다 해야죠. 다만 물리적인 거리를 둠으로써 생길 수 있는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는거.. 그게 맞는거죠.요즘 젊은 새댁들 중에 시집은 소 닭 보듯하면서 뭔 일만 생기면 친정으로 쪼르르달려가는 사람들 많은 것 같더군요. 왜 남편만 독립하길 원해요? 남편이 정신적으로 자기 부모에게 독립하길 바란다면 와이프도 친정으로부터 독립해야죠.
베플,|2010.10.30 11:33
시집이건 친정이건 다 멀리 있는 게 좋수. 살아보니 그럽디다. 그리고 남편의 친구는 좋을 때만 지인이요. 결코 나의 친구는 아니란 걸 명심해요. 사내들의 의리란 말초적인 데서 특히 공감하고 서로 감싸기 쉬운 거라오. 다수가 작당하자면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건 참 쉽소. 그 바보는 님일거요.
베플똥글배이맘|2010.10.30 15:10
남편친구 아무리 친해져 봐야 남자는 남자편이예요 바람피는 친구 세컨드 한테도 제수씨 하면서 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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