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르x 비x에서 일하는 20살 男인데요
오늘 새벽에 일을하다가 너무화가나서 쓰네요 ㅜㅜ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싫어하기때문에
안쓰려햇지만 대세를 따르겟습니다ㅋㅋㅋ
나님은 20살 대학교를 다니구
춤을 추면서 술집에서 일을하는 20살임
얼마전 전자 제품으로 유명한 대기업사원들이
회식을하러 우리가게에들렷음^^(아짜증나 단체
)
맥주를 시키고 5분만에 다시 또시키심
그러자 매니저 행님이 좀전에 시키셔서
준비중인데 또 시키시는거냐 재차물어봄
( 가끔 우린 한번시켯다고 우기는 손님들이 잇음 ㅡㅡ;)
그러자 대기업분이 내가 돈내면되라고 승질
을내심 (누가물어봣나?ㅋㅋㅋ)
그래서 주문을 받구 카운터를 오는데
매니저 행님을 다시 부르더니 4가지의 버릇이 없다며
목과 뺨을 가격하심 ㅡㅡ![]()
바로 경찰와서
사과를 받고 끝이낫음 ..
아아 오늘 있엇던 일을 쓰려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적음![]()
이제 오늘 있엇던 본론으로 들어가겟음
오늘도 다른날처럼 춤연습이 끝나구
출근이 10시라 지각하지않고 감
(나님은 요즘 환절기의 러쉬에 목감기가걸린상태로
일을 시작하게됨
)
술집에서 일해 본 사람들은 알겟지만
금요일이 피크임...
10시부터 12시까지 쉴세없이 벨연타를 버티며 일을 하다가
12시쯤 쉴만한 시간이 생김(야호!!!ㅋㅋㅋㅋ 드디어 좀쉬겟다^^
)
그래서 나님은 알바생들이 잠깐 바람을 쐬는
베란다?비슷한 곳으로 직행타고감
이제부터 사건이시작됨..(두둥...
)
우선 가게위치 설명도를 발로 그려서 올려보겟음
남화 : 남자화장실
여화 : 여자화장실
저기 문 이라고 써저잇고 옆에 ]
모양으로 되잇는곳이 쉬는곳임!
나님은 멍때리는게 취미임![]()
쉬는는 곳에 들어가 창문으로 가게안쪽을
보며 또 멍을때리구잇엇음![]()
어떤 50대 중반쯤되보이는
남자분이 화장실을 향해 걸어오고 있엇음 (약간 비틀비틀..
)
20대쯤 되보이는
여자분은 화장실에서 다시 테이블쪽으로
걸어가는길이엿음 (이분은 말짱하심
)
그런데 갑자기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팔을 벌리며 안으려 다가감(나님은 동료인줄알앗음)
그런데 여자분께서 걸어오시던 속도와
그남자분의 속도가 충돌되며
몸통박치기를 연상케함 (여자분은 넘어지지않으심
)
그런데 여자분이 매우 불쾌한 표정으로
남자분을 처다봄
남자분은 머라머라 중얼거리면서 화장실로 들어감
나님은 순간 당황해 여자분을 처다봄
여자분도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보시더니
나님과 눈이 마주침 (민망해 ㅜㅜ
)
그러고 나님은 별일아니겟거니 싶어
문자한통날리던걸 날리구
쉬는 곳을 나왓음
그런데 카운터 앞에서 그 남자분일행(아니나다를까 단체임
)과
여자분일행께서 폭풍전야를 하고계셧음
나님은 몇번이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거또 싸우겟다라는 생각을 하고
말릴준비를 하며 기다렷음
아니나 다를까 여자분일행들이
먼저 사과를 요구함
그러자 남자분께선 오히려 화를 냄
(지금부터 생각나는대로 대화식으로 잠시쓰겟음)
여손 : 그쪽이 제동생 안으려고 하셧으니까
사과를 요구함
남손 : 그런적없다![]()
(처음에 발뺌을함)
여손 : 저기 알바분이 보셧으니까 증인도잇음 사과를 요구함
남손 : 아니 내가 팔만 벌리고 갔지 그리고 너희가 머가 만질게잇다고
내가 안으려고함?
여손 : (어이없어하며
) 아니 증인이 있지않음?
좋게 사과하고 끝내길 원함
남손 :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멀사과함? 나 x대기업(공기업이라해야할지 잘모르겟음)
다니는 사람임 (또누가물어봄?ㅋㅋㅋㅋ) 그런짓안함
(이런식의 말다툼이 계속되고 있엇음
그러다 남손 쪽 일행중에 한분이 납심)
처음에 안으려햇던 남손을 막말리심
나님은 아 이분이 말리러 왓겠거니함
그런데 말리러 온건 훼이크엿음..![]()
남손을 말리는 척하며 여손 쪽으로 이동함
그러더니 딴데 보면서 자꾸 여손일행 얼굴을 밀기?(거의 때리기수준이엿음)
시작함 여손일행은 극도의 흥분상태가 되었음
남손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격중이엿음
나님은 이건아니다싶어 말리기시작햇음
그리구 여손일행과 거리를 두게 햇음
그러자..(다시 대화모드)
남손일: 니뭐임?![]()
나님: 알바임![]()
남손일: 니가몬데 막아?
나님: 싸우시는거 말리는거임![]()
이러자 갑자기 나님의 목감기에 잠겨잇는 목을
풀어주시려 햇는지 울대를 어택하심ㅡㅡ
나님은 놀랏음 아픈것보다 놀랏음![]()
그러더니 나님의 목을 한손으로 조르기시작함
숨이 막혓음 그러다 나님도 급흥분을 함![]()
목을 잡고 있는 손을 팔로 쳐대고
반격을 하려햇지만 부처님의 인내심으로
참아냇음
그러고 한 5분뒤 경찰이옴
하지만 그 손님일행들의 대부분은 사건현장에서 사라짐(가해자 2명도)
경찰과 사건의 진상을 밝히구잇엇음
나님도 가격을 당햇고 증인으로써 같이잇엇음
경찰아저씨께서 처음에 여자분들이 오바한다며
머라구함 (듣고잇는 나님도 승질이 뻗힐정도임
)
대충 예기를 하다 일이 끝나지 않자 경찰아저씨께선
나님의 핸드폰번호를 받고 지구대로 여손을 모셔감
나님은 핸드폰 베터리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못하고잇다가
10분뒤 핸드폰을 보자 밥주세요를 연신 내지르고잇엇음 ![]()
나님은 혹시모를 일을 대비해 경찰아저씨께서 가르쳐주신
지구대를 114로 전화해 나님의 핸드폰은 곧 있으면
방전이되오니 가게 전화로 전화를 달라함
그러자 경찰아저씨께서 그냥 지금오라고함
나님은 바로 옷을갈아입고 지구대로 떠남
지구대에선 여손과 일행들이 진술서를 쓰고잇었고
나님도 거기에 껴서 진술서를 씀
나님은 일을 하던도중에 왓기때매 조급햇음![]()
진술서를 쓰고 나가려던참에
남손 일행중에서 지위가 높으신분들이 찾아오심![]()
여손과 나님에게 사과를 함
여손들은 당사자가 오라고햇지만
일행들도 당사자가 누군지모른다고 말을함
나님은 인상착의를 예기햇더니
남손일행들이 누군지 대충눈치를 챔
남손일행들은 계속 미안하다고만 연신 내뱉음
여손들이계속 당사자를 요구하자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두절이엿음
그러던 도중 남손 일행중 한분과
밖에서 이야기를 하게됨
나님은 계속 빨리가야한다고 닥달함![]()
그래서 나님과 남손일행은 합의를 보기로함
그런데 경찰님이 나님에게 사건 처리를 닥달함..
그래서 나님은 합의를 보기로햇는데
경찰님은 빨리해결을 해야한다고함
나님은 지금당사자가 없는데 어카냐고함
남손일행은 자기들 명예를 걸고 합의를 해주겟다고함
(연락두절인 폭행일행에게 내일 연락을 주라하겟다함)
그러던도중에 처음에 여손과 시비가붙엇던 안으려하던
남손이 당당하게 뭐야하면서 지구대앞으로옴
그러자 지구대에잇던 대기업에서 높으신분이
나오시더니 혼줄을내심
그래서 나님은 여손들을 도와주려햇지만
교대 시간이 다가옴으로 여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합의를 보기로해 처벌은 원하지않다는 글을쓰고
다시 일터로옴(죄송해요 ㅜㅜㅜ
)
나님은 미안한 마음에 지구대에 연락을 해서
여손과 전화를 하게해달라하고
죄송하다고 나중에 증언이 필요하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겟다고함
내일 나님을 공격한 하이에나일행분과 만나기로함...
그리고 그 안으려 햇던 손님은 끝까지 자기가 그러지 않앗다고
우겨대셔서 결국 사건처리를 하기로햇다고 연락이왓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술집 알바한다고 무시안하셧음 좋겟네요
저번엔 저와 같이알바하는 친구가
병x 이런데서 일이나하니까 ㅉㅉ
이런소리까지 듣고
저희도 나름 알바해서 부모님에게
손안벌리고 열심히 살려는건데
한번보고 안올지도 모르지만
따뜻하게 한마디 해주시면 저희도 기분좋고
손님분들도 기분 좋게 드시고 가실수잇으니까요
아아 그리고 제발 술많이드시고
을
하시더라도 화장실가서해주세요 ㅜㅜㅜ
치우기가 너무힘드러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