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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는 우네

미국에서 |2010.10.30 15:22
조회 66 |추천 0
옷걸이를 문잡이에 걸어 자살시도도 해봤지만
목이 켁..하는 순간..왠지 좋을 것 같아서 그만 뒀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30분동안 어둠 속에서..
왜 이 지랄을 할까....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생각했다.
그리고 또 침대에 누워서 30분간 더 울었다.
억울하지만,
억울함을 토로할 곳이 없네
눈물이 멈출 때는 슬프지 않아서가 아니라
왜 우는지 더 이상 모를 때 눈물이 멈춘다.
우는 이유를 모를때, 눈물을 강제로 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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