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먹은 여자사람입니다!!
맨날 톡만보다가 그냥 저도 한번 써볼까해서 이렇게 써봅니다ㅋㅋㅋ
저는 여동생, 남동생 한명씩 있는데 이중 남동생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남동생은 저랑 11살차이가나는 막둥이에요ㅋ,ㅋ
지금 초등학교3학년이네요!
엉금엉금 기어다닐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월이참빨라요
아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아주 짧은짧은 에피소드들로 나가겟음!!
음,슴체사용할게요![]()
1.
나님은 지금 학생임!
모두들 친구들이 좀 나눠지지않음?!
예를들면 고등학교 친구, 대학들어와서 만난 대학친구들 요러코롬?!
나님으 초등학교~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이미 사회인이라 시간내서 만나기가 힘듬ㅠ,ㅠ
끽해야 한달에 한번 주말에 힘들게 모여서 밤새 못만난 한을품!
아마 수다를 풀것임..ㅋ
이날이 아마 그 한달의 한번있는 날이였던걸로 기억함
7시쯤? 약속이 저녁에 잡혀있기때문에 나님은 4~5시부터 나갈 준비를 시작함
머리를 감고 나왔음
'어디나가려고?'
시크하게 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씻고 포풍준비를 하고 나가려는데
방에서 컴퓨터하던놈이 현관앞까지 쪼르르 달려와서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지금 나가냐?'
진짜 저렇게말했음ㅋㅋㅋㅋㅋ 나가냐? 나가냐???????????
건방지지만 누나님을 걱정해서 한말이려니하고 귀여워해줬음ㅋㅋㅋㅋㅋ
근데 그 담날!!!!!
밤새 수다를 풀고 아침일찍 첫차를 타고 집으로와 바로 씻고 피곤함에 저녁까지 풀로잠
일어나서 씻고나오니 또 한마디던짐
'몇시에 들어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날 관리하려나봄...ㅋ
2.
나님은 평소 학교다닐땐 화장을 안하고다님
아.. 사실 비비는바르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항..예의상..
그리고 약속있을때만 눈화장까지함!
평소엔 잘 안하는 눈화장이지만 할때는 좀 진하게 하는편임!
평소엔 아무말 없더니 우결에서 가인의 아이라인 얘기가 좀 나오고나서 그 뒤에
막둥이 내 눈을 빤히 쳐다보더니 또 한마디던짐
'아이라인이 진하네.....'
읭??????????? 이거슨 우결의힘?
나만 그런가모르겠는데.. 난 내동생이 아이라인이 뭔지 안다는게 걍 신기했음ㅋㅋㅋㅋ
아무래도 아직 어리니까ㅋㅋㅋㅋㅋㅋ남자애고!
그리고 그 뒤로 한마디를 더 던지셨음
'가인되려고그러냐?'
이거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결의힘이아닌 가인의 힘이었나봄
3.
최근에 요 며칠 날씨가 엄청 추웠지않음?!!
하.. 진짜 바람에 날아가는줄알았음(읭??)
그러다 금요일부터 일교차는 크지만 평년기온을 되찾는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금요일엔 오랜만에 반바지를 입었음!
핫팬츠에 가깝긴함..ㅋ
우선 스타킹을 신고 바지를 입고 티를입고!
다들 옷부터 입고 화장을 하던 머리를 하던하지않음?!
나님도 옷부터 입고 거실 거울앞에서서 비비를 바르고있었음
막둥이는 학교갈 가방을챙기구있었음!
그러다 날 보더니 또또또
'그러고가? 안춥냐?'
하는거임..ㅋㅋㅋㅋㅋ아 꼭 이런말할때마다 ~~냐? 거림....하
평소엔절대 저런말투아님!!
이번엔 씹지않고 나님도 유치하게 뭐라뭐라했음..
'오늘부터 날씨풀린다했거든! 너가뭔데 상관이야!!!!'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11살어린동생한테 뭐하는건지모르겠음 나도ㅋㅋㅋㅋㅋ
그러자 동생 챙기던 가방 마저 챙기면서
'숏바지네 숏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숏바지? 핫팬츠도 아닌것이 짧은 바지도아닌것이
숏바지란것을 만들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않음? 나만귀여움......?..하..
4.
이거슨 그냥 사진으로 설명됨ㅋㅋㅋㅋㅋ
초등학생도 시험을 보지않겠음?!!
우리 막둥이한테도 여지없이 시험의 시련은 매번 찾아옴ㅋㅋㅋㅋㅋㅋ
공부보단 밖에서 뛰어놀거나 컴퓨터하거나! 하튼 노는걸 더 좋아할때긴함!
우리 엄마님은 달력에 막둥이 시험날짜에 동그라미를 치고 시험이라고 써놓으심
무언의 압박이 느껴지는 동그라미임..
막둥이의 시험이 얼마 안남은 어느날!
날짜를 좀 따지려고 달력을 보다 나님은 빵터치고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못보면 엄마한테 죽을 수 있다 <-라고써있음ㅋ
어땠음?!!
귀엽지않음?!! 정말 나만 귀여운거임?![]()
왠지 오빠인척하려 한다던가 날 관리하려는거 같아서 귀여웠는데..☞☜
사진이나 몇개 올리고가겠음ㅋㅋㅋ!
요게최근!!
사진찍는걸 안좋아해서 사진이 없음ㅠ_ㅠ
애기때 사진이라도 올려봄!!
아주 쑥쑥 크는거같음! 벌써 나님과 발사이즈가 같음..
조만간 키까지 훌쩍 넘어서겠지... 부디 이쁘게 자라주길!!
그럼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