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게 살면서 이곳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줄었다
그건 나에게 좋은거다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
여기서의 나
한동안 많이 방황했다
글이지만 참 엉뚱하고 나스스로에게 부끄러운 모습도 있었다
돌아보니 내 소중한 영혼을 나스스로가 아파하고 있었다
많이 아팠기에 글도 많이 썼겠지
그냥 읽어주길 바랬는데
내 얘길 들어주길 바랬는데
사람들은 타인의 삶을 궁금해 하더라
내가 늘 여기만 있다고 여기 사람들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나의 소중한 지인들에 얘기를 왜 자신과 결부시키는지
때론 사랑타령에 꼭 남?을 연관시키는지
자신의 힘듦을 나에게 푸는 사람
감정싸움이 있을땐 미운마음도 있지만, 그들도 남에게 말못하는 아픔으로
스스로에게 생채기를 내고 있는데
미워한들 무엇할까?하다가도 화가 나는건 사실이다
이제 난 더이상 나를 아파하게도 하지 않을거다
지난 시간속에서 더 많이 내가 생각하기에 성숙해진 나를 본다
그래 잊을건 잊자
버릴건 버리자
그리고 진흙속에 진주같은 나로 살아가는거다
그래
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