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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_택시기사의속삭임

나비의꿈 |2010.11.01 01:02
조회 261 |추천 0

 

 

의상쪽 일을 하는 여자가

동대문에서 일을 끝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산이 집인데

거기로 가기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비몽사몽하며

이어폰을 귀에 꽂고

그냥 꾸벅 꾸벅 졸았습니다.

근데 택시기사가 계속 뭐라고 뭐라고 하는거예요

여자는 너무 피곤하고 이어폰 꼽고 그래서

뭐라는거야 그러면서 그냥 계속 무시했어요

일산쪽으로 들어가는길에

검문소가 있는데

검문을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는데

그날은 검문을 하는거였어요.

차가 멈춰 있을때도

기사가 자꾸 뭐라고 뭐라고 해서

여자가 진짜 아까부터 뭐라고 하는거야 라면서

룸미러를 봤는데

순간 정신이 확 들더니 잠이 깨고

차가 출발할때 택시 문 열고 뛰어내렸답니다.

택시에서 여자가 뛰어내리니

검문소에 경찰들이랑 사람들이 쫓아와서

무슨일이냐고 묻는 상황이되고

택시는 잡혀서 돌아왔고

택시 트렁크를 열었더니 여자시체 3구가 있었다네요;

 

 

여자는 대체 뭐라는거야 룸미러로 기사를 봤고

그때 기사의 입모양은

 

' 넌 오늘 죽었어 넌 오늘 죽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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