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사합니다 톡 만들어 주셔서 ... 일일이 댓글 못달아 드리는점 죄송 합니다
그리구 키보드 감사합니다 ^^* 인증샷 꼭 찍어 올리겠습니다
지금 제 기분이 참 좋은데 한편으로는 무섭네요 직장 사람들이 볼까봐요 .. ^.^
중소기업 다시는분들 힘내세요
일단은 제가 직장인 3년차 이면서 남자 랍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글을 좀 쓸게요 그래도 여자분 이건 남자분이건 공감은 다 하실듯...
1. 직장상사가 담배,커피 심부름 시킬때.....
당해 보신분은 아시죠... 아 진짜 "나는 오늘도 무엇을 위하여 이곳을 찾아 왔는가" 생각
2.직장상사 제 밑에 사원 보는 앞에서 망신 줄때.....
완전 정말 이런기분은 얼굴에다 사표 집어 던지고 집에 가고 싶을때 입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렇게 욕을 얻어 먹을 짓은 아닙니다.... (제 생각)
3. 직장상사 가 지는 퇴근 하면서 우리한테 지 하는 업무 시킬때...
뻔히 부장님이나 팀장님이 주셨는데 ... 지것도 우리한테 하라는거....
(나는 집에 언제 가냐 나는 언제 연애 하냐? 니가 책임 질거냐)
4.직장상사 본인 입으로 자기 생일 이라고 .. 할때..
물론 일년에 한번 있는거라 챙겨주고는 싶다...그러나 지 입으로 지가 뭐 가지고 싶다
이런 말 안했으면 좋겠다 아니 지 생일 인데 지 마누라꺼는 왜 사달라고하냐 으휴
5. 직장상사가 본인이 잘못을 했는데 남 한테 떠 넘겨버릴때.....
솔직히 이건 남자도 아니다 야 너만 진급 하려구 하냐?
나는 평생 말단 사원이어야 하냐 ? 요즘에 핸드폰 기능 좋다 다 녹음해서 넘겨버릴거야
6. 직장상사가 위에서 깨지고 와서 나 한테 술먹자고 할때.....
야 나도 약속이 생길수도 있어 아니... 왜 나한테 먹자구 하냐 ? 그리고 돈은 니가 내면
좋지 3번에 1번은 나한테 내라고 하면 나는 뭐가 돼냐?
됐다 먹어 줄게 단 먹고 그 다음날 부장님 앞에 가서 알랑방구나 까지말아
7. 위에 첫번째랑 비슷 한거인데 화장실 갈때 너 안에 휴지 있는지 없는지 확인 안하니?
야 없어도 그걸 나한테 문자로 보내면 내가 문자 확인하고 그거 들고 가는 시간이 늦을
수도 있잖아 내가 확인 했는지 안했는지 니가 봤어....으휴.. 이런거는 자제해라
8. 직장상사가 쉬는날 불러내서 (이사,벌초,) 등등 불러서 시킬때.......
하 진짜 알지? 당해보면 기분이 상해 나 자존심 있어 ...
9. 직장상사가 회식하자고 해서 회식을 갔는데 회식이 다 같이 먹고 싶은거 먹는거지
누가 너 좋아하는거 먹으래...... 제발 우리도 다른거 한번 먹어보자 삼겹살 말구
곱창 돼지갈비 막창 차라리 뷔페를 가자.......
10. 마지막으로 여기에 다 포함한거지만 우리도 사람이다 가끔 아니지 아주 가끔 1년에
1번 지각할수도 있지요 물론 안돼는거 알지만 저도 사람이라 실수는 할수 있잖아요
(2년 8개월동안 단 한번도 20분이상 지각한적 없어요T.T)
지는 늦게 나오면 전화 해서 부장님 기분 좋냐? 없으면 내 자리 책상 좀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고 나 화장실 갔다 그래라 그래놓고 문 앞에 와서는 왜 또 전화해
내 전화기가 니꺼냐? 계시냐 안계시냐 물어보고 있으면 나 보고 화장실로 오라고 해서
지 상의나 아님 지 가방 책상에 갔다 놓으라고 내가 니 비서냐?
아무 쪼록 재미 없고 공감 안가시는데 재미 있게 읽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야 이상X 과장님 혹시 제 판을 보게 되시면 애교로 봐주세요
저 갈데가 없어요 평생 잘다닐게요
아니라고 해주세요 겁없이 집 공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