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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람기]클럽에서만나결혼까지-14

벨라빔바 |2010.11.03 22:10
조회 3,451 |추천 33

 

여러분 안녕요

 

기다렸나요? ㅎㅎ
 

여기는 배 안이랍니다.

 

 

범죄 깊었고 해서 정남이랑 정남이 형님과 수다떨고 있던 중이랍니다.

내일 비바람이 친다고 해서 안타깝게 항해는 포기.

오늘 밤에는 이 안에서 자구

내일 아침엔

스페치아라는 곳에서 하는 초콜렛 축제 가기로 했어요


칭퀘떼레 라는 곳 중 좋아라 하는 식당이 있는데

 

정남이가 과연 데리고 가 줄까요?

후기는 제 블로그에 올리도록 할거예요

 

 

블로그 오픈하면 보러 와 주시리라 믿어요

아님 할 수 없구요

ㅋㅋㅋㅋ
 

클럽에서 만나 결혼까지 1    http://pann.nate.com/b202816788

클럽에서 만나 결혼까지 2    http://pann.nate.com/b202820152

클럽에서 만나 결혼까지 3    http://pann.nate.com/b202821391   

클럽에서 만나 결혼까지 4    http://pann.nate.com/b202835850

클럽에서 만나 결혼까지 5    http://pann.nate.com/b202842168

클럽서 만나 결혼까지 -6- '살려만 주세요' 완결 + 사진    http://pann.nate.com/b202846119

 

한국유람기]클럽에서만나결혼까지-7  http://pann.nate.com/b202867320

한국유람기]클럽에서만나결혼까지-8  http://pann.nate.com/b202876697

한국유람기]클럽에서만나결혼까지-9  http://pann.nate.com/b202893979

한국유람기]클럽에서만나결혼까지-10 http://pann.nate.com/b202904023

한국유람기]클럽에서만나결혼까지-11 http://pann.nate.com/b202916879

한국유람기]클럼에서만나결혼까지-12 http://pann.nate.com/b202934173

한국유람기]클럽에서만나결혼까지-13 http://pann.nate.com/b202943690

 

클럽에서만나결혼까지번외편-사랑한다는 말에 대해 http://pann.nate.com/b202955124
 

 

 

 

 
인자기+아졸라+정남이 의 제주 여행은 이렇게 끝났어요

인자기의 얼굴 멍만을 남긴 채 말이죠

이와 함께 한국유람기도 이만 끝낼까 합니다

소소한 것 까지 다 적으려고 하면 끝도 없지요

쓰는 저도 읽는 님들도 지루해지면 안되니까.


끝마치면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이 두 친구들

한국에서 저 몰래 밤마다 클럽 다니면서

아가씨들 좀 꼬여내서

즐거운(?) 밤을 좀 보낸 듯 하더군요

 

 

근데 그 중

좀 안쓰ㅓ운 케이스가 있어서 한마디 합니다.

혹시라도 이 판 읽고 계시면

정신 차리시라구요

 

 

 

인자기눔이 꼬인 어떤 아가씨

몸 주고 마음 주고 했나 봅니다

뭐 온갖 달콤한 말을 뿌려댔겠습니까

 

이탈리아는 카사노바의 나라이고

이들은 그의 후손인데 말입니다

이 말 곧이 곧대로 듣지 않았어야 하는건데

 

 


 
아 안타까워서.

물론 우리는 성인이잖아요

하룻밤 즐기겠다 이 마인드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뭐 그런 게 좋으면 어떡합니까

바람우는 것도 아니고

사람 죽이는 것도 아니고.

 

 

근데 이런 건 정말 말 그대로

미련을 가지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부터 몸을 허락하는 여자를

좋게보긴 힘들겠고

뭐 이렇게 해서 좋게 만남을 이루었다 하는 경우

아직 못 보았으므로.

 

 

인자기의 그날 밤 그녀는

서울에서 아직까지 그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죠.

 

 



이게 뭡니까
놀람 

 


가오 안 서게

 

우리는 절대 그러지 말아요

뭐 아쉬운게 있다고.



알죠?

하고 싶은 거 하지 말라는 말 아녀요

정 해야겠으면 구질구질하게 하지 말란 말이죠

오케?



오늘 무슨 횡설수설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집에 와서 글 이어서 쓰고 있는데

노트북이 고장나는 바람에

아ㅣㅣㅣ폰으로 쓰고 있거든요

 

아 나의 유려한 타자 솜씨가 무색하게

이 찌끄만한 터치키보드 때문에 에

오타도 장난이 아닌데다가

 

이넘의 자동수장기능은

깨부수고 싶은 거 있죠



엉엉엉

노트북

어떡하면 좋아요


언제 한국 가서 새 노트북을 사나요

여기는 피 씨방도 없어요

P 씨방 ㅋㅋㅋㅋㅋ




아 나 울고 있던 중이었지

엉엉







아 가만 있자.

울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바로 그대들?

ㅋㅋㅋ



걱정 마십쇼

나 알죠?

금방 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다음은 베네치아 낭만 여행기입니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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