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지한 남친과의 연애스토리 ㅋㅋㅋ 2탄

우그릿 |2010.11.05 01:42
조회 36,116 |추천 62

 

 

안녕하쎄이요 ㅋㅋㅋ

2탄을 들고왔어요...  2탄이랄것도 없지만 뭐..ㅋㅋ

 이번 탄은 쪼금 오글거리니.... ㅠㅠㅠ 미리 용서를 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링크걸었어요+_+ ㅋㅋㅋㅋ

 

 

 

 

 

1탄 - http://pann.nate.com/b202972162 

2탄 - http://pann.nate.com/b202978210

3탄 - http://pann.nate.com/b202979953

4탄 - http://pann.nate.com/b202982707

5탄 - http://pann.nate.com/b202989741

6탄 - http://pann.nate.com/b202995409

 

 

 

 

 

ㅋㅋ에피소드들을 또 풀어볼게요 :)

 

 

 

 

1. 당돌한 후배였던 나 ㅋㅋㅋㅋㅋ

   1탄에서 데이트를 한 후.. 난 집에오면서 고민을 했음..

   선배님이 너무 좋은거임 ㅠㅠ 그래서 정말 고민고민고민 끝에 용기를 내서!!!!!

   ......문자를보냄 ㅋㅋㅋㅋ 부끄

 

 

 

 

  "선배님. 저 선배님 좋아해도 돼요?"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나니...배가 고픈것임 ㅠㅠ

  또 날씨가 춥기도 하고 답장을 기다리다가 목이 빠질 것만 같았음..ㅋㅋㅋ

  그래서 포장마차? 에서 오뎅을 하나 먹으며 마음을 진정시킴 ㅋㅋ

  그렇게 맛있게 오뎅을 먹고있는뎅... 답장이 옴!!!

 

  지이이이잉~~~~폰

 

 

  끄아호 뭐라고 왔을까 어떡하지ㅋㅋㅋㅋ 악!!!ㅋ

  근데 왠지 모를 자신감이 넘치고 있었음 ㅋㅋㅋ그래서 문자도 보내버린거고..

  당연히 오케이 했겠지????? 나도 니가 좋아 부끄 라고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이건 웃어야 될지 울어야될지...

 

 

 

 

  " 나 좋아하지마..^^ 난 곧 있으면 군대도 가고,

    지금 이정도 감정이 딱 좋은 것 같아 "

 

 

 

  이때는 2월말. 선배님은 6월에 군입대 날짜를 받아놓은 상태였음..

  흐잉...... 20살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꾹꾹 눌러주심 ㅋㅋㅋ...ㅠㅠ

  그래도 난 굴하지 않았음ㅋㅋㅋ왜 그랬을까 그땐왜그랬을까...

 

 

 

 

 

  "그럼 3개월만 좋아하면 되잖아요^-^"

 

 

 

  내가 생각해도 웃김 ..ㅋㅋㅋ 저런말을하다니 ㅋㅋㅋ기다릴게요도 아니고

  3개월만 사귀자는거임 ????...ㅋㅋㅋㅋ

 

  그런데 남친은 아무렇지 않게 다른 주제로 화제를 전환해버림^^ㅋㅋㅋ

  지금도 남친의 특기임..ㅋㅋ 말하다 다른주제로 넘어가기 스르르 ....ㅋㅋㅋ

  그렇게 나의 고백은 안뇽 .... ㅋㅋ마음만 들키고 오히려 어색해져버림 ㅠㅠ힝

 

 

 

 

 

 

2. 근데 웃긴게 저렇게 어색해졌는데도, 연락을 계속 했음 ㅋㅋㅋ

   마치 누가 보면 우리는 벌써 연인.. 하루종일 문자를 주고받고 있었음 ㅋㅋ

   연인이 아니었던 우리는 또 데이트를 하게 됨

   그날 선배님이 나에게 뽀뽀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 뽀뽀 하면 사귀자고 한거나 마찬가지 아님??ㅋㅋㅋㅋ

   전혀 그런게 없었음... ㅜㅜ그냥 우리는 선후배로 돌아가 전공이야기를 나누고있었음^^

   난 뭐지 ㅠㅠ 우리 사귀는게 아닌가 뽀뽀는 뭐지.... 난 너무 두려웠음

   그래서 집에 돌아가는 길 용기를 내어 문자를 보냄 !!!! ㅋㅋㅋㅋㅋ

 

 

 

   " 이제 오빠는 내껀가?  키키키 "

 

 

 

   상당한 용기를 냈음 ㅋㅋㅋ이 말은 고백보다도 더 쑥쓰러웠뜸 ㅠㅠ

   그런데 이 오빠 뭐라는건지.... ㅋㅋㅋ 나에게 온 답장은

 

 

 

   "으이구 넌 못당하겠다~ㅋ"

  

 

  

 

   ??????????????? 왜 못당함??ㅠㅠ 내가 어쨌길래????
   내가 뽀뽀했음????뽀뽀한건 당신임니당..... 응??????????
   지금도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 ㅋㅋㅋㅋ

   아마 내가 용기내 문자를 보내지 않았다면 우리는 예전과 같았을수도있음 ...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연애를 시작함 :) ㅎㅎ

 

 

 

   이제부터 진짜... 에피소드 넘침 ....

   ㅋㅋㅋㅋ 읽는이 없어도 나는 곧있음 3탄을쓰리

  

 

 

 

 

 

 

 

 

추천수62
반대수0
베플낭랑|2010.11.05 16:16
섬세한 묘사를 하라고 ----------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 영광은 글쓴이에게 돌리겠습니다. 다만 국가 안보와 안구 보호 차원이서 집은 짓지 않겠습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냥이아빠|2010.11.05 08:20
당장 연재를 시작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링크 걸어서 올려 놓습니다!!!!!!!
베플하히후헤호|2010.11.05 09:31
악!!!!!!!!!시져시져시져시져 ㅇ0ㅇ;; 아왜 !! 자꾸 이렇게 끝내는건데 ㅠㅠ 길게길게~~~ 빨리빨리 ㅠㅠ 3탄...........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