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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남친과의 연애스토리 ㅋㅋㅋ 5탄

우그릿 |2010.11.06 23:52
조회 21,508 |추천 62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진짜 100개 채우려고 해 무서워 님들 ㅠㅠ

그래서 100개 되기전에 5탄 후딱 써버릴라그 왔뜸 ㅋㅋㅋㅋ

 

 

근데 지금 어딜 가봐야해서 시간이 길게 없는 관계로

이번탄은 짧게 가겠어요 .ㅠㅠ 용서해줘요 ㅋㅋㅋㅋㅋㅋ

 

 

 

 

 

 

 

 

 

 

 

 

 

 

 

라고 쓰다가 나갔다왔는데.............ㅠㅠ

100개 넘어버렸당....흐그흐극....ㅋㅋㅋㅋ

근데 남친이와 상의해본 결과 미니홈피는 조금만 정리할 시간을 주세염...

제남친 진지한거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또 100분 토론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신 1탄에 있는 모자이크사진을 올리겠뜸....

사진 보시고 애독자님들 다 떠나가는거 아님??ㅠㅠㅠㅠㅠㅠㅠ힝 

떠나지 않는다고 약속해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고 댓글에 여러가지 말들 남겨주신 거 잘 봤어요^^ㅋㅋㅋㅋ

몇가지 이야기중에 답을 하자면...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님은 군필자입니다 ㅋㅋㅋㅋ*^^*

저희가 만난기간동안 사실 절반이 군인시절...ㅋㅋㅋㅋ

면회도 자주가고 자주 만난 편이라 그 이야기는 또 나중에 신명나게 풀어놓을게요ㅋㅋ

 

 

 

아 그리고 연애하고 계시는데도 뭐 부럽다 좋아보인다 하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 ㅋㅋㅋㅋ

님들도 연애하는 순간들을 꼭 톡이 아니더라도 글로 기록해놓아보세용 ㅋㅋㅋ

다이어리나 아니면 손으로 쓰는 일기든...

저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아 우리가 참 재미나게 알콩달콩 사랑하는구나 라고 깨달았거든요 ㅋㅋㅋ

저도 저 순간들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글을 쓰면서 다시금 떠올리는 것 같아요 ㅋㅋㅋ그러니 부러워 마시고

여러분도 여러분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시면...

정말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된다는 것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그럼 5탄 ㅋㅋㅋㅋㅋㅋ

시시시작~~~!!

먼저 내려서 사진보고 뒤로 누르기 없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1탄 - http://pann.nate.com/b202972162 

2탄 - http://pann.nate.com/b202978210

3탄 - http://pann.nate.com/b202979953

4탄 - http://pann.nate.com/b202982707

5탄 - http://pann.nate.com/b202989741

6탄 - http://pann.nate.com/b202995409

 

 

 

 

 

 

 

1. 우리 오빠는 경상도 사람.. 임 ㅋㅋㅋㅋ

   서울이 고향이긴 한데 어린 시절에 경상도에 살았고

   아버님이 경상도 분이셔서 약간 그런 피를 이어받음 ㅋㅋㅋ

   그래서 무뚝뚝한 것일수도 있음 !!!

   그리고 어머님은 엄청나게 꼼꼼하시고 세심하신 천상여자이심 ...: )

   오빠는 어머님의 그런 점도 쏙 빼닮음

   그래서 결론은 진지하고 무뚝뚝한데 세심하고 꼼꼼한 천상여자..????????????????

   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점들을 골고루 배운 것 같아 참 보기 좋음 ㅋㅋㅋㅋ

   어머님 아버님께도 얼마나 예쁜 아들일지 상상이 됨 :)

 

 

   

 

   ㅋㅋㅋ 우리 오빠는 아무튼.. 요즘 사람들과는 조금 다름...

   물론 나와도 많이 다름

   그걸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바로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말투임... 말투라기 보다는 글투 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연애 초기에 만나지 않을 때엔 전화보다 문자를 더 많이 주고받았고,

   네이트온이나 우리 다이어리 같은 온라인상의 의사소통이 더 많았음 ㅋㅋㅋㅋ

   대화를 자주 나누다보니

   이 사람의 말투라든가 습관이라든가 하는게 파악이 되는것임 ㅋㅋ

   나는 ㅋㅋㅋ를 자주 쓰고 요즘 유행한다 싶은 말들은 좀 섞어쓰는

   그런 신세대적인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투를 사용했고

   우리오빠는  아주 확고한 자기만의 무언가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많이 나랑 비슷하게 '나'스러워졌지만 ㅋㅋㅋ

   어딘가 모르게 지금의 내 모습도 예전의 오빠모습을 조금 닮아있긴 함 ㅋㅋㅋ

 

 

  

    예를 들면...

    한동안은 이렇게 왕실 말투를 썼던 적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해?

   일어났어?

   잘 잤어?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는

 

 

 

  뭐해?ㅋㅋㅋ

  일어났엉~?

  잘 잤어?^^

 

 

  뭐 이정도일거라 생각을 함ㅋㅋ

  하지만 오빠는...ㅋㅋㅋㅋㅋㅋㅋ

 

 

 

 

 

 

 

 

   무엇 하시오~^^?

   일어났는가~?

   잘 잤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하오체를 씀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 별건가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게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

   이렇게 왕실말투를 자주 사용함

   요즘은 좀 현대적으로 변화되어서

  

 

 

 

 

 

 

   잘 잤소?  -> 잘 자쏘?  

 

   정도로 발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않음...? 잘 자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자씩밖에 차이나지 않는데, 잘 잤소와 잘 잤쏘는 참.... 느낌이 다름 ㅋㅋㅋㅋ

   종종 예쁘게 꾸미고 간 날 만나면

   오빠 나 이뽀? 라고 묻는 말에

  아름답소!!!!

   라고 답하는 울오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추가 ㅋㅋㅋㅋㅋ

    난 교회를 다님 ㅋㅋㅋ 교회다니는 내 친구들은

    내가 오빠 말투를 이야기해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복음서에

    오빠 이름으로 오빠복음을 넣어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지금도 자주쓰는 말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쓰는 말들임

 

 

   어떻게 보면 ,,

   어떡하지?ㅠㅠ

  

 

 

   이런 말들을 뭐라고 변화시킬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시길... 시간을 주겠음 ㅋㅋㅋㅋ

 

 

 

   5

  

 

   4

 

 

   3

 

 

   2

 

 

   1

 

 

 

 

   어찌보면...

   어찌하지?ㅠ.ㅠ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주변 우리또래에서 이런 말투 쓰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오빠가 처음이자 마지막임 ㅋㅋㅋ

 

 

 

 

   그리고 오빠는  ^^ 눈웃음 이것을 잘 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 문자 보낼때, 혹은 나에게 보낼 때 정도는 이해함...

   ㅋㅋㅋㅋ근데 정말 친한 남자 친구들이나 주변 친구들 아무튼....

   모두에게 눈웃음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미워..........

   그래서 사실 며칠전 톡에서 남친의 남자친구를 질투한다는 그녀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땀흘리는 표시도 잘 함 ㅋㅋ

   ;;;;;;;;; <- 이거 ㅠㅠ

   나는 땀흘리는 표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ㅋㅋㅋ

   그 이유는 바롯바로  뭔가 언짢은 느낌이랄까ㅜㅜ

   뭔가 이사람의 마음을 종잡을 수 없는 기분임  ㅋㅋ

   근데 오빠는 땀흘리는 표시를 거의 습관처럼 씀

   그래서 이제 받아들이기로 했음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또 잼난거 있음 ㅋㅋㅋ

   나는 싸이월드를 예쁘게 열심히 하는 편이고

   사진도 자주자주 올림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종종 사진올리고 뭐 간간히 하는 편임

   그리고 내 싸이에 와서 맨날 구경만 하고 가버림 ㅠㅠㅠㅠㅠ

 

 

 

    어느날 대화.

   오빠의 말투 특징을 최대한 반영해 쓰겠음 ㅋㅋㅋㅋ

 

 

 

 

 

   오빠도 사진에 댓글도 달아주고 그래~~ ㅠㅠ

   맨날 보고 그냥 도망가다니.!!!!!ㅋㅋ

 

   아....ㅋ 알았오~ㅋ;; 뭐라고 달지~^^?

 

   음ㅋㅋ 그냥 이쁘게 달아죠>.< ㅋㅋㅋㅋ

 

   어..ㅋㅋ 알았오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 짐작이 가심?

   울 오빠는 이런 아주 다정다감한 말투를 사용하심..

 

 

   그리고 내 싸이에 댓글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가지를 캡쳐해서 보여드리겠슴....ㅋㅋㅋㅋㅋ

 

 

  

 

 

  

 

 

 

내 사진을 보면서 스토리를 지어내는 것은 기본,....

ㅋㅋ아무튼~ 아주 다정다감하고 독특한 말투의 소유자이심 키키키키

 

나중에 미니홈피를 오시게되시면 여러가지 댓글을 보실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아직 미니홈피 공개 못하는 저를 용서하십쇼

그대신 지난달 사진과 또 좀 전 사진을 두개를 올리겠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아무래도 말 그만하고 사진 올려야 될 듯 싶은 생각이 듬 ㅠㅠ

힝 ㅋㅋㅋㅋㅋ

6탄에 또 재미난거 들고 올테니

사진보고 다 도망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진 공개!!!!!! ㅠㅠ 무셔

 

 

 

 

 

 

 

 

 

 

 

 

 

 

 

이것은 1탄서 모자이크해서 질탄받았던 ㅠㅠㅠ

쥐볼태기만한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둘다 좀 부어서 얼굴이 무시무시하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두번째는 올해 3월인가??????????????????????????

3주년 기념으로 찍은 사진 히히히히히 스.사

오빠 머리가 길때라 아주 샤방함 ㅋㅋㅋㅋㅋ

 

 

 

 

 

 

 

 

 

 

 

 

 

 

 

담탄에 미니홈피 도.........전... ??? 아 말을 못하겠당 ㅠㅠㅋㅋㅋㅋ

아무튼 끝이에요...

또 잼난얘끼 들고오게뜸 키키키 뿅!!!!

 

 

 

추천수62
반대수0
베플ㅡㅡ|2010.11.07 00:41
남자친구분이 의외다ㅋㅋㅋㅋ 귀엽게생기셨다ㅋㅋㅋㅋ 되게 뭐랄까.. 무뚝뚝하게 생길줄알았는데 ㅋㅋ
베플ㅎㅎㅇ|2010.11.07 07:14
헐.............둘 다 선남선녀...*_* 사진 보고 할 말을 잃음...*_*...!! 남친분 되게 귀하게 자라신듯 ㅎㅎ 저런 얼굴에 예의바르기가 쉽지 않은데(???) 글쓴이분도 되게 이쁘시구!! ㅎㅎ 5탄 기대할게요~
베플와글쓴이|2010.11.07 12:14
이쁜데?.. 글쓴이 이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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