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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쯤 혼자 노래방 간 사연

솔플 |2010.11.05 10:54
조회 429 |추천 0

평소 출근해서

 

톡을 자주 보는 20男 입니다 ㅋㅋㅋ

 

저도 뭐 딱히 재밌는 내용은 아니나 써보고 싶은 맘에 하나 써볼께요

 

음슴체 쓰는거 맞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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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화요일 정도였음

 

난 미친듯이 노래방에 가고싶었으나, 친구들은 노래방을 안즐기고 시간도 늦고 해서 나 혼자 노래방 가보는 체험을 하기로 결심!!똥침

 

주로 ㅅㅋㅇㅍ 음성채팅으로 친구들이랑 자주 떠들었기에 그날은 '나 노래방간다' 라고 한마디 남기고 시크하게 노래방으로 향함

 

그리고 단골 노래방 도착!!

 

근데 ㅠㅠ 사장님이 아니셨음...사장님이 친한데..이 노래방 알바 있단걸 처음 알았음 ㅠ

 

그래서 평소 출근 도장 찍듯 찍은 노래방 쿠폰을 내밀어서 1시간 무료를 받음 ㅎ!짱

 

난 혼자 방에 입성해서 포풍 노래를 하는데 자꾸 밖에서 시선이 느껴짐... 그도 그럴게

 

남자 혼자서 일어서서 그 많은 노래를 혼자서 열창 해대니까..서비스가 계속 들어오고

 

시간이 2시간 가량 흘렀을때 난 평소 불러보고 싶었던 성시경와 아이유의 그대네요를 불러보기로 생각함 ㅋ미쳤지 내가..ㅋ

 

난 목소리를 가늘게 바꿀수있는 능력이 있어서 그런 기지를 발휘해, 아이유 부분을 부르고 2절로 넘어가는 순간!!

 

웬 여성분 들어오심..어...???

 

알고있죠~하는 부분에 오셔서 아이유의 코러스 (알고있죠~) 이부분 하심

 

어어..? 아무튼 난 당황해 하면서도 노래를 완창함 나 노래하는걸 사랑하는 남자임 ㅎ

 

그리고 노래가 끝나자마자 그 여자분 포풍같이 인사하고 나가심...

 

.........난 허탈한 웃음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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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 혹시 보시면 그 노래방에서 함 같이 놀아요 저 자주 가는 곳 이니까 ㅠㅠ

 

 

아 써놓고 보니까 재미없나...

 

벌칙게임 같기도 하고 재밌는 추억이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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