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수이 2010 X-mas 메이크업 컬렉션_ 02번 화이트
구입한 곳 - 창원 상남동 롯데백화점
가격 - 66.000
사실.. 비누세트랑 두개 구매할려고 했는데
점심시간대에 가서 다른언니들은 밥먹으러 가버렸는가
언니 혼자 발 동동거리며 손님 한 6명 상대하는거 보고. 안쓰러워서.
테스트도 안해보고 낼름 한개 집어서 잽싸게 계산하고 들고 왔다.
8만원 이상이면 사은품이 있어서 한번에 살까 했으나 사은품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관계로
비누세트는 화요일날 사러 가기로 결정.
파는 상태 그대로 ↓
플라스틱 케이스 앞면의 별이 너무 이쁘다.
안나수이는 너무 과한 디자인을 할 때가 많아서 사실 많이 사진 않는 편인데.
이번 디자인은 마음에 든다 ㅋㅋ
구성 ↓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어보면. 저렇게 얌전히 자리잡고 있는 아이들이 보이는데. 다 꺼내 놓으면 ↓
사실 플라스틱 크기에 비해서 별거 없다며. ㅋㅋㅋ
골드 젤 아이컬러 9ml
오렌지 홀릭 립글로스 8.7ml
크리스탈 피치 치크 자 3.8g
큐트 문 스타 파우치 (화이트)
큐트 문 스타 파우치 - 화이트
생각외로 내마음에 너무나 쏙 드는 파우치.
사실 좀 촌스러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한게 왜 그랬나 싶을 정도 ㅋㅋ
광택이 도는 아이보리빛 흰색 바탕에.
앞부분에는 달과 별이. 달에는 안나수이 로고가 새겨져 있고.
파우치 전체적으로 작은 금별이 펀칭으로 박혀 있다.
저 펀칭 때문에 촌스러울줄 알았는데. 정말 귀엽다 ㅋ
전체적으로 각이 잡혀있고. 힘이 있어서
보들거리는 천의 감촉과 함께 너무 마음에 쏙 든다.
지퍼부분에는 별 모양의 앙증맞은 손잡이가 달려있고. 그 안에 안나수이가 새겨져 있는데
사실 저 손잡이 부분과 앞에 달과 별 모양은
시간이 지나면 좀 벗겨질꺼 같기도 하다.
그래도 일단 너무 예쁘다며 ㅋㅋ
안감은 짙은 보라컬러이고.
수납공간은 따로 없이. 그냥 공간이다.
파우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큰일이다.
비누세트 사러 갔다가 검정색 또 사와버릴지도 ㅠ
크리스탈 피치 치크 자 3.8g
사실 처음에는 핑크톤의 치크자가 들어있는 검정 파우치 01번을 사려 했는데
집에 핑크톤이 너무 많아서 오렌지 컬러인 02번을 구입한 것이었다.
내 결정에 가장 많은 역활을 한 이 아이.
저 퍼프가 또 얼마나 귀여운지 ㅠㅠ
쪼끄만게 리본도 달려 있고. ㅋㅋㅋㅋ
돌려서 여는 타입인데. 열어보면 보라색에 앙증맞은 퍼프가 보이고.
플라스틱 덮개 위에 퍼프를 올려놓는 형식.
치크 자 안에는 안나수이 특유의 장미가 그려져 있다.
발색 ↓
이 얼마나 투명하고 상큼한 오렌지인지 -_-
펄이 좌르르 돌아서 정말 화사해 보이는 맑은 색감.
데일리 아이섀도로 써도 무방할 정도로 발색력이 좋다.
별 기대안했는데 내 맘에 쏙 드는 발색을 보여준 사랑스러운 컬러.
오렌지 홀릭 립글로스 8.7ml
진짜 작고 앙증맞은 립글로스.ㅋㅋ
몸통에 하트도 정말 귀엽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 뚜껑 부분에 별을 저리 많이 박아놨어야 했나 싶긴 했지만..
귀여우니 패스
바르는 부분에 솔이 없다..으응?
그냥 플라스틱일 뿐.
사실 오렌지 빛이 좀 더 많이 돌 줄 알았는데.
그냥 펄이 들어간 투명 립글로스였다 -.-
너무 많이 바르면 번들거릴꺼 같아 양조절에 신경 써야 할 듯. ㅋㅋ
골드 젤 아이컬러 9ml
튜브 타입의 이 아이. 한번도 써본 적 없었는데.
사실 처음에 구성 볼 때 이게 뭔가 했다 -.-
손등에 이렇게 조금 짜서
문질렀더니
오~
생각외로 맑고 펄감 가득한 베이지 색상이.
조명을 받고 찍었더니 펄감 또한 화사하다.
애교살에 바르면 정말 이쁘겠다며 혼자 흐뭇흐뭇.
전체 발색 ↓
사실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서 안나수이는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는데.
예상외로 이쁜 아이들이 많이 나온데다가
또 생각외로 엄청 마음에 들어서. 난 또 수요일날 지르러 갈 듯 하네.
생각외로 마음에 전부 쏙쏙 드니 이것이 득템이지 뭐.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