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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27만원 안내면 절대 해지 안해주겠다는 통신사!

아놔~~ |2010.11.09 17:34
조회 566 |추천 1

2010년 9월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잘 쓰던 SKT를 해지 하고 LG를 가입하면 좋은 혜택이 있다 어쩐다..

전 업무 중이라 좋은거면 해 달라 하고 대충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후 통신사에서 전화기,TV,인터넷 세개를 조합한 상품을 일방적으로 가입했고 통장으로 돈을 37만원을 입금 시켰습니다.

여기까진 이해를 했습니다. 어차피 지역사에서 고객 유치를 하는 거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인터넷이 접속이 안됐습니다. 9월 5일에 설치하고 계속 접속됏다 끊기는걸 반복해서 도저히 불편해서 방문 AS를 요청했고 기사가 9월 6일에 방문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도 인터넷이 안됐습니다. 또 전화를 해서 요청을 했고 기사가 네번을 방문을 했습니다. 이유는 IP주소 불안정이었습니다. IP주소가 맞지 않고 불안정 하여 잘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전 도저히 불편해서 사용하기가 싫었고 SK는 잘됐는데 싶어서 본사의 전화 요청을 했습니다. (인터넷 설치한 곳은 울산)

그러나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동의 없이 통신사를 바꾼것도 싫고 인터넷도 불안정하고 속도도 안 따라 줘서 해지 요청을 하였으나 전화가 없었고 흐지 부지 지금까지 시간이 흘러 전화를 하니 사용료 37만원 포함 59만원을 내야 해지 가능하다는 통화를 했습니다.

그것도 저와 신랑이 번갈아 가며 무려 5번이 넘는 통화와 매 통화 마다 1시간 가량의 통화를 하고 해도 대답은 똑같았습니다.

어렵고 힘겹게 민원팀 팀장이라는 사람이랑 통화도 했지만 똑같이 돈을 내야만 해지가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9월 중순경에 한달도 안되서 해지를 할려고 전화 요청을 했으나 전화를 주지 않았으면서 오늘 날짜로 사용한 금액을 다 내라니 이해가 안됩니다.

분명히 같은 주소지에 AS 기사가 3회 이상 방문을 하면 해지 사유가 된다고 알고 있고,

가입 시 현금을 입금 시키는 건 전자상 거래 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받았다는 것을 운운하며 안된다고 하고 있고, AS 기사만 재 방문 요청 하겠습니다라고 반복 할뿐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안보입니다.

사용하지도 않는 티비,전화기,인터넷 비용을 왜 내야 하죠? 37만원만 개내면 되지..

그리고 전 서울에 있고 신랑은 신랑 집에 있고 인터넷은 시어머니 집에 있습니다. 시어머니 집에는 전화기도 있고 유선도 설치 돼 있는데 나이 60 넘은 노인네 집에다가 전화 해서 전화 TM으로 일방적으로 가입 신청을 하고 사용료를 빼가고 이런 통신법 위반에 해당하는 일을 하는 회사가 아직도 있는 겁니까?

1990년대도 유,무선 통신 서비스가 이렇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1.울산 지사 AS 기사의 약속 불이행,

2.부산 고객 센터 상담원의 약속 준다고 안 주는 안일한 태도,

3.요구 사항을 전혀 듣지 않고 자사 규정만 들먹이며 업무 태만을 보이는 서울 2센터 민원팀 팀장

4.본사 담당자 전화 번호를 물어보니 그런건 모른다 식이 고객이 나가 떨어지란 식의 서울 1센터 직원의 불친절한 상담

5.요구 사항 절대 들어줄 수 없고 아무 방법도 없단 식의 소통 능력 부재한 고객 센터 사람들의 질떨어지는 자질...

정말 수없이 통화를 했군요..

 

전 정말 혈압이 올라 돌아 가실 거 같습니다 .어쩜 그렇게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 상담을 하고 있는지...

그런 서비스 품질로 어떻게 경쟁사를 이길 수 있을 지....

 

가입시 15일만에 통화 품질 불량으로 해지 요청 했으나 아무 전화 없이 지금까지 시간만 흘렀는데 27만원 내고 해지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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