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 글을 87분이 읽어주셨네요! ㄲ ㅑㅇ ㅏ!! 감사합니다^^
한 분이나 리플도 달아주셨고요!! 정말 기분 좋네요![]()
읽어주신것만으로도 영광이고 기분 좋네요!ㅎㅎ
등불축제라고 해서 청계천 다녀왔는데 오늘 보니 톡톡에 올라와있네요!
역시 톡톡!!ㅋㅋㅋ
청계천 광화문쪽 시작하는 곳에 분수?같은 물이 있거든요?
이뻐서 한참 사진 찍고 있는데 얼굴에 물이 막 튀는거예요~
오 ㅏ!! 물빨(?)이 쎄구나~~~ 그러고 있는데 알고 보니
비가 오는거였어요;;ㅋㅋㅋ
잡소리 또 길어지네요ㅠ _ㅠ;ㅋㅋ
오늘은 민박을 하게 된 이유를 말해보고자 합니다~
동생이 프라하에서 민박집을 하는 학생이 쓴 책을 빌려왔지요~
둘이서 이걸 보고서 민박???
우리도 해보자~~~ 라는 무모한 자신감이 생겨났죠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모했지만 그때 당시는 정말 신이 났었답니다~
둘이서는 어느새
세계 곳곳에 우리 이름으로 된 체인민박집사장님까지 되어있었습니다ㅋㅋ
무 ㅓ... 상상하는건 자유니까요? ㅋㅋㅋ
저는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준비하기 시작했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어했던 저라서 비자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파리도 된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저는 호주를 생각하고 있었고 불어보단 영어가 더 쓸모가 있다고 생각했으나
동생이 호주는 너무 많이 간다!! 민박은 유럽이 많다 (유럽 배낭여행) 등등
저를 설득하기 시작했고,
워낙에 팔랑귀에 별 생각없는 저는 그런가? 하며 그래 파리!!
이렇게 되었습니다ㅋㅋㅋ
파리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작년에 처음 실시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100% 장담은 못합니다;;ㅋㅋ)
무범죄증명을 받으러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서도 가보았답니다~
저는 법을 준수하며 사는 착한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서 가는것이 엄청 떨렸지요ㅡ,.ㅡㅋㅋ
무료로 복사까지 해준 친절한 경찰아저씨가 생각이 나는군요ㅋㅋ
아저씨 역시 파리 워킹홀리데이를 처음 들어보시는지
이것 저것 많이도 물어보셨지만...
아저씨만큼 저 역시 생소했던 파리 워킹비자준비라
똑부러지는 답변을 못드렸던 기억도 납니다ㅋㅋㅋ 아저씨 죄송했어요;;ㅋㅋ
비행기표 준비가 의외로 어려웠답니다ㅠ;
저렴한 표를 찾아서 여러 날 싸이트에서 방황했죠..
결국 10시간 넘는 대기시간이 있는 베트남 경유하는 표를 구입했는데
정말...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ㅋㅋㅋ
혹시나 유럽으로 가시는 분들! 꼭 한번에 가는 비행기 타시기를...
저와는 반대로 항상 바쁘게 사는걸 좋아하고
실제로 한 때 투잡을 하며 밤낮으로 일하는걸 당연히 여기던 제 동생도
여지껏 베트남에서 대기하면서 있었던 그 날이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인천공항처럼 상상했던 베트남공항은 정말...
외진곳 버스터미널과 비슷했지요...
그나마도 2층엔 식당 하나 있고 텅텅 비어있었답니다...
정말 공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초라했지요^^;;;
그렇게!!
동생과 저는 파리에 도착해서 있을 민박집만 예약한 상태로
파리에 내리게 되었지요!!
근데 쓰다보니 잡소리가 정말 길어지는거 같네요^^;;
우선 이번 글은 여기서 끝내야겠어요;ㅎㅎ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