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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이렇게 두번째 톡이 되다니......
이번엔 제글에 과분한....오늘의 톡...ㅋㅋ
9탄은 8-2탄까지 모두 읽어 주신분들을 위한 글인데..
또 한번 큰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쁘네요....
손보람님
유태진님
핳님
손지혜님
카레맛GT님
말세님
앙님
빙글빙글님
꿀녀님
이용하님
박은영님
쎈건전지님
bbbbbb님
suncastle★님
나오미님
등 정주해주신분들과...
과분한 칭찬해 주신분들에게 감사!!![]()
최대한 빨리 다음 에피로 찾아 뵐께요....!!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아.....쓸쓸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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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씨는 남편의 지속적인 폭행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마저 폭행을 당하다
떨어뜨려 중복장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병원신고로 50대 남성은 구속되고,
70대 남성에게 맡겨진 호정씨는
이 곳에서 7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노동착취를 당해왔습니다.
아이마저 강제로 충청도
어느 시설에 맡겨졌습니다.
이웃집에 신고를 통해
이제는 자유의 몸이된 호정씨지만..
정작 가진것도 없기에..
자신의 아들도 데려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식을 데려오지 못해
울고있는 호정씨 입니다.
호정씨가 아이와 살 집을 만들고
함께 살 수 있도록 돕기위해..
호정씨는 50대남성과의 원치않는 결혼과
폭행.. 70대남성에게는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무료콩으로 이 가정을 도와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538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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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뜻하지 않은 톡톡때문에 갑자가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부담스럽지만....^^
감사합ㄴㅣㄷㅏ...
앞으로도 그런 재미를 드릴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
원래는 바로바로 다음 에피로 쓰지 않지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그리고 톡을 통해서 잠시나마 즐거움을 갖으셨던 분들이
계신거라 생각되어...
번외편 -한밤의 낯선그림자
:: http://pann.nate.com/b202755044
군대에서의 괴담1 -귀신과 함께 선 보초
:: http://pann.nate.com/b202784828
군대에서의 괴담2 -훈련소에서
:: http://pann.nate.com/b202791669
군대에서의 괴담3 -저주받은 533호
:: http://pann.nate.com/b202819559
군대에서의 괴담4 -불침번을 서는 이유
:: http://pann.nate.com/b202868355
군대에서의 괴담 5 - 귀신 붙은 버스
:: http://pann.nate.com/b202883594
군대에서의 괴담 6 - 정비고의 거울
:: http://pann.nate.com/b202899246
군대에서의 괴담 7 - 폐관사의 귀신
:: http://pann.nate.com/b202938314
군대에서의 괴담 8(1) - 구막사의 병사들
:: http://pann.nate.com/b202990972
군대에서의 괴담8(2)- 구막사의 병사들
:: http://pann.nate.com/b202997806
군대에서의 괴담9(1)- 면회실의 노래방
:: http://pann.nate.com/b203015681
군대에서의 괴담 9(2) - 면회실의 노래방
:: http://pann.nate.com/b20304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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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대....
강원도라서 그런건지
부대에 인기남들이 별로 없어서 인지...
면회를 오는 것은 참 보기 드문일이었죠..
물론....훈련이다 뭐다해서 스케쥴이 잘 맞지 않았던 탓도 있죠...
그래서...
면회실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고...
면회실을 사용하려면 면회실을 관리하는 부사수인 관리병이
열어 줘야만 가능했어요..
(사수는 주임원사였음 <-돌+아이 콘테스트 나가면 1등)
본부대의 노래방시설과 기타 오락시설을 즐기기 위해서는
타중대에 놀러가서 타중대 중대원들 눈치밥 먹어가면서
해야하던 탓에...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죠...
그래서...천신만고 끝에...
면회실이 자주 사용되지 않아서...
면회실 안에...
오락실 코인노래방하나가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코인노래방...병사들 서로하려고 ...박터집니다..ㅋㅋ
싸지방(군대내PC방)도 없었기에 더했죠...
본부대원들도 노래를 부르고...
면회오는 병사친구,가족들과 병사가 부를 수 있도록 말이죠..
취지는 좋았죠..
노래방이 생기고...뭐 별탈 없이 잘 운영되고...
있었어요...뭐 가끔...마이크에서 전기가 통하네
뭐하네....하는 소리만 들렸죠...
그리고 PX 병이 가끔
(PX가 면회실 바로 옆에 있었답니다.)
노래방이 오작동 하곤 한다....라는 말....도 가끔 들었죠..
겨울이 다가오고....동절기에 접어 들면..
일주일에 한 번씩...대대 목욕탕을 이용하게 해줍니다...
갑자기 왜 목욕탕 이야기를 하냐구요?
목욕탕이 면회실과 1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기 때문이죠..
추운날씨에 발동동 굴리면서..
중대원들이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쓰던 목욕탕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죠...
보통....씻고....
PX에서 먹거리를 사서...먹는게 습관처럼 되있어서...
(마치..목욕탕에서 나올때 바나나우유 하나씩 빨대 꽂아 입에 물고 나오듯
)
말끔히 씻고...
PX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었어요...
PX에 들어가니 이미 다른 소대원들이 점거하고 있는 상황...
중대내에서는 행보관이
취식하다 걸리면....죽인다는
통보가 있었기에....(사관에게도 세뇌시켜 놓고 퇴근함)
중대로 사서 갈 수는 없었죠...
그런데
후임이
후임:"정병장님 면회실 열려있던데 말입니다"
정병장:"그래? 그럼 사서 거기서 먹을까?"
후임들:"그러지 말입니다."
정병장:"그래 그럼 너희들 먹을거 골라..냉동도 좀 섞어서."
후임들:"예 알겠습니다."
저마다 먹고 싶은거 하나씩 골라 사들고...
바로 옆에 있는 면회실로 향했죠..
하지만...불이 켜지지 않더라구요..
문은 열려 있었지만...
라이타를 키고 먹을 수도 없는 탓에...
그냥 다른 소대원들이 가는 것을 기다리다 먹을까 해서
나오려든 찰나....
노래가...
"#((##$&*@((@(@((~~!#)~~~"
....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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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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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왜 톡인지 잘 이해가 되시지 않고...
이전편을 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해 놓을게요..^^ 이전 톡됐던 글입니다.
군대에서의 괴담 8(1) - 구막사의 병사들
:: http://pann.nate.com/b202990972
군대에서의 괴담8(2)- 구막사의 병사들
:: http://pann.nate.com/b20299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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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탄 입니다!!
괴담 9(2) - 면회실의 노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