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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남친과 연애 스토리 4 !! 넘빨리 올리나용? ㅜㅜㅋㅋ

뿌잉 |2010.11.10 19:48
조회 7,517 |추천 107



안녕하세요!


저 너무 빨리빨리 올리나요? ㅜㅜ


저두 밀당할까요? 제길 ㅋㅋ


요즘엔 좀 시간이 널널해요


기말고사는 한달 후니까 그때까지 100편 ㄱㄱ?ㅋㅋㅋㅋㅋ


사실 지금 새벽 5신데 ..


애기랑 완전 대박 싸웠거든여 ㅡㅡ.. 잠이 안와여..ㅜㅜ


흑흑흑…

 


 

아무튼!



 

 

어제 애기가 완전 당황해서 커피 쏟았던 얘기까지 했었죠? 케케..

아무튼 급 민망해 진 저는 아무말도 안하고 집으로 가버렸어요….ㅡㅡ..


 

정말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다시 전남친의 전화를 받아버렸어요


 

걔: 뿌잉아… (모야 ㅋㅋㅋ 뿌잉이라고 하니까 진지한 분위기 망치네요.. 

이쯤에서 제이름 공개 ㄱㄱ? ㅋㅋㅋ)


나: 왜 자꾸 전화해?



걔: 미안해…………………….내가 다 미안해………………..

 


이러더니 정말 대성통곡을 하는거에요……………………;;;;;

 



흑;


전 그냥 벙 쪄있었죠…

뭐라고 할말도 없는데다가….

그 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저는 감정이 복받치면 말이죠….

전화기 꺼놓고 아무랑도 말 안하는 경향이 있어요 ㅡㅡ;;

아주 나쁜 습관이죠….ㅋㅋㅋ



 

이번에도 폰 꺼놓고 혼자 침대에서 흑흑 되면서 드라마 찍었어요 -0-;;

 



근데…………………….

 



또 도어벨이 울린거에요………. 그래서…………

혹시나………….. 우리 애기? 이래서 팬더 눈이 되가지고 막 뛰쳐나갔는데…………..

 




전남친인겁니다…………………#$^#&#*#*#^ 왓더 * !!!!

 




전남친은 참고로 8시간 걸리는 거리에 살아요

제가 하이스쿨을 거기서 나와서 대학올때 옮겼거든요.

 



근데;;; 절 친히 방문해주신거에요 이놈의 자슥이 ㅡㅡ;;

 




전남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무릎꿇으면서;;;) 베이비 미안해..돌아와 제발……….


나: ㅡㅡ;; 모임;; 일어나삼;; 사람들 쳐다봄;; (문 밖에서 이랬음 ㅡㅡ; 

참고로 얘 사람들 시선 절대 신경안씀 ㅋㅋㅋ)



전남친: 제발…………부탁임………..(슈렉고양이눈=방울눈 하면서) 제발….. (이때쯤에는 벌써 우리애기의 방울눈이 훨씬 우월하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에 ㅡㅡ; 별로 상관안했음)


나: 싫음 ㅋㅋㅋ 님 나한테 엄청 상쳐줌


전남친: 미안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만 사랑함 너를 위해서라면 이사하고 직장 여기로 옮겨서 이 도시에서 살꺼야

너랑 결혼해서 (윙??ㅋㅋ) 우리 닮은 애낳아서 (나 애 안낳을꺼거든 ㅡㅡ^^) 살꺼야ㅜㅜㅜ

제발 ㅜㅜㅜㅜ 부탁임 ㅜㅜㅜ

 



드립치는데 솔직히


완전 잘생긴 남자가, 그것도 한때 정말 불꽃? 같은 ㅋㅋ 사랑을 했던 남자가


그리고 지금도 사실 사랑하는 남자가 이러는데


어느 누가 뿌리칠수 있겠어요? ㅜㅜ


다시 상처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 시작하고 싶었어요 

 

 



그때! 신께서 내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셨어요…ㅜㅜ

 



애기: 괜찮아? 무슨일이야? 지금 집으로 갈까?



애기가 이렇게 문자를 보낸거에요;;;

 



저는 간신히 마음을 추스리면서

 



나: 아니 괜찮아 내일 보자


애기: 지금갈께

 





안돼!!!!!!!!!!!!!!!!!!!!!!!!!!!!!!!!!!!!!!!!!!!!! 뻑!!!!!!!!!!! 안되!!!!!!!!!!!!!!!


ㅜ^^^^ㅜ 저는 급당황해서

 




나: 안돼 ^^;;;


애기: 왜?


나: 그..그냥;;^^;;

 


이러면서 문자하는데 전남친 표정 뻥안치고 진짜 ㅡㅡ^^ <- 이랬어요

 

그러더니 전남친, 숨겨뒀던 장미꽃을 내밀면서

 

전남친: 뿌잉아..(웩;;;ㅋㅋ) 나 너 정말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잠깐 미쳤었나봐. 내가 항상 너랑만 있었어서 내친구랑 가족을 잃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랬었던 건데…. 내가 바보였어. 너는 나한테 전부였다는걸 잊고 있었나봐..

가끔씩 잃어야만 그것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잖아…

너는 나한테 전부야.. 너는 나의 인생이야.. 베이비 플리즈 #$%$#%^$%&$

 



그러는데.. 저는 진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일단 꽃은 받았구요 ㅋㅋ (꽃 진짜 좋아함)

 




그리고 일단 들어오라고 해서 거실에서 얘기했어요.


우리의 2년, 지난 6달, 지금의 상황, 미래 등등……….


저는 점점 혼란스러워 졌어요.



제 전남친 저를 진짜 사랑해요 그건 제가 알거든요.


근데 한번 그랬는데 담에도 또 그러지 말라는법 없잖아요.

 




휴..

 




그떄;; 도어벨이 울렸어요….

완전………….

애기일까봐 ㅎㄷㄷㄷㄷㄷㄷ 완전 무서워 졌어요 ㅠㅠㅠㅠㅠㅠ

 




왜냐면…

애기는…천상 애기에요 ㅡㅡ.. ….

완전.. 평화주의자고.. 사람들한테 다 친절하고 그런데..

 



제 전남친으로 말할꺼 같으면…


저한테는 완전 진짜 완전!! 다정하고 그런데…


진짜 뻥안치고 이세상의 모든 남자가 저를 사랑하는줄알아요 ㅡㅡ..


저번에 사귈때 어떤 남자가 길가다가 저한테 cute 라고 한마디 했다가


저승갈뻔했어요 ㅡㅡ…

 




아놔 @$^#$&#&#

아무튼, 제 전남친 전적 굉장히 화려해요 ㅡㅡ;;

 



그걸 제가 알기때문에

전남친한테 제 집주인이 

왔다고 뻥치고 제 방으로 쑤셔 넣었어요 일단 ㅡㅡ;;

 




그리고 문열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애기가 서있었죠


완전 화난표정으로 ㅡㅡ..


저는 애기도 화를 낼수 있다는걸 첨 알았답니다 ㅡ.ㅡ..

 




애기: 뭐야..?


나: 뭐가…?


애기: 왜 울면서 간거냐구..


나: 아;;;; 아니~ 그냥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어서??? 하하하….

(어색한 정적 ㅡㅡ. 내가 생각해도 가장 바보스러운 핑계였음 ㅡ,.ㅡ)


애기: ㅡㅡ^


나: ^^;;;;;;;; (미앙 ㅠ^ㅠ)


애기: 너 딴남자 있어???

 



 

웩???;;;; 이넘이넘 무릎팍도사가 내렸나 ㅋㅋ 


저는 그순간 벙쪄서 아니라고 해야되는데


진짜 너무 깜짝 놀래서 응 이라고 해버렸어요 (미쳤어!!!!!!!!!!!)

 





애기 진짜 표정이 울상이 되가지고는 그냥 집에 가버렸어요……

……..;;;;;;;;;;;;

 




아놔 누가 보면 이짜식 나랑 몇년 사귄줄 알겠네 ㅋㅋㅋ 사실 본지도 4일밖에 안됐으면서

완전 벌써 제 남친 행세함 ㅋㅋㅋㅋ

 



글구 님들 댓글로 나으 아그가 참 착하니 어쩌니 하시는데

이짜식 완전 내숭이였어요 ㅡㅡ 진짜 아놔 속은거 생각하면 열받아서..

 



사실 진짜 조용하고 착하고 한 반에 한명씩 꼭 있는 애들 있잖아요

무슨말하면 씩- 하고 웃어주고 친구들하게 싹싹하게 잘하는.

그런애인줄 알았는데…

 



완전 틀렸습니다 ㅡㅡ.


완전.. 지금 2달 지난 지금은…………완전 아 $#^%@#&#$%&#


하지만 이 얘기는 천천히 하고… (님들의 환상을 깨기 싫어욧 /./)

 



 

아무튼 애기 떠나고 저는 안절부절 못했는데 갑자기 전남친이 화난듯이 내려오더니


다봤다고 하는겁니다 ㅡㅡ.



나: 뭘봐 ㅡㅡ


전남친: 걔누구야 ㅡㅡ^


나: 누구긴 누구여.. 나 좋다는 남자야 니가 뭔상관?


전남친:………….진짜 이럴래?


나: 어 ㅡㅡ


전남친: 나 죽는꼴 보고싶어?


나: 어 ㅡㅡ


전남친: ㅡㅡ 모냐…


나: ㅡㅡ..

 

 



전남친 완전 어이없어 하면서 내맘 바뀌면 


자기 폰으로 연락하라고 하면서 가버렸어여..ㅋ…



근처 호텔에서 오늘 잘꺼라면서

 



 

아무튼 그래서 저는 애기한테 문자 넣었죠 괜찮냐고.

 



아 이 무슨 ㅜㅜ 원래 저 남자 한명도 관리 잘 못해요 ㅋㅋㅋ…

근데 두명이니까 미치겠는거에요 ㅋㅋㅋ

 




휴 아무튼, 애기는 지금 갈께 하면서 바로 쓩 달려왔어요.

그러더니 다짜고짜 또 사귀자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또 싫다고 했어요…ㅡㅡ;;


그랬더니 그냥 알았다는거에요 ㅡㅡ 아놔!!!


그렇게 쉽게 포기하기냐????? 짱나네 ㅋㅋㅋ




 

나: 그렇게 쉬운거였구나 ㅋㅋ


애기: 뭐가 쉬워?


나: 아니.. 너가 그냥 알았다고 해버리니까 내가 뻘쭘하잖아;;


애기: 그럼 알았다고 하지 안알았다고 해?


나: ;;;;헐…


애기: 난 알았다고만 했지 널 포기한다고는 안했는데?




 

????????????????????????????????????????????????????????????????????????

 




나: ;;;;;;;;;;;어;;; 그래;;;;;ㅋㅋㅋ;ㅋㅋㅋㅋ (휴 다행이닷!!!!!!!!!!!!!ㅋㅋㅋㅋ)

 

 

 

 


아무튼 그 날이후로 왠지 우리는 사귀게 됐다는 ㅡㅡ… 뭥미???


전남친은 유유히 떠났구요


아직도 전남친한테 전화 엄청 옵니다요 ㅡ,.ㅡ


휴..

 



사귀게 된 이후로는 정말 정신 없었어요.


애기 한테 정신 너무 팔려서 공부도 소홀히 하고 ㅜㅜ (이럼 안되는디!!!)



 

이제부터 사귀게 되고 지금까지 에피소드 풀어놀께요!


5편에는 다시 스토리 형식으로 갈꺼에요 ㅎㅎ


조금이라도 길게 쓰려고 님들을 위해 (아잉 ㅋㅋ) 에피 넣는거니까


계속 사랑해주세요 ㅋㅋ킼키키

 




에피 1:

 

 

제친구들이… 다 백인인데요


제가 애기랑 사귄다니까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ㅡㅡ


사실 애기 머리 색깔이….. 빨간색이거든요 ㅜㅜㅜ 아주 드문..


진짜 빨간 빨간색이 아니라, 여기서는 빨갛다고 그냥 얘기하는데 오렌지 빛도는 색이에요.


근데 여기서는 빨간색 머리를 가진 사람 놀림 많이 받아요


워낙 소수고 별로 좀 다 ㅋㅋㅋ 거의 못생겼어요;;;ㅋㅋ (윽..;; ) 


그리고 주근깨 엄청 많아요 ㅋㅋ


그래서 애들이 막 놀리는거에요 ㅡㅡ


빨간색머리 남자애랑 아시안 여자애랑 사귄다고 ㅡㅡ (짜식들이 맞으려고!!! 우씨)

 

아무튼 그걸 애기한테 말했더니


애기가..

 




주글래!!! 이러는거에요 ㅋㅋㅋ한국말로 ㅋㅋㅋㅋ


난 나한테 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걔네 한테 죽을래? 이런거래요 ㅋㅋ


완전 깜짝놀랐음 ㅋㅋㅋ 저 한국말은 어디서 배운건지 ㅋㅋㅋ

 

 

 




에피 2:

 

 

제가 한 엊그제 애기한테

 

사랑해

 

라고 한국말로 하고 따라해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애기

 

사강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뭥미 ㅋㅋㅋㅋ 리을이 왜 기역이 됨?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사랑해 해봐 했더니

 

사각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너는 라를 가로 듣는거니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사랑해 했더니

 

사라-ㅇ-ㅎ-ㅐ 라고 띄엄띄엄 발음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그리고 뽀뽀 라는 단어도 알려줬어요 ㅋㅋㅋ

이건 쉬워서 금방 알아 듣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아무일없이 몇시간이 흘렀는데 애기가 갑자기 뜬금없이

 

사2#%@#^#$& 라는 거에요 ㅡㅡ;;

그래서 뭐? 이랬더니

 

자@#%#& 라는거에요 ㅡㅡ뭥미

 

그래서 뭐? 못알아듣겠어;; 이랬는데

 

아씨!! 사랑한다고!!! 라고 영어로 ㅋㅋㅋㅋ

 

사랑해를 까먹어서  사 자만 엄청 크게 발음하고 랑해는 

그냥 $@#%^#$^ 이런식으로 발음한다는 ㅋㅋ

 

그러면서

 

애기: 나는 너처럼 섹시하게 말 못한단 말야


나: 뭐?;;;


애기: 니가 사랑해라고 할때 엄청 섹시한거 알아?


나:;;;;아니;;몰라 ㅡㅡ;;


애기: 니가 말 끝을 살짝 흐릴때 진짜 섹시해

 


 

아 오글거려 ㅋㅋㅋㅋㅋ

 

 

ㅋㅋㅋ 짜식 걸려 들었군


사실 제가 사랑해 라고 또박또박 발음 안하고 좀 연약? 하게 ?ㅋㅋㅋ 발음하거든요


왜냐면 여기서 중국사람들이 얘기하는거 들을때 완전 싸우는거 같잖아요 ㅡㅡ;;


그런데 외국사람들은 중국이랑 한국사람이 얘기하는거 구별 못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저는 일부로 좀 연약하고 약하게 발음해서 ㅋㅋ


싸우는거처럼 안들리도록 ㅋㅋㅋ 그렇게 습관이 되어있어서 ㅋㅋㅋ


그렇게 발음한거 뿐인데..ㅋㅋㅋ


 

짜식 완전 제 사랑해 한방에 녹는거에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에피 3:

 

제 전남친은 제가 한국말 책 두권이나 사줘서 이젠 정말 수준급이에요 ㅋㅋㅋ


발음도 진짜 좋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얘는 알았어 이 단어를 진짜 좋아해요 ㅋㅋ


발음을 아라써 이렇게 발음하는데 쌍시옷을 진짜 좋아해요 ㅋㅋㅋ

 

그래서

 

사실

 

아라써 이렇게 발음안하고

 

아라….!!!!!!써!!!!!!! 이정도?ㅋㅋㅋ 써 에 완전 악센트 작렬 ㅋㅋ

 

그리고 제가 하루는

 

너 한국말 단어중에서 무슨 단어가 제일 좋아?

 

하고 물으니까?

 

아, 를.

 

이러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제가

 

아씨, 무슨 단어가 젤 좋냐구!! ㅡㅡ

 

이랬더니

 

아!!! 를 이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를” 이 그렇게 좋았구나 ㅋㅋㅋ

를 이라는 단어가 예쁘게 들린데요 ㅋㅋㅋ뭥밐ㅋㅋㅋ

 

 



 

에피 4:

 

그리고 제 전남친 그렇게 안보이는데 완전 떡볶이에 미쳐가지고


떡볶이 진짜 잘만들어요 ㅋㅋㅋ미치겠음 ㅋㅋㅋ


떡볶이 제가 갈쳐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배웠어요 ㅋㅋㅋ


김치,갈비,불고기,심지어 파전 ㅋㅋ 엄청좋아하고


특히 매운거 진짜 잘먹어요 ㅋㅋㅋ


김치진짜 좋아해요 ㅋㅋㅋ

 



하루는 ㅋㅋㅋㅋㅋ 양배추를 사온거에요 ㅋㅋㅋ


배추도 아니고 ㅋㅋㅋ 김치 만들겠다고 ㅋㅋㅋㅋ


아놔 진짜 ㅋㅋㅋㅋㅠㅠ (살짝 기대했었던 나 뭥미)ㅋㅋㅋ

 



그리고 우리 상추에 밥이랑 고기 싸먹잖아요


그것도 엄청 좋아해서 ㅋㅋㅋㅋ


양배추 사서 그냥 파스타 면발 있잖아요 ㅋㅋㅋ


그걸 양배추에 넣고 고추장은 또 어디서 사왔는지 


그걸 거의 한숱갈 들이 부어서 먹어요 ㅋㅋㅋㅋ


완전 짱임 ㅋㅋㅋ

 

고추장에 미침 애가 ㅋㅋㅋㅋ

 

 


제가 김밥 만들어줄때 저한테 완전 반해가지고 


결혼해달라고 완전 애걸복걸 ㅋㅋㅋㅋㅋ



김밥만 먹고 100년 살수 있다고 ㅋㅋㅋ

 

 




제가 준비한 얘기는 여기까지에요.



하루에 3개 올리니까 제가 판 폐인 같잖아요 ㅜㅜ




응원 마니해주세요 한개 더 올릴수도 있어요 헤헤



댓글 50개 넘게 달리면 오늘 두개 또쓸께요 ㅋㅋㅋㅋ


왜 천명이 넘게 읽는데 덧글은 20~30개임?? (그것도 절반은 나임;;ㅋㅋ)


ㅜㅜ


재밌으면 재밌다구 해죠요...


덧글 한개한개 다 읽구 누가 써줬는지 다 기억중 ㅋㅋ


가끔씩 귀엽다는 거 보이면 애기한테 말해주면

완전 좋아서 춤춰요 ㅋㅋㅋㅋ


나중에 좋아서 춤추는 동영상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07
반대수0
베플칠판가리개|2010.11.10 20:23
밀당 없는 이 언니.. 맘에 든다.. 3편보고 언제 또 올라오나 하고 판 뒤지다가 4편 발견!! 로또 맞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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