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시들어가는 풋풋하지 못한.. 20살 남자사람입니다.![]()
내일은 11월11일 아.........젠장.......
그딴 막대기에 쵸코렛에 묻쳐가지고 먹는게 머가 좋다고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방금 진짜 아까전..
귀가막히코 코가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이런일 처음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내일 그 막대기 날이라 저에게 여자사람이 없는관계로..
친구들이랑 내일 그 막대깃날 기념해서 우리 남자사람들끼리 칙칙하게 모여서 술마시자 하고 전화를 받았음 (그 딴 모임 진짜 가기싫은데.. 집에서 혼자 방콕하는 것보다는 덜 쓸쓰리하지 않겠지라고 해서 갈생각임.
)
받고나서 새삼 내일이 막대깃날이라는것을 더욱 느끼고 우울하고 그런 찰나에...
우울한걸 잊어버리는 것은 모든지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왇칭 무비라고 생각함!![]()
그래서 슈퍼로 가서 과자를 잔뜩 사들고 집에 와서 과자를 먹으며 왇칭 무비를 할 계획으로 들떠서 집으로 향했음
그림과 같은곳에서 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가고 있었음
근데 계단을 올라가는데 1층에서 발소리가 들리더니 진짜 1층올라가기 한계단 정도에서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림!
같이 타야지 하고 1층에 발을 놓자마자
그림과 같이 진짜 분명 활짝 열려 있엇음
안에는 검은색 패딩인가? 교복인가? 여튼 남고딩이 타있었음
분명 눈이 마주침 그래서 날 기다리겠구나 생각함 원래 다들 그러지 않음?
분명 누군가 절 봄 엘베에서 그럼 열림 버튼 누르고 기다리지 않슴?
와나.. 진짜 난생 처음임..
코카맠히코 귀가막히고 입눈 다막힘 씨봠
걍 이렇게 문 쳐닫고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서.. 증말..
아 내일 막대깃날이라 더 짱나는데 이 썩콤고딩샌치가..날 열받게 함.
아오 빢쳐![]()
야 너 보고있을란지 모르지만
너 13층!!!!!!!!!!!!
나 너 얼굴 똑똑히 알거든????
예전에 엘베 같이 타고 버스정류장서 같이 있었던거 기억나거든?
조심해라 시캬
같은라인에 사는데 그따구로 예절이 박혀서 되냐?
아오 싹아지가 나다 말았구먼..
그정도 예의는 지켜야지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면서 계속 얼굴보며 살건데
여튼 넌 디졌다 시꺄
담에 만나면 알지??
이글 봣으면
슈퍼에 보니깐 누드막대기 졸라 큰거 팔드라 그거 하나 사와 그러면 내가 용서해주지 씨팜![]()
조심해라 요즘 나 신경 칼날같다 알긋냐?
마지막으로 여튼 저 고딩샌티도 다 필요없고 어디 괜찬눈 여자사람 없나욤? ![]()
그거 막대기 졸라 큰거 사줄게 대따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