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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or 퇴사

스무살 |2010.11.11 09:10
조회 234 |추천 0

저는 원래나이는 19살이지만 일찍학교간바람에 20살이 된 여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도 여상을 나왔고 꿈은 없었지만

고3때 친구들 모두 대학간다기에 저도 그냥 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원ㅅㅓ를 넣고 합격을햇죠..근데 저의 집안형편은

좋지 않았기에 학자금을 받아야했고 저는 그 학자금을 혼자서

대출받았는데 막상 그 금액을 보니 별로 그대학나와서 취업보장된것도

아니고 그래서 대학을 포기하고 친구의 추천으로 대기업의 생산직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ㅠㅠ

 

근데 거기서 열심히 일해서 집에 보탬이 되고싶었지만

일하는게 정말 힘들고 이곳에 평생직장이 안될꺼라는걸 깨달았어요

일하면서 제가 뭐가 하고싶은지도 알게되었어요 (꿈이 생겼어요ㅠㅠ)

그래서 다시 제 나이 맞춰서

대학가려고 준비를(아직도 일하는중)

하고 있는데 집에서 반대가 심해요..

그냥 거기서 3~4년만 더 일해서 집안안정되면 그때대학가라구..

근데 하루빨리 공장에서 벗어나고 남들과 똑같은 패턴에서

돈을 조금 덜 벌더라도 여유있게 살고싶어요..

 

여러분이라면 힘들지만 조금더 참고 일을 할껀가요

아니면 대학나와서 안정적인 직업을 찾을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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