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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편지

바닐라스카이 |2010.11.11 19:40
조회 260 |추천 2

이제

 

정말

 

당신을 보내드립니다.

 

아직까지도

 

당신에 대한

 

사랑과

 

미움과

 

원망과

 

그리움과

 

후회가

 

너무도 많이 남았지만

 

보내드립니다.

 

이제

 

그럴 수 있습니다.

 

 

 

당신과

 

만나며

 

당신의

 

구속에

 

힘들고

 

당신의

 

무관심에

 

여자처럼

 

슬퍼 했던

 

나였습니다.

 

당신의

 

이기심에

 

가슴이

 

 패였던

 

나였습니다.

 

당신의

 

잘못된

 

사랑에

 

낭떠러지

 

끝에

 

수천번 수만번

 

서있던

 

나였습니다.

 

당신의

 

이기심에

 

내사랑은

 

세상에

 

홀로

 

버려진

 

느낌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며

 

행복해서

 

죽을거

 

같았고

 

당신과

 

내가

 

처음 시작하던

 

그날밤

 

난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어떤건지도

 

배웠습니다.

 

당신이

 

있는데

 

할 수 없는

 

일이

 

있을까?

 

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당신과

 

같이

 

할수

 

있음에

 

그 어떤

 

파티도

 

눈에

 

차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내게

 

천국을

 

보여주었고

 

당신은

 

내게

 

사랑을

 

배울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아픔과

 

아름다운 구속과

 

사랑의 힘과

 

희생과

 

영혼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주셔서.

 

 

당신이

 

떠난

 

이후에

 

난 아직

 

까지도

 

방황

 

합니다.

 

아직

 

가슴이

 

뛰고

 

아직

 

어제일인듯

 

내 눈이

 

내 가슴이

 

내 머리속 기억이

 

당신과 나를

 

기억합니다.

 

미칠듯

 

울기도

 

합니다.

 

꿈에선

 

아직도

 

당신과

 

내가

 

재회 합니다.

 

 

 

이런

 

고백이

 

당신을

 

힘들게

 

하겠지만

 

짜증난

 

얼굴로

 

내 글을

 

대하겠지만

 

인생에서

 

꼭 한번

 

솔직하게

 

내 맘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평생

 

당신을

 

안고

 

살수

 

없기에.

 

 

그립습니다.

 

추억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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