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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웃음보 사연 2 베플더웃김ㅋ

zz |2010.11.12 21:00
조회 6,138 |추천 2

 

 

 

 

 

 1탄   http://pann.nate.com/b203020341

 

 

감사합니다 우선 톡..ㅠㅠ

 

맹고스멜이 알바하면서 가장웃겼던거였는데..

 

처음부터 비장의 무기를 써버렸으니 흑흑....

 

그래도 지루한 금요일 톡커님들 보시고 웃음은 아니더라도

 

시간이라도 때우시라고 2탄 급 제작합니다....

 

1탄 2탄 지금까지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고 1%의 픽션도 없음을

 

다짐합니다 (--)

 

 

 

 

1.일본인 손님.

 

수업끝나고 헐레벌떡 옷갈아입고 서빙준비를 하고있었음...

 

월요일이라그런지 조금 한가했음 -ㅇ- 하는순간 손님들이 들어 탁쳤음..

 

식사를하시고 카페를 찾으시기에 카페 피크타임은

 

7:30부터 9시정도 까지임..

 

우리 카페는 자리안내를해드림...

 

여자 3분이서 오셨음... 이목구비하며 뻐드렁니..를보니 일본분이셨음..

 

갑자기 속에서 애국심이 불타오르면서 독도는 우리땅이다!!!!!!!!!!

 

를 외치고싶었음.....근데 걍 닥치고 안내해드렸음 그러니까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고음으로 대화를하기시장했음..

 

"스고이~"

 

????대충 ㅡㅡ 엄청난 하이톤으로 카페를 둘러보고 디카로 찰칵찰칵 찍고계셨음..

 

흡연은 어디서하냐고하는 듯한 체스쳐를 나에게 선보였음..

 

나가서 하셔야된다고 나는 당당하게 한국말로 했음 .ㅋ여긴 한국이니까 .

 

약간 못알아 듣는듯했음... 담배 피우신다는분이..

 

친구분에게 담배를 달라고했음...

 

둘이서 뭐라뭐라 얘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보르 라이뜨 #$%^&*  "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ㅋㅋㅋㅋㅋ쫌웃겼음 ㅋㅋㅋ.

 

마르보르라이트라 풋풋풋이러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손님이 갑자기 흡연을 하시려고하는거임 ㅡ_ㅡ..... 아 ..이럴땐..

 

만국의 공용어인... 영어를 쓰자............

 

생각을하며 말을했는데 딱히 생각 나는 말이없어서..

 

 

 

 

 

 

 

 

 

 

 

 

 

 

 

 

 

 

" Get out !  "

 

일본분들.. 3명이서 걍....카페에서 나갔음.......

 

난 영화에서 많이봐서...그냥 썻던건데 저건... ..... 어안이 벙벙해서...

 

따라가서 죄송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내가 따라가니까 일본분들 더 빨리

 

뛰어가는게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다시 카페로 들어가니까 손님들이 ........

 

나랑 눈마주치면 다 눈깔았음...쫒겨날까봐..ㅋ;;

 

실장님 없을때 해서 다행임...읭.ㅠㅠ

 

 

 

 

 

 

 

일본인손님 2

 

 

 

일본인들이 자주옴 우린 홍차 카페라..

 

 

사진좀 찍어달라길래 ㅋㅋㅋㅋㅋㅋㅋ사진찍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셀카기능하고 찍어서 내얼굴 나와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모르고 걍찏은줄알고 드렷음..참 건성건성찍었음..;

 

일본손님이 얼굴이 썩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스미마셍;;"

 

 하고 다시찍어드렸음..... 그랬더니 사진잘찍는다고 하는거같앗음

 

그래서 일본어로 감사하다가 뭐지;;;;아 뭐지...

 

생각하다가

 

해버렸음..

 

생각나는걸로

 

 

 

 

 

 

 

 

 

 

 

 

 

 

 

"아리가또 야메떼"

 

그손님들 뒤집어지고 주위에있던 남자 손님들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음..

 

알바누나들사이에서 개변태로 낙인찍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인 특집이였던거같네요...에라이 끗

 

 


알바하다가 웃음보 터져 버린 사연 2

 

 

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를

부렸다고하더라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 내가 무슨 둥이>.<?" 계속 이렇게 물었더니- 남자가 "문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전 구베드 펑중에 제 얘긴데 . 알바할때 이야기닭 ㅋ

거기서 음식 다 드시면 후식으로 녹차 커피 사이다 콜라
중에 하나를 마실 수 있었닭 ㅋ 그래서 회사원들 슝슝 돈까스 먹으면 접시치우면서

묻는데 그날따라 손님 쥰니 많아서
접시치우고 멘트쳐야 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손님~후식으로 녹차 커피 코이다와 샬라가 있습니다~" 라고 했긔..
그 순간 손님들 표정 ㅡ_ㅡ 이거여뜸.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린거를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순간 생각이안나서

친구한테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 ㅋㅋㅋ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한거랑
김양수만화에서 본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
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존트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하는데 14살짜리 꼬마가 님 시간있으세요? 그래서 왜요? 이랬는데 아껴쓰세요 하고 나가버린거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한 글자 차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느낌이 다른거닭ㅋㅋㅋ
ㅋㅋㅋㅋ

옛날에 구베드에서였나 그 귀랑 눈 안 좋은 친구 얘기 ㅋㅋㅋ

친구가 어느날 지하철에 안경을 안 쓰고 탔는데 할머니
한분이 앞에서서 흠흠 하고 헛기침 하시니까 자기가 안경을 안 써서 앞이

안 보인다는걸 그냥 어머 죄송해요 제가 앞이 안 보여서 이래서 순간 주위가 싸해지고

그 분은 민망해 하시고 어떤 아주머니는 학생 여기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주시고 막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 ㅋㅋㅋ 그분은 아마 지팡이를 왜 안 가지고 왔냐고물은거 같은데 친구는 안경 얘기하는 줄 알고 집에 두고 왔다고 대답하고 ㅋㅋㅋㅋ

어느 학교 다니냐고 물어봐서 이대 다닌다니까 순간 이대 복지 킹왕짱 대학교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떤 정의감 넘치는 남학생이 학교까지 데려다 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친구는 와서 자기가
앞 못보는 사람으로 오해 받은 줄도 모르고 그냥 오늘 이상한 일 있었다고

얘기해준건데 친구들은 웃겨서 죽을 뻔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막 지팡이나 이런것도 나중에 자기들끼리 들으면서 유추한거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이친구한테 한번 병원 좀 가보라고 귀에 뭐 이상있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로 그 친구가 병원을 갔더니 귀에서
뭐가 나왔다고 ㅋㅋㅋㅋㅋ 그뒤로 친구가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고 막

강의실 맨앞에 앉아있는데 맨 뒤에 얘기하는 거 까지
다들린다고 무섭다고.. 이 뒤에 별명이 소머즈 됐다고 ㅋㅋㅋ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소라방에서 본글인데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하고 답장온거

베드시절 어떤분이 술취해서 휴학신청한거ㅋㅋㅋ

어떤 님이 밤새 소드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사연이었나ㅋㅋㅋ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닭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그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ⅳ빱빱빱빱?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하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

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전까지
중국집배달알바생이었다는거 ㅋㅋㅋ그래서 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ㅋㅋㅋ
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소드님이 백화점에 탱크탑 사러가서 점원이 추천해준 탱크탑입고 나왔는데

뭔가 큰거긔,,, 헐렁헐렁,, 그래서 언니
사이즈 이거밖에 없어요? 하니까.. 점원이 어쩔줄 모르면서 하는말 ..

손님 죄송한데요.. 그거 치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쇼에서 들은건데 일본유학생이 일본에서 알바할때 사장님이 그분한테 브라자와 난데스까?

라고 물어보길래 브래지어 치수 물어보는줄 알고 그래 이게 일본의 문화니깐ㅋㅋㅋㅋ

하고 나나쥬고(75)~ 라고 대답했는데 사장이 엄청 놀라면서 계속
되물었대긔 알고보니까 형제(브라더)가 몇이냐고 물어본?

소드에서 옷 괜춘하냐고 글 올렸는데 올리는 옷마다 다~ 22(안괜찮다) 222 댓글달리고

계속 올려봐도 계속 22 나오니까
글쓴이님이 화나셔가지고 "옷 고를줄도 모르는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긔.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겨울날 소드님이였나 어떤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다가 포장마차에서 오뎅먹고

오뎅국물을 종이컵에 떠서 길에서 호호 불면서 마시다가 구남친을 만났는데

오뎅국물 들고있던 그 분을 아련하게 바라보던 구남친 왈 "여전히 커피
좋아하는구나.

옛날에 소드님이 길가다가 고딩 불량배들을 만났는데 흠칫해서 피해가려고 하니까

걔네가 "야 일로와봐" 이랬대긔 근데
그분이 "야 날라와봐" 이렇게 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새처럼 양팔을 펴서 .
나는 시늉 하면서 다가갔대긔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애들이 미친여자인 줄 알고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아버지가 되게 엄하셔서 남자친구도 몰래 사귀고 그랬었는데 밤에

좀 늦어서 골목길 위험하다고 남친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가다가 여자분 아버님을 만난거닭!! 여자분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아..아빠 이분
장님인데 저기 사신다고 하셔서 데려다 드리고 올께.." 하고 그분 아버님은 아무 의심없이

그래라 하시길래 남자친구
얼굴도 못보고 "이쪽으로 오세요~" 하면서 골목길 끝까지 남자친구 얼굴도 못쳐다보고

왔는데 끝까지 오니깐 남친한테 미안해서 "미안.."이러고 보니깐 남친이 눈감고 팔 앞으로

내밀고 손으로 벽을 더듬더듬 거리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었댔긔 ㅋㅋㅋㅋ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엽혹진 어떤님이 신종플루걸려서 집에서 쉬는데 친구가 핸드폰샀다고해서

무슨폰샀냐고 문자보냈더니 답문이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갠찬?]이러고 왔대긔 네이버에서 계속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검색했다?빱빱빱빱빱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사연인데 신촌에서 자취하는 어떤분이 신촌에서 신입생환영회하고

술이취했는데 걸어서 10분 20분거리가 자취방인데
암만 걸어도 집이 안나오셨다고 ㅋㅋㅋㅋㅋ너무 힘들어서 모텔에 들어가서 쉬려는데

숙박비 내려고 돈주는데 주인이 계속 거절했다고 그냥 쉬다가라했다하긔ㅋㅋㅋㅋㅋㅋㅋㅊ

참 좋은분이라 생각하고 잠에서 깼는데 알고보니 그곳은 경찰서였고ㅋ
ㅋㅋㅋㅋㅋㅋ 감사하다고 하구선 나와서 택시를 타서 택시 아저씨께

"아저씨 신촌이요."이랬는데 택시기사 아저씨왈 "이
택시 서울안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촌에서 걸어서 경기도까지 간거였음ㅋㅋㅋㅋㅋ

남자랑 여자랑 싸우다가 남자가 졸라 빡쳐서 " 이명박같은 남자랑 결혼해라!! "

라고 했더니 여자가 멱살잡으면서
" 차라리 부모욕을해 새끼야 " 라고 패륜드립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컬투사연ㅋㅋㅋㅋㅋㅋ사연자가 남친이랑 길거리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여자가 쓰러져있었다고 한닭ㅋㅋㅋㅋㅋㅋ글서 이
여자 어떡하냐고 막 그럼서 다가가는데 포장마차에서 어떤남자가 나오면서

저리 꺼져!!!!!!하면서 소리쳤다한닭ㅋㅋㅋㅋㅋ
ㅋ어이가 없어있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쓰러진 여자의 남친이었고 ㅋㅋㅋㅋ

여자는 술에취해 쓰러졌던거고ㅋㅋㅋ부축해서
가다가 남자가 오뎅이 먹고싶어서 술취한 여친 길바닥에 냅두고 오뎅먹으러 들어갔다가

누군가 여친에게 접근하면
오뎅들고 나와서 꺼지라고 소리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본건데, 어떤분이 찜질방 가셨는데 어떤아주머니가 학생~나 문자좀 대신 보내줘~

이래가지고 네~ 보내드릴게요~뭐라고 보내드릴까요? 이랬더니 아줌마가

' 야 너 어디야. 너 또 그ㄴ 이랑 같이 있지. 너내가 다알아.내가 요번에
김형사한테 말해서 너네 둘다 간통죄로 감방에 ㅊ넣을거야.어딘지불어 잡히면 죽을줄알아.'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용량이 넘어서 두개로 나눠서 보내줌 ㅋㅋㅋㅋ

예전에 미대생인 구베드님이 밤 늦게 집에 가다가 변태를 만난거였긔.

넘 놀라서 화구통안에 있는 아무것이나 손에 잡아서
막 뿌렸는데 그게 마침 은색락커 ㅋㅋㅋㅋㅋ 변태곧휴가 실버곧휴 되었다고ㅋㅋㅋㅋ

어느사이트에서봤는데 어떤님이 외국사는데 외국남이 자꾸 길에서 추근덕대길래

무의식적으로 아 ㅆㅂ이랬음...그러자
.그남자 너 치큼나에게신발이라고해써

심남이랑 첫데이트 날 우린 디아이 라는 공포영화를 봤긔 ㅋㅋㅋ 영화중에

난 잠시 화장실 갔다온다고하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때가 긴장감 초고조 였을때라긔 ㅋㅋ 난 귓속말로 "나왔어"

이랬는데 심남이가 팝콘 공중분해 시키고
"아아~~~~~~~~~~~~~~~~~악ㅋㅋㅋㅋㅋㅋ고함죤내크게 질렀긔ㅋ그덕분에 영화관에

있던사람들 다 고함지르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진짜 무서운 그다음 장면은 아

무도 고함을 안지르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보면서 쪽팔리긴 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저는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교수님먼저내리고 저 따라내리다가 내리는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니킥날림ㅜㅜㅋㅋㅋ교수님 조교한테 업혀가시고

저희 아빠 ㅋㅋㅋㅋ.. 예전에 최지우랑 류시원이랑 박선영 나왔던 드라마

"진실" 아시긔???? 거기서 박선영이 최지우
못되게 괴롭히는데 한번은 박선영이 운전하고 최지우가 조수석타고가다가 사고났는데

최지우가 쓰러진틈을 타서 박선영이 최지우 운전석에 앉혔다긔 최지우가 억울한 누명쓰고........

우리아빠......... 갑자기 전화기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mbc에 전화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송국 카메라를 증거로 쓰면 되지 않겠냐고

버럭 화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친구랑 북한말투 원래 잘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날래 와보라우 이러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꺼내는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물르고 있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형부랑 애기옷 사러 갔는데 형부가 강아지 옷 파는 가판대에서 정신없이

옷 고르고 있었다는 얘기ㅋㅋ 소드님이 옆에서 계속 "누가 개 키워요?" 이러면서

물어보는데 형부는 못 듣고 뭐에 홀린사람처럼 계속 옷만 고르곸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겨서 집에 올 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라고 시켰다ㅋㅋㅋㅋ 그런데 약국에 간 이모가 갑자기

니조랄이 생각나지 않자....곰곰히 생각하다가...꺼낸 말이................

"약사님 니부.................................랄 주세요"

 

 

 

 지하철 탔는데 옆에있는 할머니가 땅콩좋아하냐고 하길래 좋아한다고 하니깐

하나씩 하나씩 감질나게 먹으라고 주길래
받아먹었는데 이상해서 할머니 행동을 유심히 보니깐 땅콩들은 초콜렛 하나씩 빨아먹고

안씹히는 땅콩 뱉어서 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 아버지가 머리가 좀 벗겨지셨는데 소파에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 분 친구가 집에 놀러온거긬ㅋ거실 지나서 방에 들어가는데

그 친구가 소파 가르키면서 "근데 저 애기는 누구야??" 했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핑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이 점심시간에 회사 사람들

다 밥먹으러가서 샤이니 줄리엣 틀어놓고
'영혼을 바칠께요 이태민' '통장을 바칠께요 이태민!' 했는데 부장님 안나가고 앉아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끼리 닭갈비집가서 소주마시면서 닭갈비먹다가 한명이 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오는데 옆 테이블에서 그분이 앞치마매고있는거보고 종업원인줄알고 이것좀 볶아달라고해서 그 분 화장실갔다오다말고 얼떨결에 술취한채로 그거 볶고있곸ㅋㅋㅋ친구들이 볶고있곸ㅋㅋㅋ친구들이 그거보고 저새끼 저거 지금 뭐해 이러곸ㅋㅋㅋㅋㅋㅋ

유명한건데 모르시는분 많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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