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이름은 니노막시무스다이져소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실 조금 조증이 있는 여자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조울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갱장히 심함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러니 글이 앞뒤가 매우 안맞고 병ㅋ신ㅋ같아도 이해ㄱㄱ
--------------------------------------------------------------------------------------
때는 이번주 월요일 빼빼로데이 3일전 이었습죠헿
친구랑 gs에 간 저는
빼빼로가 입구부터 가득차있는걸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야, gs랑 롯뎋랑 손잡았냐?"
친구"뭔개소리야, gs는 원래 롯뎋꺼아님?"
"아그래?근데 갑자기 빼빼로가 왜이렇게 많아? 재고파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주가 빼빼로데이야 병ㅋ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그게뭐임먹는거임ㅡㅡ"
저는 진심 그딴거 몰랐습니다. 그런거 챙길 이유가 없으니까요
...................![]()
아무튼 그렇게 저는 gs를 나오고 시간을 흘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목요일. 빼빼로데이날 전날.
저는 기숙사에 살지만 긱사의 제 룸메들은 모두 남친이있기때문에 짜증이 날것같아서
친구 자취방에가서 자기로하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신나게 새벽까지 놀다가 자고 담날 오후 4시에 일어났죠ㅇㅇㅇㅇㅇ
(참고로 난 슴살..목요일은 공강이라 늦게까지 퍼잠.)
그리고 또 띵가띵가 뒹굴다 배고파서 집앞 슈퍼에 갑니다.
그리곤 2차 사건이 터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에서 빵사서 나오는 나. 안그래도 슈퍼에 있던 빼빼로를 누가 지 여친준다고 싸그리 사가서 매우 기분 fuc*인 상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떤여자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귓가에 울림.
여자"오퐝, 나 또네이도아쭈쿠림 사죵~~~~~~~!!!!!!!"
"ㅡㅡ....헐........."
짜증난 나년 폭발하기 시작함. 여자를 겁나 째려봤음 그리곤 시비를 걸었음(.....ㅋㅋㅋ)
"미x, 또네이도뭐야? 혀가없나. 아!!! 진짜 짜증나네......!!!!!!ㅡㅡ"
그리곤 휙 돌아 집으로 향하려는데 그 남친이 뒤에서 짓껄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년"야!! 뭐야? 너 무슨과야??? 몇살이야??"
(참고로 우리학교 겁나 위계질서 쩌는 전문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걸리면 데굴데굴 굴러야함) 그래서 나님은 이렇게 외침
"나??? 유아교육과다 왜왜왜왜왜ㅗ애ㅗ애ㅗ애왱!!!!!!!!!!!!!!!!!!!!!!!!!!!!!!!!!!!!! 나 오늘 빼빼로 없어서 짜증나니까 씨비걸지막!!! 알겠아?????????????????????????"
라고 쏘아 붙이고 째려본뒤 집을향해 재빠른걸음으로 달려감
그러면서 겁나 쳐웃음.. 왜냐규? 난 유아교육과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난 순발력 쩌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유아교육과를 말할수 있지????아 진짜 겁나 똑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스스로 칭찬하며 신나서 집으로 들어감ㅋㅋㅋㅋ
나란년 결국 조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그때 제가 씨비건 쇼핑호스트과처럼 생기신 여자분과 경찰행정과같이생긴 남자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리.. 그래너 너희님들은 서로가 있잖아. 병tothe신여자가 show한거라 생각하고 용서해주세욤... 그리고 참고로 다시는 학교에서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ㅋㅋ 특히 여자님ㅋㅋㅋ 진심 목소리 짜증났어...ㅋㅋㅋ 미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