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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고사 D-day 잠시 생각해보고 넘어가봐야 하는 짧은 팁

공신 |2010.11.13 14:17
조회 107 |추천 0
Study - 면접 보기 위한 팁   면접 보기 전 D-day 1   여러분은 그 동안 쌓아온 내공을 한 번에 보여줄 찬스를 잡았습니다. 그 동안은 조용히 숨겨진 고수로 있던 당신~! 그렇지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무패. 면접에도 똑같습니다. 대학의 성향이나 입시정보, 면접스타일과 교수님의 성향을 파악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D-day 1, 대학의 면접 문제를 분석 하는 것 외에도 우리가 미리 알아야 할 것은 있습니다. 그건 대학의 위치와 어디서 자야할지 여부입니다.   1. 대학의 위치 정확히 알아보기     대학의 위치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고등학생들은 연세대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신촌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야 말로 대충입니다. 직접 가보지 않고는 어디 있는지 재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학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학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당일 날 허겁지겁하며 달려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학의 위치뿐만 아니라 면접장소도 정확히 알아야겠죠? 대학에는 비슷한 건물들이 많아서 해깔릴 수 있습니다. 다행이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지도뿐만 아니라 위성사진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숙지한 뒤 프린트 해가면 좋을 것입니다.   2. 어디서 자야 할 것인가?     여러분은 KTX에 있습니다. 한손에는 면접예상 문제가, 다른 한속에는 어머니께서 긴장 풀라며 준비해주신 따듯한 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KTX가 멈추고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KTX 승객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재 KTX는 화물열차의 탈선 사고로 인하여 지연 되고 있사오니…….’ 아뿔싸! 면접을 보기위해 일부러 막히는 일이 없어서 늦을 염려가 적은 KTX를 타고 왔는데 사고로 지연이 되다니……! 면접시간을 보기 위해선 정해진 시간에 도착해야만 하는데…….     안타까운 일이지만 2006년 동국대 면접고사 당시에 실제로 있던 일입니다. 이 사고로 인하여 15명의 수험생이 면접고사의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고는 잘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 동안의 시간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선 모든 것에 대비해야 합니다.     여기서 면접고사를 치를 수험생으로써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어디서 자는 것이 좋은가 입니다. 고려할 사항은 1.거리, 2.면접고사 당일의 날씨, 3.컨디션 조절입니다. 거리와 날씨는 면접고사 당일 얼마나 걸릴지에 대한 것입니다. 예상도착시간을 알아야 당일의 스케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당일에 가는 것이 너무나 오래 걸린다면 그 전날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멀어서 그럴 수도 있고 혹시 일어날 사고를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그렇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는 건 이건 순전히 운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가거나 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그 전날에 미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컨디션 조절입니다. 평소에 자던 집에서 자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고 개운하지 않다면 집에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개인차가 큽니다. 더욱이 면접고사 전날에는 긴장이 되서 잠이 더 잘 안 올 수도 있으니 이런 것을 모두 고려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자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시간에 맞추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야 했습니다. 또한 잠을 덜 자는 것뿐 아니라 버스를 타고 오랜시간 가는 것도 몸에 영향을 줘서 피곤하게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학교 근처에서 잠을 잔 뒤 면접을 치러 갔습니다. 저는 장소에 그다지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런 방법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보너스로 면접날이었고 밖에서 아침밥을 먹다보니 꽤나 좋은 것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_+     정리하자면 면접 장소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 다른 곳에서 자도 컨디션 조절이 되는 지 여부를 고려해서 면접장소 근처에서 숙박하던지 집에서 자고 가던 지를 정해야 합니다. 예측이 불가능한 변수가 있으니 컨디션 조절만 된다면 미리 가서 자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맘 편하게 집에서 잠을 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공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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