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즐거운 토요일 잘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하고있는 25살 여자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또 추워진다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들하세요
저에게는 2살어린 남동생이있습니다ㅋㅋㅋ
저희 남매는 조금 틱틱거리는게있긴하지만 잘지내는편이에요
어릴땐 제가 동생때리다가 크더니 동생이 저를 때리다가
동생 고등학교들어가고나서부터 치고박고 싸운적없습니다
말싸움 몇번있었지만 그렇게 많지도않습니다
제 동생은 2008년 4월에 군대가서 올해 3월초에 군대에서나왔습니다
동생은 키 16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은 아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집이든 밖이든 안가리고 애교가 좀 많아요
집에선 서로 자기할거만하고 그러는데
밖에서 같이있으면 저한테 누나누나하면서 졸졸따라다니는데
제가 어릴때 동생이랑 같은 유치원다녔었는데 그땐 손잡고 같이다니면서
누나누나하면서 따라다녔지만 지금은 손만안잡지 똑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군대안갔다온거같고 저한테는 애 같아요
어제도 제 방에서 남자친구하고 네이트온으로 대화중이었는데
동생이 제 방에와서 나 누나한테 할말있다 그러길래
지금 대화중이다 이따가 말해라 하고 저는 계속 대화한다고 키보드 두드리고있는데
동생이 춥다고 제 침대에 제꺼 엠피있었는데 침대에누워 제 엠피를듣더라구요
기다리는동안 할거도없으니 그거나들어라하고 전 대화를 계속하고있었는데
대화끝나고 시간보니 동생이 제 방온지 1시간 지났더군요
고개돌려 동생을봤는데 할말있다고 지가 직접와놓고 이어폰 귀에 넣어둔채
언제잠들었는지 깊이 잠들었더라구요
깨워서 니방가서 자라고 할려했지만 너무 잘자고 깊이자고있어서
어쩔수없이 제가 동생방가서 잤습니다....
나이만 23살이지 저에게만 이렇게보이는건지 동생 주위사람들도 저랑 똑같이
보일지모르겠네요 아직도 어린애같은 제 동생입니다
아 ... 마무리 어떻게해야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