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실만을 쓸게요
미국 유학생이에요, 미국 주립대 top 10위안에 드는 대학교다녀요
미국 전체대학 50위, 세계 100등안에 들어요
키 180넘어요
얼굴 못생기지 않았어요(잘생겼다는 소리 많이들어봤고) 또 내스스로 내얼굴에 만족해요
학벌? 위에말했다시피 어디가서 꿀리지않아요
집안? 미국 유학 6년보내주실정도로 튼튼해요
흠.....일단 이글보고 욕하실려면 욕 제대로 해주세요
신명나게
좀더 정신차리게 하지만 제 아는사람이 이걸볼까봐 좀 두렵네요
전 일단 남자들이 가지고있어야할 조건이 대부분 평균이상이라
생각해왔기에,, 되게 자만심이 강했어요
왜냐하면 여태까지 전 학벌이 인격이라 생각했거든요
"누구든 공부하면 좋은대간다" "나는 놀면서 대학갔냐?" "게을러서 안한거다"
그래서 약간 낮게본게 있어요
저보다 학벌이 안좋으면 ... 좀 게을른가?.. 아님 무작정
나보단 덜똑똑할거다 라는 색안경 완전꼈어요...
여자친구? 되게 쉽게 만들었어요
사실 처음본 여자한테 호감 가는방법 어디선가 주워듣고 그대로 몇번했는대
진짜 기대이상으로 잘통하더라구요..ex) 술 조금따라주기..or 걱정해주는척하기
유학생이다보니
여름 방학이 3달가량이되요
그동안 여자친구를 3번바꿨어요...이번 2010년도에요
마지막에 만난 여자친구가 있엇어요
저보다 5살이 어렸죠.
아직 미성년자였죠
제가 처음에 헌팅 으로 꼬셨구요
처음만난날 술먹이고 밤을 같이 보냈어요
마지막 여자친구 랑 밤을보낼땐.. 여자친구가 있었던 상태구요
한마디로 여자친구가 있는대 딴여자꼬셔서 잔놈이에요
그리고 그 딴여자가 더맘에들어서 전여자친구 뻥차버리고
딴여자 한테 간놈이지만.. 미국갈날이 불과 10일밖에 안남았었고
또 미국가는것을 말하지도않았던 완전 지상 최악 막장 이였죠
군대 갔다온놈이 ㅋㅋㅋ 제가 지금 쓴거 한번더 읽었는대
정말 쓰레기 막장이네요 ㅋㅋㅋㅋ
아
그래서 어쨌던 마지막에 만난 5살연하 여자랑 사귀고
만났어요.. 그리고 사랑에 빠지게 됐죠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이런느낌
나 몰랐거든요
"근대 제가 한국에서 막장같이 놀아도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해 dean's list 란 성적우수자 목록에 이름을 남겼는대
미국에선 열심히해야 한국에서 뻥뻥놀아도 부모님이 눈감아 주시거든요"
어쨌던..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도서관에서 집에 가는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 전화할수있으니깐요
수업시간에 여자들한테 말한마디도 안걸었어요 여자친구 있으니깐..
그냥 계속 생각 나는거있죠 하늘 보면서 ~ 아 지금은 밤이겠네~
잘자고 있을까~ 이런생각 ㅋㅋㅋ
뭐...사실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여자친구의 환경은 저와 완전 반대였어요
그니깐
솔직히 여자친구가 이쁘긴 했지만
외모빼고 모든게 저의 최고의 반대라고 봐도 무방해요
그래서 생각했죠
"난 꿀리는게 하나도없고 잘난놈인대.. 내가 널 만나주는건 넌 행운이다
넌 내가 유학생활 끝날때까지 기다릴 의무가있고..또
그걸 기다리면 그에 적합한 보상을 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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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해서 무작정
미국 labor day 껴서 한국 6일동안 부모님 몰래 갔다가
예비군통지서 가서 들킨 병신 1인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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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던...
여자친구때문에 한국도가고
뭐 이런저런 선물도해주고 그랬어요
통화는 매일햇어요
제가 했구요
... 하지만 모든 연애 가 그렇듯이? 아님 저한테만 그런지는 몰라도
여자친구와 통화시간도 줄어들고
여자친구가 매일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걸 보고 속상했어요
안그래도 차이가 심한대...그걸 조금이라도 좁힐려면
공부해서 착실히 살아야 할텐대... 이렇게 계속한다면 점점
"너와 나의 차이는 멀어질텐대"
전
여자친구의 나이가 어리단사실 망각하고
계속 말했죠
"일찍일어나라, 공부해라, 술먹지마라" 지금 힘들면 나중엔 덜힘들다
너 지금 공부해야 나중에 우리부모님 만나도 떳떳하다
여자친구는 어린나이에 지금 당장 옆에있어줄 사람이 필요한대
멀리 있는 나란놈은.....부모님보다 더심한 관섭하고..
너무 힘들었어요.....미국에서 좋은성적 내는건
솔직히 똑똑 한것보단... 시간투자이거든요
시간투자를 많이해서 좋은성적을 얻어가는대..
내가 하는것에비해 여자친구가 너무 너무 안하는것같은 느낌
내가 10시간하면 너도 적어도 8시간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대
상대방입장에선 1시간 공부도 엄청난걸
전 모른거죠
철저히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으니..
힘들어서
말했어요
즉흥적으로
헤어지자 아닌거같다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다 너때문에 힘들다
한번 다시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전 말했죠 응 헤어져
여자친구 "응"
이게 대화 끝이에요
헤어졌어요 10월달에
상당히 짧게 사겼죠?
7월말에 사귄담에
10월에 헤어지고
만난건 7월말부터 8월 중순
그리고 9월에 잠시 한국간거
평소의 저같았으면 그냥 여태까지 밤을 함께 지내온
여자 콜렉션중 "하나" 라고 생각했을거에요
근대
하늘보고 이런 내가 눈물이 나요
슬픈노래 들으면 그냥 눈물흘리고
지금 타자치는대도 눈물흘려요
여자친구한테 전화했거든요
밥먹는다고 잠잔다고 끊자고 하네요
난 내일 당장 시험있는대 공부하나안하고
너생각나서 하루종일 고민하다 전화한건대
병신같네요
근대 생각나는게
내가 날 병신인걸아는대 남들도 날 병신이라 말하면
그건 진짜 병신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 느낀건
이성과 감성은 절대 함께할수없다
내 이성은 이런여자 잊으라고 계속말하지만
너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계속 그여자 생각하면서 혼자
다시 웃으며 만날 날만 생각하네요
이번 겨울 한국가는대
벌서부터 무섭네요
그여자 한테 찾아가서 울면서 빌 내모습을 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