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가다 겪는 예기 톡에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한번 적어봅니당
저도 음.체를 써볼가요 하핫
나름 고딩인 저는 중간고사 기간에 하지도 않는 공부
한다고 한시까지 뻐기고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음
집과 독서실은 매우가까움
BUT
길이 정말......... 범죄 일어나기 딱좋은...
독서실 아파트단지 아파트단지(울아파트있는)
대충 이렇게 가는데
단지와 단지 사이의 길이 정말 컴컴하구 사람도 없고
그런길임 ㅠㅠ
암튼 저희집과 독서실 사이의 아파트 단지에서였음
독서실에서 나와서 걷고있는데
저기에 사람이보임
근데 왠지 여성들이 길가는데 겪은글 많이봐서 순간 무서워서
순간 너무 티나게 멈췄음
핸드폰을꽉쥐었음
그러고 119를 다이얼 해놓고
후아 한숨쉬고 걷기 시작했음
근데 남자가 안보이는거임
아 착각했나 .. 괜히 엄한사람... 괜히 ㅈㅅ하네
라고생각하고 가고있었음
근데 그분이 차 옆에 안보이는데에 붙어있었던거임
순간 진짜 허걱하고 또멈칫 멈칫
정말 티나게 어색하게 걸어갔음
역시 손엔 핸드폰을 꽉지고
근데 전화를 하고계신건지 척인지 귀에 폰을 대고 있었음
근데 지나가는 순간 그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옴
"아 경계 존.나 심하네"
순간 이대로 날잡아서 차에태운후
장기매매를 하면....... <그날 친구들한테 들은예기가 있었음>
하는생각이 들면서 정말 빠른속도로 걸었음
근데 다행인지 따라 오진 않더라고여
진짜 식은땀이 나는데
무섭더라구요.............
그 남자분 이 아무말도 안하면 그냥 착각했다고 생각했을텐데
하긴............ 지금도 착각한거일지도
암튼 정말 무서워서 독서실 그냥 끊었어요,,,,,
사실 공부도 안되고 돈아까워서 ㅋㅋ
암튼 그렇게 일단락 됐는데
제가 더무서웠던 이유는
제가 이 일을 겪기 몇주일 전에
한 삼십분 거리에 있는 곧에서
여학생이 납치 된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가출인지 납치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 소문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무서웠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ㅠ
제 경험담만 쓰려다가 제가 무서운예기들도
좋아하고 중학교때 학원선생님들이
서울에서 자취하신 경험 있는 선생님들도 많고
그래서 들은 실화가 정말 많아서 몇개 더 써보려구요
우선 경찰서 앞이라고 안심하시면 안된다구 말씀드리려구요
음체는 역시 제 체질이 아닌지라 존댓말 쓸게요 ㅠ
선생님께서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 가는 길이었데요
들은지 좀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그떄 친구들이랑 놀고 헤어진 곳에서
몇분차이에 경찰서가 있었데요
경찰서가 있는데는 육교도 있고 큰길인데
나무가 좀커서 조명등도 가리고 약간 어두컴컴하고
암튼 별로 좋지 않아요
근데 그길을 가고있는데 아무생각없이 가다가
왠지 여자의 감이라고 하나요? 뭔가 이상하더래요
그래서 그냥 눈치를살피면서 보니까
옆에서 검은 봉고차가 자기 걸음에 맞춰서
슬금슬금 오더래요 근데 선생님은
에이 설마 경찰서 앞인데
이러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가고있었데요
근데 그때 선생님이랑 같이 놀았던 친구분들(여자분들뒤에있고 남자분들만)이
뛰어와서 뒤를 툭하고 때렸데요
순가 선생님은 놀라서 소리질렀는데 갑자기 그차가
확가버렸데요
근데 뒤를 돌아보니 친구들.....
선생님이 정말 화가나서 뭐라고 했데요
근데 친구들이 하는말이 이상하게 저차가 우리랑 헤어졌을때 부터
너 따라가길래 왠지 느낌안좋아서
너 데려다 주려고 왔는데 그렇게 놀랄줄 몰랐데요
선생님이 소리 질러서 그차가 가버린건
계획엔 없었다네요.. 근데 그차 납치용도가 아닐까요
검정차에 봉고차에 걸음을따라 오는 차라면요...
하나는 약간 흔하지만 택시
또 선생님께 들었어요
이번엔 다른선생님이지만 선생님 친구분이 겪은 예기래요
시간대는 오후였다고 들은거같아요
너무 피곤해서 택시를 잡아타고
아저씨한테 목적지 말한후
너무 힘들어서 널부러져 있었데요
근데 가까운거리인데 도착을 안하길래
주위를 보니 가는길 정 반대길로
가더래요 순간 딱느낌이 들었데요
지금 내가 택시에서 내리지 않으면
큰일나겠구나
그래서 아저씨 눈에 안띄게 차문을 열려고 했데요
그랬더니 택시아저씨가
그친구분을 주시하고 있었나봐요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릴 생각을 하셨으니..
기사님이 말씀하시더래요
뛰어내리지 말아요 목적지에 데려다 줄테니
그렇게 목적지에 도달하고 뛰쳐내려서 번호판을 외우면서
뛰어갔데요 그러고 경찰서 가서 그 번호판 말하고
택시 알아봤는데 택시 번호판은 다르데요
암튼 택시용 번호판이 아니었데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폐차 번호판이랬나
그랬데요 ,,,,
택시용 하나더,.,,
이것도 선생님께 들은거에요 ㅎ
선생님친구예기ㅎ
원래 여성분들이 택시 뒤편에 앉잖아요
저는 그냥 생각없이 뒤에 앉는데
합승하기 싫어서 뒤에 앉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날따라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래요
여자의촉,,,,, ㅋ
그래서 그냥 앞문을 딱열어재쳤는데
그 의자와 앞사이 공간있잖아요
그공간에 어떤 아저씨가 쭈구려있더래요
순간 무서워서 문닫고 도망갔데요
번호판 볼 생각같은건 나지도 않았데요
그렇게해서 운좋게 살았다는 .......
여성분들 택시 왠만하면 둘이상씩 타세요
소름돋지않나요
앞좌석에 누군가 쭈구리고 기회를 노리고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