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욬?ㅋ 하하 ;;ㅋㅎㅋㅎ
저는..음..흠..헤헤 21살꽃다운 뇨자 입뉘다 ㅎㅋ
흐음.. 제가 정확히 어제 저녁 9시 5분경에 귀가하는길에 겪은 재밌는 일이에욤 ㅎ
흠.. 음슴체가 유행한다니 저도 써보겟써요 ㅎ
,, 시작?!
때는 19살때 9시 정도였음
공부방이 끝나고 집에가는도중에 일어난일
나님은 이일만 생각하면 눈물과 웃음이 같이 남 ㅋㅋㅋ
우리집은 골목 끝에있어서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곳에 있음
한 500미터 전방쯤에 멀쩡한 남자가 진짜 잘생긴 남자가 꺼이꺼이 혼자 울고있었음
그래서 그옆에 턱 하니 앉아서 왜 우냐고 친절히 물었음
그러쟈 꽃같은 남자는 눈물을 닦고 혼자 잘 가는거임??
그래서 좀 아쉬운 나님은 저기요~했음 ㅋ
그러자 그 꽃남은 나를 돌아보며 다시 왔음
꽃남이 내몸을 더듬는거임??
그래서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꺼내 타다다닥 하다가 넣고는 자기 갈길 갔음.
나님은 뭐했나 하고 침대에서 곰곰히 생각하다 잤음
다음날 문자가 왔음 "저 어제 그 남잔데요 한번 더 만나면 안될까요?"
하는 상콤하고 귀여운 문자가 왔음
나는 답장으로 " 음.. 몇살이신데요?" 하고 귀여운 답장을 해주셨음
"18이예요 ^^" 하고 답장이 왔음
뀨약!! 내가 그토록 바라던 꽃 연하? ㅋㅎㅎ
평소에 여우짓하는 친구에게 물려받은여우자리를 드뎌 쓸 기회가 왔음
ㅋㅋㅋㅋㅋ 난 너무 기뻐서 "아ㅋ 동생이구나ㅎ 나눈 19인뒘 ㅋ아 어제 왜 울었써요?"
하고 답장을 해주었음 당시 그 답장은 아직도 핸드폰에 있음!! 보관함에 넣어놨쏘ㅋ
그러자 답장이 "아 누나네요? ㅋ 말 노으세효 ㅎ .. 어제... 누나가 쫓아내서..ㅠ"
하는 깜췩한 문자가 오는게 아님?ㅋ 그래서 나님은 또 답장을 해주었음 ㅋ
"ㅎ 아으 기여버라 너두 누나라 불러죠 ㅎ"
하고 나는 살랑살랑 꼬리를 쳐댔음
그러자 그 리틀늑대 동생은 꼬리를 물었음 (?)ㅋㅋ
학교 끗나고 우린 만났씀
이름은 외자 김현이라고 함 내이름은 네자 ㅋㅋ 남궁소연 임 ㅋㅋ
걔는 소연누나 라고 부르구 나는 현 이라 부름
흠흠; ㅋ 나님은 쫌 놀았었음 ㅋㅋㅋㅋ
일찐정도 는 될까 ㅋ 어쨌든 꼬봉이도 있고.. 화장도 하고 렌즈도 낌 ㅋㅋㅋ
흠 땡땡이까고 담배;;;;
쓰읍 ㅋ 잡솔이;;
아 잘나가서 머 어쨌다고 ㅅㅂ;;ㅋ
머 껨방에서 만낫다고 ㅋ 다행이 걔도 잘나갓씀ㅎ
겜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사귀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음
우린 쿨하게 사귀고 있음
첫키스는... 그날 저녁에 빠르게 했고..
동생이어도 해볼건 해보고 아는것도 아는듯?ㅋ
지금 우리 서방님 자리를 꾀차고 있음ㅎㅎ
결혼얘기도 나오고있지만 돈벌고 하려고 맘먹고 있음 ㅎ
우리서방님 말씀
"여보야 우리 애기 10명 넘게 나아서 노후관리 하좌 ㅋㅋㅋ"
미쳤니? 넌 잠깐흔들면(?)되지만 난 몇개월동안;; 쩝;;ㅋㅋㅋㅋ
머 아무튼간에 우리 잘생긴 서방님아 누나한테 깝대지 말고만 살쟈 ㅋㅋ
그래도 사랑해 여보얌 >3<
요즘 애교도 없어졌어 우리 여보 ㅠ 미성년자 넘어갓다고 그러는거라면
난 다시 니가 꺼이꺼이 울던 그때로 돌아가겠어 ㅋㅋㅋ
흠;; 이이야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되지요;ㅋㅋㅋ
아.. 파이팅?!ㅋㅋ
여보야 사랑해 알라뷰 쏘머취 ㅋㅋ
뽀뽀 쪽 >3<~~♥
여보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