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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폭행당했습니다.

|2010.11.15 11:35
조회 1,705 |추천 3

 

안녕하세요 어젯밤, oo동 11~12시 사이쯤.

남자친구 집앞에서, 또 다른동 길거리에서

폭행당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 둘다 20살이고요..

 

물론지금은 헤어진건당연하고.

2년가까이 만났던터라. 모든이야기를 쓸수없지만

 

어제 그제 일만 서술하면 이렇습니다..

 

 

문자를하던중,

남자친구의 나쁜일로 돈버는것이 걱정되어

문자로, 걱정된다고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문자 했구.

답장이 니가뭔데 날신경쓰냐면서 내가알아서한다. 라고

답받고 말싸움이 시작됬어요

제가 그러던중 말싸움 하지말자고 전화를걸었고

싸움안날려고 노력했건 어찌됐건 둘이 말 다툼이 붙었고요.

남자친구가 소리지르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밤 10~시 조금 넘어서 oo동 oo고등학교 앞에서

만나 , 장소를 조금이동해서 얘기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왜 자꾸 전화하냐며, 집착이라고 그거.

나도 이제 이해해볼려고하는데, 이해가 안된다면서

나 망칠라고 그러냐?

라고 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 남자친구가 나는맘대로 행동해도 넌안된다 라고 하길래요.)

그래! 그렇다 왜! 이랬습니다

그떄 처음으로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당했고요.

밀침과동시에 쓰러졌습니다 길바닥에.

얘기를 하던도중 계속 주먹으로 가슴치고 얼굴을 가격하여

너무 화가나서 제가 부모님께 찾아간다고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일이 부모님까지 개입되는게싫다며

제가 계단오르고있는데 그상대에서 낚아채는바람에

계단에서 바닥으로 쓰러졌고요.

그리고 차도 옆에서도 맞아서 넘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둘중하나는 죽어야한다며 절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난 죽기싫다 라고했더니

그럼 내가 죽어야지 이러고 버스타고갔습니다

저는 전철을 타고, 남자친구가 지금 살고있는 oo동으로갔고

집앞에서 만났네요.

 

그래서 다시 얘기가 시작됐습니다

제가 한번만 더 떄리면 진짜 가만히 있지않겠다고 했더니

어쩔건데 하면서 절 가격했습니다

맘에들지않는말을 하면 주먹으로 계속 쳤고요

그덕분에 양볼이 빨개졌습니다.

계속 자기가 궁금한것을 물어보면서 때리길래

경비아저씨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오겠냐 하면서 더 크게 불러해서

더 크게불러서 오셨고요

근데 그 경비아저씨도 연인관계 일이라며 제가

맞았다고 자꾸 때린다 해도.

그남자가 여기 아파트에 사니까 계속 남자친구만 쳐다보며

말을 듣더군요

남자친구가, 말을 과장하고 자기 위주로만 말해요

얘가 헤어지쟀는데 그냥 쫓아와서 날 쉬게못한다 라고요.

 

그리고 경비아저씨가 간뒤남자친구가

그뒤로도 몇번 더 때렸습니다이번엔

발로 마구 가격했고요.

 제가 왜그러냐고 나중에 울면서 그랬더니

어자피 끝난마당에 화풀이 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도중 집으로 ㅏㅁ자친구는 들어갔고

제가 남자친구네 집 초인종 을 울렸습니다 ( 남자친구는 집에 혼자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있는 집은 따로있어요.)

그랬더니 조금  몇분후, 경찰이왔고 ( 남자친구가 신고함.. )

저보고 무슨일이냐 해서

저는 자초지종 말하는상태에서 ㅁ남자친구가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얘좀 끌고 가라고. 그러면서,

근데 경찰분도. 법적인것만 자신들이 개입할수있다면서

제얘기를 듣는도중 계속 그냥 말끊어먹었고요

근데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제가 왜 맞았는지 그런건 들어야하시지않았는지요.

그건 둘이해결하시고.

이러며너 저보고 그러니까 폭행받은거 고소하실거냐고요... 이러더라고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절보더니 고소해 어자피 지금 고소해봤자

집행유예 밖에 더 되겠냐? 이러더군요

옆에있던 경찰아저씨가 그얘길 듣고어이없다는듯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늦었으니 내일 만나서 얘기하라는말로 끝이났고

경찰앞에서 내일 만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나니 눈물이 너무 나서 울었더니

경찰아저씨가 세상에 남자가 반인데 왜 우냐고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택시 타고 집으로 왔네요..............

 

전 고소할생각없었구요

경찰도물론 제가 부른것도 아니였지만,

좀 너무 형식적으로만 대하셔서 조금 기분도 그렇고.

....무튼, 새벽이 다되가도록 잠도 안오고

너무울어서 머리도 아파서 .

늦게 잠들었습니다...

아침에일어났더니..넘어지면서 생겼던 무릎옆에 멍과

허벅지 뒤쪽이 멍이라기보단 바지가 닿아서 찌릿하고 아플정도로

부었네요.

오른쪽파리 시린듯한 느낌이 드는데 어느쪽이 확실하게 아픈지도 모르겠고

목 뒤가 살짝아픕니다.

가만히있을땐 괜찮ㄷ가

움직일때 찡~하고 아프네요....

 

남자친구가, 절대 자기는 사과 할 맘이없다면서

내앞에서 아예 그냥 사라지라면서,

말하네요. .........

저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그리고 또제가 화가나서 고소한다고 해도

되는건 하나없고요..... 만으로 19 세 이기때문에요

많은글 봤을때에, 멍자국 그냥시림정도는 그리고 또 초범인 경우

폭행죄로 되지도않는다고하더군요

 

정말, 몸상처도 몸상처지만

맘 상처가 장난이아니네요.

 

 

 

방혁진,

너. 나쁜짓하고 돌아다니면서 부모님이한테는 알리기싫다면서.

나 그렇게 때리고, 재수생활할동안에도 나 그렇게 무시하고.

내가무슨말하다 듣기싫으면 그냥 가버리고.

내가 임ㅅ한것 같다했더니 , 내 가 상관할바 아니라며

그냥 휙 가고 그러더니 어떻게 앞으로할것이냐 .;그것만 아주 궁금해서

안하던 전화로 물어보고 ,,,, 임테기 사라고 전화까지 하고.

돈은어떻게구할것이냐 ( 벌ㅆ 혼자 없앨생각) 하고..

내가 아직 결정안했다 하니, 넌 바보냐며 설마 다르게 생각하냐며

나 겁주고.................항상 그런건 신경쓰더니,내가 너무 화가나서

내가알아서 한다했더니,,,, 너 믿고 기다릴게 요딴말 ㅋㅋㅋㅋ하면서

넌이제 내꺼라고갑자기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아침에 사람 태도 정말 바뀌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나한테 항상 그동안 거짓말하고 들통나도 당당해하며 어쩌라고?

이러면서 나보곤 거짓말하는게 싫댔다.함서..

아기 지웠다하니 며칠만에 이런폭행당하는 일이나 겪으면서 내가진짜

너무어이가없다

너는그랬지 내가 너보고 그런거하지마 하면 간섭하지말라고.

그러면서 너는 내가하는 행동 막으려고 나 폭행까지하고.

목적이 다르니까 자긴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하면서.

그 무서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자기가 죽을거라면서 수능은 보고 죽을거다. 이러면서

보고싶은사람이 한명있어서 보고죽을라고 이러고 ㅋㅋ 너진짜

그렇게사는거아니다. 아무리 사람이 자기맘대로 행동한다 해도.

나보곤 피해준다고 하면서 넌 나에게 그렇게 상처만 주고

쿨하게 헤어지고 싶다고?

경찰앞에서 쿨하게그냥 헤어져 그냥가

이러는걸 경찰도듣고 아니 그게아니라 그래도 그렇게 폭행하시고.

말은 해야지. 이러니까 그때는 또 암말못하더니

.....ㅋㅋ 경찰부른거 잘했다고 나한테 ㅋㅋ

어자피 널 데리고갔으니까 좋다면서 ㅋㅋ

너 진짜 그러는거 아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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