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녀 읽다가 문득 ...
귀찮으니 음슴 고고
20대 중반 여자임..
주변에 보면 여우같은 애들있음
왜 있지 않음?
패떳 시즌 1할때
거기나오는 이효리 같은.........
뭔가 쎄~~~~~~~~~~~~한 느낌!
털털함으로 무장한 여우.............양의 탈을쓴거지
알만한 사람들은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알꺼임 ㅋㅋㅋㅋ
여우짓...딱 보임... 진짜 딱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남자들은 모른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몰라?왜?????????????????
진짜 모르는거야??????????
다 퍼주는척 착한척 순진한척 털털한 척(심지어는 남친없는 척)
계산된 행동들..
그녀들의 실체를 알면 경악을 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짓해서 홀려서 어장에 넣어놓으면 뭐함?
쓸데 있음? 밥주기만 귀찮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타이밍이 맞아 서로 좋아하기가 힘든거지
사실 그냥 아무관심없는 남자들 날 좋아하게하는거 무지 단순하다고 생각함..
딱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행동..말투..패턴있음
다들 이상형은 제각각이지만
어느 상황에 어떤 행동에 호감을 느끼는건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함
자기꺼 챙기는 똑부러지는 여우말고
아닌척 본색을 숨기고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으로 남자를 넘어오게 만드는 여우
그리고 그런 계산된 행동으로 남자를 요리(?)할줄 아는 여우
그거 진짜 나쁜거아닌가..???
암튼... 보다보다 답답해서 그러는데...
남자들아 제발 여우같은 여자에게 간이고 쓸개고 내어주지마라고ㅜㅜㅜㅜㅜㅜ
나 친한 남자친구들 많음....
남자사람친구들이 여친을 소개시켜주면 느낌이 온다...암...여자는 여자가 봐야지..
근데 어쩔꺼야..이미 남자사람친구는 여자에게 빠져있고
여자는 웃고있는 가식적인 표정 뒤로
도도한 고양이처럼 꼬리를 살랑살랑거리는게 내눈엔 보인다고...
헤어지라면 헤어질꺼야?아니잖아
잘사겨봐 라는 말밖에 더해줄말이 뭐가있겠니 이미 게임 끝인데..
한번은 정말 아닌것 같은 여자를 사랑하는 여친이라고 소개시켜주길래
잘생각해봐라 그 여자애 너가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애 아닌것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고 친구사이만 어색해졌지
결국에 남자애 뒷통수 제대로 맞고 헤어졌다
여자는 미친년이었고.....
내가 말하지 않았냐고..좋은애 아닌거 같다고 하지 않았냐고 ..
그랬더니 그땐몰랐단다
아오 이답답이들아....................
왜 여우같은 여자들에개 허덕거리는거야....
여자들이 나쁜남자에게 빠지는거와 비슷한 이치인가..
왜 여우를 못알아보는가....정말 그런 느낌 따윈받지 못하는거야?
정말 사랑할것같은.... 빠져버릴것만 같은 여자가 생기면
꼭 자기 주변에 친한 여자친구에게 소개시켜줘봐
답답이들.......ㅠㅠ 그러고 상처받고 못잊고...
하아 ... 티를 안내서(못내서도 있겠지)그렇지 이별후유증은 남자가 더 쎄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