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잡는 사람들.. 치명적인 유혹이라나요... 복어.....
테트로도톡신? 요런 맹독이 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치명적이지만 잘 손질하면 그 맛또한 일품이라는 녀석이죠..
늦은 가을부터 겨울이 제철이라고 하니 지금 계절에 딱 맞는 그 맛을 찾아가보았네요..
아... 복어불고기가 대구의 10味 중 일미라는건 아시죠? ^^*
자리하면 제일먼저 만나게 되는 메뉴판..
까치복어불고기로 주문했네요.. 탕은 별로 즐기지 않지만 껍질은 좋아하는 터라
코스의 유혹도 있었지만 그래도 메인 메뉴 제대로 건져보자는 마음에.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시면 등장해주시는 복어껍질무침회....
완전 좋아하는 녀석인데 이렇게 기본으로 나와주시네요....다시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그랬던 기억이
괜히 주문하면서 고민했네요...^^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에 살짝 새콤하게 무쳐진 녀석이 참 좋아요.
요즘은 샐러드가 대세? 왠만한 곳에선 기본으로 나오네요..
간이 적절해서 괜찮았던 아이들...
아삭하고 시원한 맛에 즐기는 총각김치...왠지 라면이 땡기게 하는;;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던 고구마!
살얼음 동동.. 동치미.... 젤 마음에 들던... 자꾸만 수저를 들게 하네요..
까치복불고기입니다.. 기본으로는 어떤 복어가 나오는지 확인 못했지만
조금은 맛있는? 녀석을 즐기기 위해서 까치복으로 주문했네요...
1인분에 15,000원... 2인분.. 가장자리로 복어들이 나란히 나란히..
중앙에는 콩나물 밭입니다.... ^^
까치복 인증샷....까치복에 대한 지식은 없었으나 또 궁금증을 못참는 성격에 녹색검색창의 도움을..
왠지 뱀의 비늘 느낌이 나서 먹으면서 조금 꺼림직했던;;;;;;;; 제가 별란가요;;;
아삭하면서 양념이 맛있던 콩나물..
까치복어의 단점? 이라면... 중앙에 뼈가 있다는 것!!!.....
수성점에서 먹은 기본에는 뼈가 조금 있었는데 까치복에는 모조리 ㅠ0ㅠ...
그래도 뼈에 붙은 고기가 맛있듯이 복어도 그렇겠죠?
살을 잘 발라내서~~~~ 냠냠....
철판요리에서 절대 빠지면 안되는 뽀끔밥!!!!!!!!!!!!!!!!!!
거기에 완전 마음에 드는 골드링~* ㅎㅎㅎ.. 신천시장쪽 갈매기부르스
만촌동의 총각포차 등등에서 익히 만났던 골드링...볶음밥과도 아주 좋습니다...
박박 긁어먹는 그 맛... 또 먹고 싶네요(~__)~
살얼음 동동 동치미와 함께 즐기면 더 좋은...^^....
드셔보실래요? +_+
위치는 어딜까요? ㅡㅡㅋ 내당역에서 두류네거리 방면 우측입니다..
일전에 리뷰했던 대하닭갈비 명가루가 있는 그곳이네요... 이제 무영쌈밥 한군데만 가면 모두 정복^^..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