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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집 무섭더이다 결혼하지 마세요

|2010.11.17 01:38
조회 7,146 |추천 3

결혼 참 쉽다고 생각하고 결혼해 인생 망한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말이죠

결혼이란 비슷한 집안 비슷한 남여가 만나서해야 불상사가 안생기죠

지금 님 남친의 집은 그 무섭디 무섭다는 밑빠진독에 물붓기 집안이네요 ㅋㅋㅋㅋ

제가 그런 비슷한 결혼했다 망했습니다.

결혼전 다들 자기 부모같은지 알죠 다들 모든 사람이 자기 환경에서 생각을하기때문에

우리집하고 비슷하겠지 설마 부모님이 자식을 괴롭히겠어 이러고 결혼하죠

저또한 그랬구

우리집과 같이 보통 가정이고 나랑 같은 맞벌이 연봉이니 먹고사는데 지장없을거야 ㅡㅡ;; 헛 이런순진한 생각으로 ㅋㅋㅋ 결혼해서 완전 사기결혼에 이혼했네요

우리집하고 전혀 달랐어요 님네처럼은 아니지만 우리부모님 노후자금은 물론 집두채 있는거까지 비슷하네요 물론 강남은 아니지만 수도권 역쪽이라 가격도 좀됐습니다.

부모님 노후 물론 아빠 자영업도 비슷하시구 저도 님보다는 못하지만 300~ 350사이 벌었구요 보너스 있는달에 400 까지요.

대충... 이랬죠 그에 반면

남자 네 집 참 최악이라는걸 결혼하고 망해서야 알게됐어요 농사 짓는다 <--- 이거 개사기였구요 둘이 먹고 놀았구 빚은 없지만 아들이 전부 생활비 해야 했구 또한 형제 3명이나 있었는데 다들 그남자 뜯어먹는 뭐 이랬죠 실질적 님남친이랑 똑같은 생활가장 이죠

한미디로 줄줄 돈새던 넘이었죠 다 속여서 저 결혼했어요 알았다면 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결혼부터 과관 예단 달라고 난리치고 난리난리 ㅡㅡ;; 보태준거 1원도 없구 빚만 1억 지게해서 장가보냈어요 그부모와 형제때문에 빚1억 빚없다더니 열어보니 1억

ㅋㅋㅋㅋ

결혼식당일 축의금 봉투 다 쓸어가고 봉투만 300 여장 주며 갚으랍니다 ㅡㅡ;; 절값 까지 여동생이 가져가서 제가 싸워서 받아오라 했고 ㅋㅋㅋㅋ

한마디로 완전 개 집안하고 결혼한거죠 결혼후 생활비 120 만원 내놓고 제사 6번이라고 30씩 6번 내놓구 생일에 100 만원내놓구 ㅋㅋ 기막혀서 아주 목록 좌르륵이던데요

결혼전 그놈도 저한테 엄청잘하더니 결혼하니 게임셋이데요 ㅋㅋㅋ

설명절에 100 씩 두번 내놓고 지들 아프면 약값 달래고 한마디로돈줄줄 새서 살아보니 참 밑빠진독에 물붓기는 참 끝도 없데요 나중엔 남자가 당연한지 알아요

지집에 돈 해다 바치고 내돈으로 생활하는거 미안한게 아니구 당연한게 되더라구요

여자돈도 지돈인지 알게되더라구요 습관 무섭데요 저것만 하면 내가 말도 안했지

나중에는 동생들까지 돈달라고 난리 ㅋㅋ 정말 해도 해도 끝없고 월급도 못가져다주는 지아들 줘놓구 나보고 며느리 도리 안한다고 세상에 얼마나 더 해줘야 되나요 ㅋㅋㅋㅋ

참 결론은 없는집 무섭더이다 해도해도 끝없었어요

남편 빚까지 일부 제돈으로 갚았구 해도 해도 끝없고 남자 1원도 나 못가져다주고 내돈으로 다하는데 지집 120 안준다고 난리치고 ㅋㅋㅋㅋㅋ 동생놈까지 돈돈거리고

결혼해서 살아보니 밑빠진독에 물붓기 못하겠더라구요 평생 뼈꼴 빠지시려면 그결혼하시구 아님 얼른 해어지세요 내가 살아보고 망해보니 없는집 무섭더이다

특히 생활비 대야하는 없는집은 최악중의 최악이더라구요 내돈 엄청 털어먹고 결혼 저런집 결혼하면 님이 다 먹여 살려야 하고 친정한테도 피해주게되요

절대 하지 마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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