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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여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

저희가 만나지는 2년 조금넘었고 횟수로는 3년이되어가네요 ..

하지만..제 나이 29살 내년이면 30살입니다.

남자친구에 나이는 32살이구요..내년이면 33살입니다.

저와 처음 만난건..

지난 2년전..노래방에서 ..

전 도우미로 남자친구는 손님으로 만났습니다.

하지만..

서로에게 끌렸고..

서로 해서는 안될일을 하게된거지요..

사귀게되었어요..

서로 처음에는 그냥 2달3달만나다 헤어져야겠다라는 심정으로 만났지만 ..

만나다보니 좋고 .. 싸우지도 않고 .. 마냥좋다보니..이런세월이 흘렀네요..

하지만..

만나는 중간중간에 싸움은있었지요..

이제 부터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전..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무엇이 답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온통 생각들로 복잡합니다..

 

저는 첫째이고 .. 바로밑 연연생 동생이있어..

결혼을 해야하는 입장이고..

남자친구는..저랑 결혼하는게..싫은가봅니다..

그런데..헤어지지도 못하고..

 

이유는.. 도우미였다는거..

전 맹세코.. 남자친구와 사귄뒤로는 일을 하지않았고..

정말 .. 착실하게 살아왓고 ..부끄럽지않는 사람이되기위해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남자친구또한..착실하고 성실한사람이구요..

하지만..

저랑 결혼하면.. 계속 머리속에 떠오를것같데요..

결혼은 못할것같데요..

그런데..

저를 만나고잇구요..

3주간 헤어진적도있는데...

결국은 둘이 만나게됬구.. 그일만 아니면 .. 정말 ㅠㅠ

아무문제없는데..

어쩔땐 정말 제가 바보같고 ..멍청한것같고 모지리같고 ..병신같고 그래요..

남자친구가 일하는곳에서는..저에 존재도 몰라요..

남잧니구는 그냥 애인없는사람이고..

전 그림자일뿐이에요..

한번씩 말을하면 알면서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이젠 그런말 되풀이해가며 말하기도싫어요..

남자친구 친구들에겐 전 인기좋은 여자친구에요..

친구들에게는 저에존재가있죠 ㅠㅠ

다들 부러워하는.. 여자친구죠

생긴외모가 아닌 .. 성격 내조..등..

하지만..저에게는 채워지지않네요 ...

그림자

제가 남자친구를 보면..

남주기는싫고 ..자기같기는 싫은 그런거같아요..

근데..

이젠 그런 장난칠땐 아닌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

점점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점점 현실로 다가오네요..

하지만..

지금도 그림자생활을 하지만 너무 제가 좋아한가봅니다 ㅠㅠ

바보처럼..

그림자임에 불구하고도 좋으니..말입니다 ㅠㅠ

도와주십시오..어떻게 해햐는건지..

좋아하는 마음도 크지만..

그만큼 상처받은 마음도 큽니다 ..

그림자..

생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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