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내일이면 고3....
즉 수험생의 길을 걷게 될 고등학생입니다 ㅎㅎㅎ
항상 판을 읽으며 눈을 즐겁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두근 두근 떨려 죽겟어요 ㅜㅜㅜㅜㅜ
그럼 요새 유행이라는
음슴체로 들어가겟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때는 바야흐로 ... 며칠전이엇음
난 화 목 야자를 ㅃㅐ고 월 수 금 은 야자하는 그런 소녀임
그날은 야자하는 월요일이엇음
1, 2 교시 풀로 ZZzzz 잠을 청하고 종 땡하는순간 가방과 함께
튀어 나가 버스정류장으로 친구들과 달려갓음
우리집가는 버스가 신호 받아서 기다리고 잇던터라
친구들과 나는 잇는 힘껏 뛰고 또 뛰엇음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희 학교는 남녀 공학 인데 그냥 우리에겐여고같고
남자애들에겐 남고같은 존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뛰어갈때 마빡 보이는정도는 버스 놓치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뛰고 또 뛰어서 버스를 잡아 탓는데......
내 친구가 두명계산한다고 아저씨한테
아저씨 "2명이오~ "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순간적으로 버스타면서
" 아 저 씨!!!!!!!!!!!!! 한명 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버스안은 말할것도없이 난 그냥 웃음거리가 되엇음 ㅋㅋㅋㅋ
이걸로 끝이 안남 , 나는 집가는길에 속옷을 사러 잠깐 시내에서 내림
속옷가게에 들어갓는데 아저씨가 있는 거임............
하...나 님은 무지 당당하고 활발한 아이임 하지만 ...그날따라 그런모습이
안나오는거임 ...... 무튼 난 이런말하기 민망하지만 위생팬티를 사려고 들어갓는데
아저씨가 있는걸 보고 당황한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팬티만 뒤적뒤적거리고잇엇음 ㅋㅋㅋㅋ
보다못한 아죠찡 ... " 학생 아저씨 한테 말하면 찾아서 주는데....;;;"
진짜 속에선 "아저씨그럼 생리팬티좀 보이주세요 " 하고싶엇지만.........
입밖으로는 나오지않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휴 ..그래서 고민 고민 한끝에
"아...그럼 아저씨 그...뭐라하지....꽉 쪼이는 팬티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당황해서 저멀리가서 뒤적거리다 결국 찾아줌 ㅋㅋㅋㅋㅋ
나 님 빨리 계산하고 나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그렇게 평소엔 안겪는 이상한 일을 겪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잠깐 문구점에 들림..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뭔가 또 느낌이오지 않음 ??ㅋㅋㅋ
맞음 ㅋㅋㅋ 또 문구점에서 시트콤 같은 얘기가 일어남
문구점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필기구를 보고 나오는데
수정테이프가 보이는거임 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맨날 친구들한테 빌붙는거보다 하나 장만해야겟다싶어서
열시미 고르고잇엇음 ..ㅋㅋㅋㅋ ( 처음사는거라 나름 신중히고르는중이엇음ㅋㅋㅋㅋ)
근데 눈데 띄는게 하나잇엇음
그건 바로 조그만한수정테이프가 2개에 2200원인거임
그래서 싸다싶어서 바로 바구니에담고 계산하고 집에옴
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2개중 하나 떼어서 학교가져감 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부터가 문제인거임
아침자습시작하기전 이제 새 필기구를 꺼내서 막 정리하는데
어제산 수정테이프가 제대로 작동(?)ㅋㅋㅋ 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나 님은 혼자서 5분 가량 낑낑 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순간 수정테이프2개 를 조립해야 하나가 된다는걸 깨달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무지 당황스러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지가 그걸보고
"에휴...니가그렇지뭐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생각해도 무지한심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 집가서 두개 조립해봐야지 생각하고 하루를 보내가고잇는순간
앞에 앉은 친구가 뭐좀 빌려간다고 필통을 열면서
그 수정테이프를 발견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이테이프 통은 어딧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난 어제 상황을 설명해주고 결국 조립해야쓸수잇다는걸 오늘깨달앗다고
얘기해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아이가 " 무슨소리하는데 ㅋㅋㅋ 이거 리필용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나 또 멍 하니 친구얼굴을 한참동안 바라봣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지도 바보되고 나도 바보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으 그날 난 정말 바본가 보다라고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게 그 수정테이프임 ㅜㅜ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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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재미없엇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으 오늘 수정테이프 통 삿어요 ㅋㅋㅋ
이제 그거다쓰면 며칠전에산 리필용
갈아껴서 써야죠 ㅜ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휴 길엇던 쟤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저 어제는 양복입은 아저씨들이
저희아파트 단지에서 그것도 4명이나 쪼르르
나란히 서서 노상방뇨 하는걸 봣다니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휴 정말 ㅎㅎㅎㅎㅎㅎㅎ 얼른 무서워서 집올라왓어요
요새 추우신데 옷따뜻하게입으시고 낼 수능 대박나세용><ㅎㅎㅎ ![]()
아 그리구 톡되면 홈피공개할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