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전 재테크 문외한일때 변액 유니버셜을 가입했죠.
그당시 펀드인줄 알고 믿고 가입하게 되었고....
자동이체이고 장기로 가면 10녀후 비과세해택...뭐 노후보장으로 써야지..
이런 맘에 그다지 수익율에 둔감했었죠
올초부터 펀드다 주식하면서 보험쪽에 좀 무관심했는데....
요즘 대형주가 잘나갔죠? 제가 투입한 포트는 가치형이었거든요.
한달전만해도 가치형이(중소형종목위주) 성장형보다는
잘나가서 그냥 신경않섰는데...아차~대형주로 변경해야겠구나 하면서 생각이,,,이미 늦었죠.
한달수익율로 조회해보니 가치형은 -1.25% 성장형은 +4.83 6%이상 차이입니다. 적지 않죠. 제가 진작 변경했어야 하는데.
유니버셜의 장점이 투입비율을 연12까지 변경할수있는건데.. 활용을 못했네요. 수익율은 그렇다 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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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가 문제였습니다. 제 기본보험료중 17%를 떼더군요. 약관에 사업비 부분도 나와있지만 전 그냥 펀드수수료정도인줄
알았습니다. 30만원이면 5만원이상을 그들이 가져갔던 거였습니다. 그나머지로만 특별계정운용을 했던겁니다.
오늘 담당 FSR에게 넋두리(?)좀 했습니다. 가입시 사업비 말해주는 설계사분들 몇%나 계실까요,
저의 무지의 소산이죠. 오늘도 지수로인해 수익율이 마니 떨어지겠죠.
기준가 오르면 해약하려고 고려중입니다. 물론 해약환급급 텍도 없겠죠.
그래도 그돈으로 카페 우량주 알박기가 재테크에 더 도움될듯하네요.
여기서 잠깐!
무조건 변액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10년후엔 소득 비과세.
10년후 불입금부턴 사업비 공제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10년후에 제가 어찌될지?)
장기로 묻어두실분은 조아요.
세금 노출않되는 비자금... 큰손 부자들이 선호한다는 군요.
이상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