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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종류

사랑받는 여자 |2003.07.09 14:33
조회 1,067 |추천 0
똥의 종류 ▶ 너무 늦었어... 똥 설명생략. ▶ 아하.... 그랬구나 똥 너무도 무서운 속도로 분출되기에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의아해하다가 작업을 끝낸 후 마지막으로 큰 방구가 나오면서 '아하 이거에 밀려 나왔구나' 하고 깨닫게 해주는 과학적인 똥. ▶ 맘모스 똥 으으... 아아.. 악... 아아아아아아악... ▶ 빈혈 똥 잘 나오지가 않아 떨궈내기 위해 똥꼬 쪽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는 와중에 순간적 으로 혈관이 수축되고 심장박동이 높아져 빈혈, 졸도 등을 유발하고 심하게는 뇌 출혈까지 동반하는 공포의 똥. 이똥의 휴유증으로는 똥고 과도 경색이 있다. ▶ 봉황 똥 의연히 길게 누운 황색 자태가 봉황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똥으로 그 그상으로는 똥 중 최고봉이며 어떠한 거센 물결이도 결코 물러섬이 없는 믿음직하기 그지 없는 똥. 일부 봉황 똥의 경우 배수관 직경을 초과하여 썰어줘야 하는 번거러움 이 있다는 것이 흠이다. ▶ 레감자 똥 아무 소리 없이 조용히... 스르륵 술러덩 입수하는 똥, 일명용각산 똥으로도 불린 다. 특히 변중 독서에 열중할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주 맞이하게 되는 똥. ▶ 조약돌똥 작고 똥글똥글한 외형이며, 특징으로는 결코 혼자 나오는 법이 없고 반드시 무리 를 지어 연속적으로 나오며 똥꼬에서 수면까지의 낙하거리가 가장 길고 입수각 도가 거의 수직에 가깝기 때문에 입수시 "퐁당 퐁당 돌을 던져라~" 하는 동요를 연상케 하는  효과음을 발생시키는 떼똥. ▶ 똥꼬매움 똥 이것은 브랜닥스 똥과 외형면에서 비슷하나 똥꼬에 심각한 통증(아주매움)을 동 반하는 것으로서 화장실 환기에도 상당히 힘을 써야 한다. 이 똥의 원인은 과학 적으로 밝혀졌는지는 모르나 본인과 본인의 모친이 함께 연구한 바 장이 안 좋은 자가 매운 국, 전골이나 닭도리탕, 고추 등을 먹은 후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똥꼬얼큰 똥>이라고도 한다. ▶ 원산폭격 똥 나 애 낳나 바 똥이나 국민체조 똥이랑 유사하나 속에서 제련되고 퇴적되어 시작 점(대가리)이 똥고의 한계를 넘는 똥으로 분출을 위해서는 눈물나는 인내심이 필요하며 앉은 자세에서 수없이 머리를 땅으로 내리고 하늘로 올려 분출압으로  생기는 똥고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는 아주아주 무서운 똥! 벗뜨!! 두저미고  자세로도 분출은 어려우며 화학작용제(관장약)의 투척으로 비로서 선혈이 낭자한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똥은 돌만큼 단단하다. 가히 똥의 제왕이다. 일명 피바다 똥 또는 왕돌 똥. -주의사항: 이 똥은 양변기에서 누면 막힌다. 반드시 쪼그려쏴식 변기에서 눌 것. ▶ 가자 마 형 똥 똥을 다 눴다 싶어 일어나 휴지질하고 손까지 씻고 나오려는데 다시 나올 것 같 아 변기에 앉을 수밖에 없는 똥. ▶ 환경운동연합 똥 술먹고 난 다음 날 속이 불편한 상태에서 갈기면 반설사로 나오는 똥인데 소화가 덜 된 짙은 녹색의 건데기가 둥둥 떠 다니는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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