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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

구램 |2007.10.25 15:49
조회 1,154 |추천 0

살다살다 별 희안한일을 다겪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약속때문에 잠깐 집을 비운사이..

저희 어머니꼐서는 장을 보러 나간 사이였습니다..

저는 친구와 만나고 마침 시험기간도 있고 해서 (저는 참고로 대학생입니다..-_-)

독서실에 가려다가 그냥 저희집에서 공부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문앞에서 저희 어머니를 만났고..

같이 들어가려고 하는순간..!!

 

저희들 앞에 도둑의 모습이 보이는겁니다....

물론 저와 친구와 어머니는 당황을 하며 행동이 멈춰있었고..

도둑은 양손에 들고 있던걸 바닥에 떨어뜨리고 긴장을 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그 도둑이 막 달려오는겁니다..

저희들한테 죽어라 씨x놈아 그러면서 jump 뛰면서 발길질을 했는데..

하필 저희 어머니한테 그 발길질이 날라간겁니다..

저희 어머니는 무의식적으로 그 발길질을 피했는데..

그 도둑의 정강이가 대문을 치는겁니다.....

그 도둑은 정강이가 부러졌고..저희한테 잘못했다고 막 빌었습니다..

결국엔..경찰들에 손에 의해 지금쯤..다리치료를 다 받고 수감생활을 하고있을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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