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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쓰는 편지

답답 |2007.10.26 10:29
조회 235 |추천 0

대든 점 잘못했습니다.

저는 성인으로써 해선 안될 행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제같은 경우는 참는다는 것이 아니라 분명 틀린 행동을

하고 있다는것 을 아시는것에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그래도 좋으니까..


등등 , 공익근무요원인 저의 현실에 아무리 잘못을해도 그게 싫으면

나가라는, 가족 구성원들끼리는 서로 대화와 협동을 통해서 살아가는것인데

너무 일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방적이라는 생각은,

서로 살아가며 답답한것과 속상한것들도 많은데, 한명은 마음에다 쌓아 두는 반면

또다른 한명은 잊으려고 잊고 다시 달라지겠지. 라는 기대에 희망을 가지고

그렇게 십년이상을 기다린 사람을 뜻합니다.


그때 그때 불만을 표출했으면 사람이 살수없었을 것입니다.

술을 마셔도 기억이 다 나고 다음날역시 알지만 술을 마셨을때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않고 회피하고 결국 남의 잘못을 지적하며 끝내라 하십니다.

그렇다고 예예 하고 있음 결코 끝이 나지않을 이야기에 또 욕이 시작됩니다.

어제같은경우는 네 고치겠습니다.에 불구하고 그렇게 시작되었고 지나가시던 엄마가 보시곤

아버지를 말리시려 팔을 잡았던 겁니다. 왜 잡냐며 따귀를 때리셨고..

전 그거에 화가났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덜덜 떨렸지만, 어머니가 나가셨고 대화를 하려고 했습니다.


과거 술을 드시고 절대론 가족들에게 때리고 욕하지않겠다 하셨지만, 그로인해 각서도 쓰셨지만

지켜지는것은 없었습니다. 물론 저의잘못도 있겠지만 저의 모든 잘못이라고 하기에도 그건 합당하지

않을것입니다. 아버지의 잘못을 들춰내려는것이 아니었습니다.

전 이런 반복되어가는 일이 너무 속상하고 싫었고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으로 사람을 억누르려는것은

아니라는 확고한 생각때문에,, 평소 자상하셨던 아버지의 모습과 겹쳐보여서

좀더 실망이 컸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이건 아버지의 잘못인거 같습니다 약속 하셨는데

아무리 그래도 떄리고 요하고 이건 아니잖아요 라고 했지만 사람의 마음을 다 뒤집어놓고

잠이나자라 하는건 이후 제가 말대답을 하며 덤볐을땐 저는 이미 제가 아니었습니다.

머리가 폭팔하듯 사람이 짜증나고 이치에 맞지않는 말을 하는 아빠의 말씀 그리고 그것을 강요하는

아버지의 행동에 답답함에 돌아버린 상태였습니다.

제가 잘난것은 아닙니다. 저의 기준으로 이건 아니다 하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보다 인생경험도 많으시고 생각도 깊으실텐데, 최소한의 사람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일..

가장으로써 대우받고 싶어하시는 아버지의 최소한의 가장으로써의 행동.

'욕하거나 때리지않기' 이게 지켜지지않았습니다만, 아버지의 잘못은 없다 하십니다.


술을드셔서 그러셨다는 말은 말도 안됩니다. 술을 드셔도 좀더 또렷한 아버지라고 아버지 입으로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리곤 결국 저의 잘못을 말씀하시고 끝내십니다. 사람의 속은 다 뒤집어 졌는데 말이죠.


그리고 아니라고 제 생각을 말하면 짜증과 답답함이신지모르겠지만 또 그럼 그게 싫으면 나가라

라는 말을 하십니다.


한집안의 가장이 당신의 자식을 죽인다 살린다. 어떠한 목적에 의해서 자식을 낳았다.

라는것은 잘못된 행동일것 입니다. 제가비록 바람펴서 난 자식이지만 어머니가 불임이시라

우리어머니 절 얼마나 행복하고 마음 따뜻하게 절 길러주셔씁니까

비록 아버지고 가장이란 위치지만 해선 안될 행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들이 저의 평생에 불만이었고 그때마다 말을했다면 아버지와 저는

물과 기름 그자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저를 이해하듯 이내 이해하고 잊으려 노력

했습니다. 가족들도 사람입니다. 욕을 먹고 또는 물건이 부셔지거나 그 물건을 보면..


가슴이 미어지고 다음날 그다음날역시 마음에 남습니다.


아마 어제 이런 말을 했다면, 그럼 그게 불만이면 나가라.

또 이렇게 끝났겠지만 말이죠.

 


결국 그럼 제가 선택할수 있는것은 몇가진데


엄마나 제가 맞고 욕을 들어도 또한 자유의지에서 벗어난 아버지의 강압적인 행동에 의해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되어도 참아라, 이해해라 술때문이니니까..


이것과, 그걸 참을수 없으면 나가서 살아봐라.

라는건데..


가장 쉬운방법은 아버지가 술을 안드시는겁니다. 그럼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어요


또한가지 방법은 어떠한 잘못도 어떠한 말도 듣지않게끔 제가 행동을 하는건데,

모자란 저로써는 노력하겠습니다만, 사람의 주관적인 평가이기때문에 한계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욕을하시는것은 제가 어버지에게 말대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과거 기준에 있어서 효를 중요시 하는 우리나라는 당연히 우선시되야하겠지만,

객관적인 판단하에도 그것은 좋은 점이 아닙니다.

아직 까지 살아있는 우리나라의 3대선비 중 으뜸으로 치는 분도 가부장제도라 하여 여성의 발언이나 지휘가 낮고

일방적인 행동들은 과거에는 없었던 진짜 유교가 아니라 하셨습니다.

 

경우가 바르신 아버지는 밖에서 그러지 않으실꺼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편해지셔서 가족에게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럴때 일수록 아빠가 가족들에게 더 잘해야 하지 않습니까? 대화라는것은

'상대방이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질문하고 대답을 하고 묻고 대답과 설명의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중 한가지가 결여되도 대화라는것은 이루어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설명만 장황하게 늘어놓으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때 또한 그이야기가 수없이 들어왔던

이야기였음을 볼때, 물론 제가 이런말을 쓰면서 오죽 답답하셨으면 저럴까 라며 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그것도 한계가 있음에 또 대화를 하자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

일단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평상시때조차 제가 어떤것을 질문을했을때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것도 아니라.


일단 모르셔도 아아아아~해 하고 넘어가시기일쑤입니다.

아니 객관적인 정답이 없는 아버지의 주관을 기대한 질문을 드려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질문이 없는 저는 대화라도 해볼까 그런건데 항상 그렇게 말씀하시면 대화가 안됩니다.


술을 드셨을땐 제발 주무셔라 속으로 외치지만, 때때로 제 기대가 어긋날때가 있습니다.


대화를 하시다 욕을하셨다 사랑한다 때렸다 살렸다 하심에 나이를 먹은저는 아버지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공감하지만 어떻게 사람을 하나의 사상과 생각이 있는 사람으로 보지않았으면

그렇게 안하무인 상대방의 기분을 생가가지않고 당신의 기분대로만 생각할까 하고

생각하다보면 그릇된 점들이 보입니다.

저역시 제 일하나 못하면서 이런것 아니지만 때리고 부시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시고

한 울타리안에 가두고 조종하는 로봇인양 하시는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살았지..

이렇게 말을 하셨을땐 정말 소름이 다 돌았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다만 사람이 사는데 누구의 자랑이고 누구의 손해이고는 없습니다.

결혼을 했다면 더더욱말입니다. 사람이 맞고 사는데 누가 좋습니까

당연히 속상하지만 사랑해서 살았지 하고 다 끝이 아닙니다.

아빤 맞고 욕먹고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씩 그렇게 당해도

헤헤 사랑해요 하면서 살자신잇습니까


또 그렇게 하시곤 다음날이면 웃으면서 대하고 상대방 속은 미치겠는데

그게 사람으로써 할 행동입니까

신발 솔직히 병신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지 맘에 안들면 조카 지랄 염병을 다떨고


자기가 잘못한건 이해해라 신발 그건가

그게 사람새끼입니까 무슨 빨래 했따고 자랑을 하듯 못하냐고 말하시는데


하지마시고 돈이나 벌어오십시오

제가 할테니까 시간이 많으니까 바람도 피고 저의 잘잘못도 보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바쁘고 그러면 가족들 얼글보는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울것입니다

정말 무능력하지않습니까 솔직히 아버지가 생각해도

나이가 드셨다고 하시면 그것도 맞지만 그렇게 쉴만큼 우리집이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벌써 십년 가까이 노시지않았습니까?>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일 거의 안하지않으셨습니까.. 근데 머 잘났다고 나땜에 집이 잘산다

신발 당신이 무속인입니까

굿이라도 해서 잘살게? 머리가 좋은것인정합니다. 남의 잘못을 정말 잘짚으시니까요

그런눈치는 참 빨라요.. 근데 자신이 가족들에게 하느 ㄴ행동들을 보면

뇌가 없는것같습니다.  죽인다 살린다 한사람의 목숨과 인생을 자신이 간단히 어쩔수있다라고


행동하고 말하는건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얼마나 더 실망을 해야하겠습니까..

왠수를 키웠다며 부시면서 저를 떄리시는데, 다음날이면 전 말대답을 했던걸 후회합니다.

근데 아빠는 다음날에도 제가 없을떈 엄마에게 이런 강아지야 신발 새끼 개 후레 개 니미 보지같은 개 새끼

라고 말하기만 합니다.

내 인생이 너때문에.. 너때문에 왜 나때문입니까

충분히 바람피며 재밌게 놀고 인기있다고 자랑하지않습니까?

바람피는것도 하도 개 지랄 염병을 떨어서 이해하지않습니까 이제

씨팔 진짜 엄마는 일하고 돈버는 노예냐 병신아
 니가 바람 다피고 와서 사랑해요 여보


이러냐고 하는일이 뭔데 도대체

뭐하고 사는걸까


하지만 정말 참을수 없는건 이게 반복이 된다는것입니다.

아버지는 당신의 개를 바라시는겁니다.


개. 멍청한개.

순종적인 개. 밥맛주면 꼬리 흔드는 개를 바라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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