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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정, 내 휴대폰을 벗긴 사람아!

불쌍한휴대폰 |2007.10.26 18:33
조회 8,989 |추천 0

아, 내가 너무 황당합니다 ㅋㅋㅋ

 

좀 길어도 이해해주세요.

 

------------------------

 

 

 오늘 5시 20분경에 양정고앞 훼미리마트안의 현금인출기위에 제 붐붐폰을 올려놓고 깜빡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양정 육교있는 곳에서 생각이 났습니다.

 

별일 없겠지하고 천천히 걸어갔는데 이게 웬일 ㅡㅡ

 

케이스(핑크색바탕에 흰구름모양),밧데리,밧데리커버,안테나

 

뽑혀있고 본체만 고스란히 주인아주머니께서 주시더군요.

 

내가 참 허탈해서 웃음밖에 안오더라구요 ㅋㅋㅋ

 

 

제 추측에는 양정고,동호정보고,진여상 학생또는 그 근처 주민분들이시겠지만

 

어른이 이런짓을 할 일은 만무하고...

 

저런 짓이나 할만큼 머리에 개념이 없으니까, 똥통학교나 다니지 ㅉㅉ

한심한 학생들

 

 

물론 제가 정신없이 폰놔두고 간것도 잘못이고 휴대폰을 이렇게 해둔 그 쪽분도 잘못이지만

 

인간과 인간의 예의라는게 그냥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스란히 훼미리마트주인에게 드리면 좋으렸만 ㅋㅋㅋ

 

또라이들아 고맙다.

너희 좀 모자라는 것 아니니?

붐붐폰을 살때 예비밧데리와 밧데리커버를 준단다 ^^*

 

휴대폰을 벗긴 이들이 내 글을 본다면

"나는 너희가 만진 내 폰 불결해서 못쓰겠어.

그냥 다시 사야겠다." 윽 드러워 ㅜㅜ

 

밧데리,밧데리커버,안테나 안줘도 되 버렸어도 상관없으니까

어머니,아버지,선생님께 가서 인성교육이나 다시 받자.

 

 

 

 

 

---------

여러분들도 휴대폰 조심하세요.

 

★★★★★★

3줄요약

1.부산 양정 동의의료원 앞 훼미리마트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2.잔인하게 휴대폰의 밧데리와 밧데리커버와 안테나를 가져갔다.

3.나는 화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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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공기계급함|2007.10.27 08:17
진짜 안쓸거면 그 기계 저 주세요. punk1977@hanmail.net 제가 한국에 3달정도 들어가는데 휴대폰이 없어서 공기계를 구해서 선불폰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재외한국인에게 적선을... ------------------------------------------------------------------------- 글쓴님은 말이 없다. 그냥 소독해서 쓰시려나 보다. 그와는 별개로 선불폰 관련해서 많은 도움 주신 다른 분이 계셔서 참 햄볶아효.
베플|2007.10.27 00:02
미친년 지 기분 나쁘면 나쁜거지 똥통학교는 또 뭐고ㅋㅋㅋㅉㅉ 가 들이 했다는 증거 있나ㅋ
베플양정고출신|2007.10.27 23:46
양정고 출신으로서, 그냥 보고 넘어가자고 하니 조금은 께름칙해서 리플 답니다. 일부 학생들이 아직까지 정체성을 못찾고 방황하는것처럼 보여서 그렇지, 꿈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못할것도 없는 말그대로 아직까지 세상물정 모르는 "학생"입니다. 그런 학생들을 상대로 똥통이라뇨. 실례가 되네요. 하물며 당신이 말하는 엘리트 고등학교가 부산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는 거의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때 뺑뺑이를 돌려서 보내는걸보면 말이죠(저도 뺑뺑이 돌려서 갔습니다.) 물론 일부 학교에선 엘리트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그 엘리트 학생이 있는 학교에서도 , 공부말고 다른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제 말은 굳이 선량한 학생들을 상대로 욕을 할 필욘 없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글쓴이는 대체 어디 고등학교 출신이며, 현재 어디 대학교를 다니시고 있는지는 참 궁금합니다만, 저는 양정고에서 중간정도해서 현재 부경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부경대가 좋다고 하는것도 나쁘다고 하는것도 아닙니다만, 적어도 글쓴이가 말하는 똥통고등학교출신보다는 좋은 대학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어머니,아버지,선생님께 제대로 인성교육 받으시고, 대학생이라는 명분을 가지신 분이 여기서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욕짓거리나 하고 계시나요?^^ 인간과 인간의 예의라는게 그냥 있는게 아니라구요? 되도 안하게 예의니 인성교육이니 말만 지껄이고 있는 당신의 자아정체성에 대해서도 전 의문이 남네요. 당신같이 찌질한 사람을 생각해서 본체라도 놔두고 간 맘 착한 그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 대신 해드릴께요,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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