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너무 황당합니다 ㅋㅋㅋ
좀 길어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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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20분경에 양정고앞 훼미리마트안의 현금인출기위에 제 붐붐폰을 올려놓고 깜빡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양정 육교있는 곳에서 생각이 났습니다.
별일 없겠지하고 천천히 걸어갔는데 이게 웬일 ㅡㅡ
케이스(핑크색바탕에 흰구름모양),밧데리,밧데리커버,안테나
뽑혀있고 본체만 고스란히 주인아주머니께서 주시더군요.
내가 참 허탈해서 웃음밖에 안오더라구요 ㅋㅋㅋ
제 추측에는 양정고,동호정보고,진여상 학생또는 그 근처 주민분들이시겠지만
어른이 이런짓을 할 일은 만무하고...
저런 짓이나 할만큼 머리에 개념이 없으니까, 똥통학교나 다니지 ㅉㅉ
한심한 학생들
물론 제가 정신없이 폰놔두고 간것도 잘못이고 휴대폰을 이렇게 해둔 그 쪽분도 잘못이지만
인간과 인간의 예의라는게 그냥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스란히 훼미리마트주인에게 드리면 좋으렸만 ㅋㅋㅋ
또라이들아 고맙다.
너희 좀 모자라는 것 아니니?
붐붐폰을 살때 예비밧데리와 밧데리커버를 준단다 ^^*
휴대폰을 벗긴 이들이 내 글을 본다면
"나는 너희가 만진 내 폰 불결해서 못쓰겠어.
그냥 다시 사야겠다." 윽 드러워 ㅜㅜ
밧데리,밧데리커버,안테나 안줘도 되 버렸어도 상관없으니까
어머니,아버지,선생님께 가서 인성교육이나 다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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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휴대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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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부산 양정 동의의료원 앞 훼미리마트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2.잔인하게 휴대폰의 밧데리와 밧데리커버와 안테나를 가져갔다.
3.나는 화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