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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 쉬어가는 글^3^..쪼오옥(실제 상황 리얼스토뤼) 꽃뱀의 최후!!

♡쟈갸*^^*♡ |2003.07.10 11:36
조회 485 |추천 0

안눙하심꽈(^^)(__)..

 

오늘도 역시 비가 나림돠..ㅡ.,ㅡ^썅...

 

쟈갸는 비가 오는걸 무쟈게 시러함돠..

 

왜냐굽쎠..ㅡ.,ㅡ비만 오면 온 삭신이 쑤시고 결리기때문임돠..

 

[오토봐이사엿슴돠..아시는분은 아실테공..^ㅠ^...퓨마!!]

 

아무래도 사고 후유증 이지 싶슴다..

 

쟈갸<----그녀(?)는 누구인가???촤라라랑~~~~

 

그날은 화장한 오후엿슴다..

 

외근(?)...아니 출장(?)..헐..토낌(!!)

 

암튼 한가로이 모모(?)국도 잔디밭에 안자 커피를 마시고 잇섯슴다.

 

혼자서 말공 둘이서..누군지는 묻지마십쎠 다침돠.

 

그런데 때마침 지나가던 남정네(친구)가 왓슴다.

 

그러더니 으아아악...>_<...

 

"비암이다..ㅠ0ㅠ.."ㅡ지나가던 남정네

 

"^ㅡ^;;이뿌기만 하구먼...발 많이 달린거보다 낮지 뭘..

남자가 소심하긴..ㅡ.,ㅡ;;쩝..수선 고만떨고 안즈슈.."ㅡ쟈갸

 

ㅡ_ㅡ...무늬만 여자 아녀...뱃껴서 확인해바???ㅡ_-...

 

누가 이브와 비암이 웬수라고 햇써??.구엽기만하구먼 맨들맨들 늘씬하게 쫘악 뻐든것이..허헛,

 

그...그런데 그 순간 일이 버러지고 만거쉼돠...

 

고 이쁜 비암냥(?)이 (꽃뱀이엇슴!! 그러니 당빠 여자(?)비암아닐까하는 착각에..)

 

길을 가로지르다 말고 남정네 차 (갤?퍼)밑으로 들어가 본네트속으로 들어간거심다..>_<...

 

(광고성 글로 오인하실분이 계실지 모르겟기에 차종은 모자이크 처리함돠..ㅋㅋ)

 

남정네는 본네트뚜까리를 열고 비암냥을 몰아내기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안간힘을 썻슴다.

 

[사실 그냥 꺅꺅 소리만 지르며 뛰어다녓씀)

 

'걍 나둬..난중에 알아서 기 나가것찌..

아니면 시동걸고 가다보면 팬에 화악 갈리던가 구어질테니..나둬"

 

'씹..갈려??구어??그..그럼 그..파.....파편들은 다 어쩌고??"

 

완존히 남정네는 울것같은 표정이엇슴다..

 

그 모습이 어찌나 가엽던지....정의감에 불타는 쟈갸는

 

주변에 나뭇가지를 하나 주어들고...비암냥을 추적하기 시작햇슴다.

 

여기 저기 탕탕두드리면 나오지 않을까..너무 두려운 나머지 항복을 하지 않을런지..

 

그런데 헐....비암냥 만만치 않더구만요...

 

날씬하고 날렵한 몸으로 우아하게 이리저리 쏙쏙 잘  빠져나가는 것이엇슴다.

 

그러더니 이젠 아예 본네트 깊숙히 들어가 아리따운 모습조차 찾을수 없엇슴다.

 

포기하고 안자잇으려니....마름모꼴의 구여븐 그녀의 얼굴이 뷔더구만요...

 

조수석 백미러쪽으로 올라오시더군엽..섹쒸하게 혀끝을 날름거리면숴..

 

쟈갸는 비암냥 그녀의 허리께까지 몸매를 드러내주길 기다렷슴다..숨을 죽이고 조용히..

 

드뎌..그녀(비암냥..꽃뱀)의 몸 ¾갸량이 다 올라왓슴다..

 

이때다 싶어 으라라라차찻!!!

 

들고 잇던 두꺼운 나뭇가지로 그녀의 허리에 냅따 끼워넣어 멀리 던져버렷슴다..

 

남정네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더군엽...

 

걀걀걀..담날!!!....

 

기분이 참으로 드러웟슴다..

 

모두들 쟈갸를 피하는 눈치????아니 더망가는 눈치엿슴다..

 

우연히 듣게된 어제 그 남정네의 말소리..

 

'그게 말야 쟈갸는 완전히 터프걸이더라고..

세상에 난 무서워 벌벌 떨고 잇는데..쟈갸가 잡아줫거덩...

세상에 세상에 쫒아다니면서 잡더라니까..그것도 맨손으로...

잘못 걸리면 죽음이야...그러더니 껍질을 쫘악 벗겨서 마지막 한마디를 날리더라니까..

구.어.먹.자.!!!"

 

이런 ?쉑이가 주글라고 작정을 항거심다

 

고결한 쟈갸의 이미지를 다 뭉개버렷던 거심다...으으으...

 

그래서 응당 피(?)의 복수를 해주엇지여...

 

은혜를 원수롤 갚다니..그래서 머리검은 동물을 도와주면 안되는 거심다..햐햐햐..

 

★잼나셧슴꽈..흐흐흐

무써운 쟈갸엿슴돠..

뽀너스 하나 더

여자들이 꺄아아악..바퀴벌레닷!!!

이럴때 그건 완존히 내숭인거 아시져??

아무도 없을땐 특히 남친들과 전화중일때..

아주 살벌한 표정으로 "꺄아악 바퀴다 무서워 쟈갸~~~~~"를 외침과 동시에 퍼벅...

불쌍한 바쿠벌렌 그녀의 손에서 화석이 되고 마는 것임돠..잊지마십쎠...

구러나..벗뜨..쟈갸는 ...솜털이 뽀송뽀송한 그발들이 무쟈게 무습숨돠..

차라리 발이 항개도 없는거시 낫숨돠 . 발이 네개이상 달린걸 무쟈게 시러함돠..

 

꺄~~~~~아악...바쿠벌레닷..도와줘요오오오옹>_<....찌그럭..

 

늘 행벅하십쎠..이상 쟈갸의 주졉이엇슴다...(^^)(__)꺼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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