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큐슈의 오이타 라는 촌에서 유학중인 20세 남자입니다
평일같은경우엔 학교에 나가서 그런지 시간이 제법 빨리 가긴가는데.
주말의 경우엔 할게없어서 정말 미칠것같은 상황입니다.ㅋㅋ
아 본론은 제가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는 한국사람들이 다같이 사는 아파트입니다
아파트라고 하기엔 좀아니구. 1층 2층 3층 으로 해서 방들이9개씩잇는 건물입니다
대략 50명?정두 살구잇구 모두 같은 학교를 다니고 한국사람들이죠
항상 인사하며 사이좋게 지내지만.
4월달에 여기와서 11월이 되기까지 여기서 없어진돈이 55만엔 정도 됩니다
얼마전 저희 아파트로 별과분들 3분이 새로 들어오셧습니다.
축제때 한국유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2개의 부스를 지급해주었습니다
한곳은 지짐이 한곳은 궁중떡볶이 를 팔았고 별과사람들이나 학교를 다니는 모든 한국사람들이
협동해 팔았습니다.1주일뒤 축제때 음식들 판 돈으로 한국사람들이 전원 모여
저희 아파트 내부에서 고기 파티를 하게되었는데.그날 별과분들3분이서 합 14만엔이라는 돈을
도둑 맞았습니다. 정말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요.모두 고기먹느라 정신없을때 살짝 빠져
돈을 훔친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믿기 힘들죠 55만엔이 결코 작은돈이 아니고..모두 한국사람들이고 한아파트에사니
거리낌 없이 옆방에 놀러가고 그런사이들이니 돈같은걸 훔쳐가리라고는 꿈도 못꾸엇죠
나이 좀 있으신 형님들이 나서서 해결하려고 해도 솔직히 맘 먹고 훔친거고.사람들이 이래 많은
데 찾는건 무리여서 나중에는 완전 손놓고마셧죠.
또 아파트 내부에 자전거를 대는데가 잇는데 아파트내부이기도 하고 한국사람들이기도 하고
귀찮고 해서 대부분 자전거를 잠가놓지 않죠. 헌데 정말 사람들이 너무 하네요
그냥 좀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것을 멋대로 타고 나가서 어디다가 버려두는가 하면
아침에 학교 갈려고 나오면 누군가가 자전거를 타고 가서 황당한 경우도 많습니다.
학교까지 땀 삐질삐질 흘리며 걸어가야 한다는 생각에..좌절부터 하죠.ㅋㅋㅋ
매일 만나는사람들이고 웃으며 인사하는 사람들인데..모두 다 도둑같이 보이고 요즘 들어
한국사람들을 믿기가 힘드네요.. 옆방에 잠깐 놀러갈떄도 열쇠로 문을 꼭 잠고 확인
하고 쓰레기 버릴때도 확인하고 집에 들어오면 일단 지갑부터 살피고.. 사람들에을 믿기가
정말 어렵네요..얼렁 군대나 갓다와서 혼자 살고싶네요..
그냥 짜증나서 써봣는데..길어졋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