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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을 누가 읽을까...

전망 |2003.07.10 22:15
조회 325 |추천 0

내가 쓴 글을 누가 읽을까  나는 그것이 궁금할 때가 많다.

특히 옮긴글이 아닌 내가 살아온 소박한 이야기,  누구나 비슷하게 사는

일상의 이야기,  내글을 읽고 그래 나도 그런일이 있었다고 리플을 달곤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동안 나는 내가 청춘인줄 알고 살았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중년이라고

이야기 하여 스스로에게 놀라고 또 글을 적으며 내가 살아온 이야기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꼈다.

 

오늘은 처음으로 추천수가 10개... 

나는 조회수,  추천수엔 관심이 없지만 누가 왜 추천을 하는지 사실 궁금하다.

몇몇 친한분은 클릭을 하고 추천을 하고 성의 있고 재미있는 우정이 담긴

리플을 다는줄 알지만 나머지는...

 

내가 살면서 하고 싶은 것은 세가지...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싶고,  여행을 많이 하고 싶으며,  나머지 하나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살고 싶다.  그런데 우리방 여러님들의 게시물에서 좋은 책에서 발췌한

글과 님들이 직접 쓴 글을 읽었고,  내가 몰랐던 삶의 세상을 여행을 하고,  좋은 님들을

방을 통하여 만날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비롯 얼굴은 모르지만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 성의 있는 답변을 해주고 내가 요청한

음악,  시  그리고 내가 글을 쓰고 수정하는 사이 좋은 답글에 음악이 흐르는 영상으로

나를 놀라게 하기도 하는 님들...

 

가끔 나를 비난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것을 덮는 많은 우정어린 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글을 올리고 우리 방을 찾는다.  님들의 좋은 이웃 & 친구가 되고 싶고 서로 만나지는

안을지라도 좋은 이미지로 다가가고 싶다. 

내가 쓴 글을 누가 읽을까...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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