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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제적능력과 아버지재산때문에 여친과 싸웠습니다.

휴.. |2007.10.30 12:30
조회 67,409 |추천 0

헉..톡이 될줄 몰랐네요...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너무 제 여친을 나쁘게 말하진 말아주세요..

절 위해서 애써준것도많고.절 인간으로 만들어준 첫번째 사람이니까....나쁘게 말하진 말아주세요.

애인은 그냥 결혼하고 신혼생활을 좀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작하고싶어서.....그말을 했다고하네요..

그리고 어제 같이 마트에가서 분유값이랑 기저귀값보고왔습니다...ㅜㅜ

좌절했습니다..왤케 비싼지...강남 집값은 또 왤케 비싼지...집이 무슨 10억부터 시작이야.ㅜㅜ

암튼 앞으로 돈 열시미 벌어서 모으고...잘살께요..

많은 조언들감사드립니다.

글은 삭제할께요...여친에게 너무 미안해서..

여친 욕하는글이 넘 많아서...앤에게 미안해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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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10.30 13:29
그 여자가 웃기네요. 님 아버지 돈 노리고 결혼하는 여자? 아니 연봉 2천만원 밖에 안되는 주제(?)에 강남에 신혼집이 있어야 된다고? 참나.. 세월이 가면 님 부모 재산은 님에게로 오는 것이고, 결혼할 때는 님과 여친 돈으로만 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그 여자의 정신상태를 위해서도. 여자들은 신혼 시작할 때, 신혼집을 주위의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라도 큰집에서 시작하고 싶어합니다. 여친이 그렇게 부모 도움 받아야 된다고 하면, 여친도 부모 도움 받아서 각자 반반 보태서 강남의 아파트를 얻어보자고 하세요. 어떻게 나올지 뻔한 뻔자 아닙니까? 자기는 자기가 모은 돈으로만, 아니면 부모에게 조오금 도움 받아서 시집 오고, 남자보고는 부모한테서 강남의 아파트 한채 받아서 오라고 할걸요..
베플오빠|2007.10.30 12:42
부모한테 손벌리면 안쪽팔리나 -_- 자존심 때문이라도 그렇게 안하겠다 5천정도면 아끼면서 쓰면 무난히 남아도는 돈인데 지가 돈을 더 벌어오던지 2천만원 주제에 바라는것도 많네
베플...|2007.11.01 09:16
애키우고 서울강남에집살려면 우리돈으로 어림도없다고... 이부분부터 얼굴이 구겨지고 부모님 도움 받자는 부분에서 느낄수 있었다. 강남아니면 집도 아니여? 엉? 강남 안살면 쓰례기여? 엉? 돈모질라서 다투면 부모님이 수호신이여? 부모님은 봉이여? 나이먹을대로 먹어서 한다는말이 그런 수준이니. 결혼 다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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