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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오드리될뻔 |2003.07.11 12:57
조회 73 |추천 0

님아.. 마냥 남친을 기다리기만 했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 님은 화가 날것 같네요..

일방적으로 기다렸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그리고..

직장생활하는 여친과 경제력이 없는(학생) 남친과 교제하게 되면

아무래도 여자쪽이 경제적 부담이 되는건 사실임돠..

하지만.. 준만큼 꼭 되돌려 받으려 한다면.. 둘사이 깨진 그릇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줘도 줘도 부족해보이는게 사랑아닐까 싶네요..

물론.. 님의 마음을 모르는건 아닙니다..

 

몇일전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이런글귀를 보게 됬어요.

"천금같은 재화보다 사람의 좋은 말한마디가 백만배 귀하다"는.....

 

지금은 님에게 남친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필요한것 같네요..

남친에게 님의 속사정을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혼자 속앓이 하는것 보다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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