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략난감 어이상실

헐~~~ |2007.10.31 13:56
조회 351 |추천 0

저번주 27일 토요일에 있었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우리 막내 시동생 아기 돌 이라서 부천역에 있는 부페에서 돌 잔치를

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돌 잔치를 한 팀이 5~6팀 정도 되는것 같아요.

사진찍고 먹고 놀고 하는사이에 한시간이 금방 지나갔지요.

사회자가 와서 돌잡이 사회를 봤습니다.

돌 잡이를 하는데 쟁반에 실, 쌀, 연필, 마이크, 청진기까지 올려놨는데 결정적인

돈을 빠져있더군요. 그래서 돈은 나를 포함한 친척과 친구들이 올려놨죠.

조카가 청진기와 연필을 잡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돌잡이가 끝나고 조금있으니까 사회자가 돈 쟁반을 들고 와서 우리 동서한테 돌잡이

돈이니까 잘 챙기세요 하면서 돈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동서가 사회자 수고했다고 팁을 

한 장 주면 정없다고 하면서 2장을  남방 윗주머니에다 넣어 줬습니다.사회자가

고맙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갑자기

시누남편이 "어이 이봐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

그 사회자 바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겁니다.

헐~~~깜짝 놀랬죠

우리가 정신없는 틈을 타서 돈을 한 주먹 쥐어서 자기 주머니에 넣고 나머지만  동서한테 준겁니다.

 참 기가 막혀서... 사회자는 지은죄가 있어서 아무말도 못하는겁니다.

지가 훔쳐 가면서 잘 챙기라는 말이 나오는지 기가 막히더군요...

어떻게 이런 경우가 있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못믿을 사회자 같으니라고...... 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